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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혼엽사 [개정판]
무협

추혼엽사 [개정판]

글:야설록 / 그림:야설록

조회수
232,574
관심수
30
별점
8.82

소수마녀(素手魔女), 혈랑귀수(血狼鬼手)라 쓰고 절대(絶代)라 부르는 마도와 정도의 두 하늘 일월병승(日月幷昇). 하늘에 태양과 달이 함께 떠오르지만 결국 하나는 지고 말 운명. 그 운명을 비켜 세우기 위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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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choiy*****

    BEST1잘보았네요 작품성이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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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7)

  • choiy*****

    잘보았네요 작품성이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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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그 운명을 비켜 세우기 위해 사내는 그림자가 되었다.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그림자..

    2021-07-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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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하늘에 태양과 달이 함께 떠오르지만 결국 하나는 지고 말 운명.

    2021-07-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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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혈랑귀수(血狼鬼手)라 쓰고 절대(絶代)라 부르는 마도와 정도의 두 하늘 일월병승(日月幷昇).

    2021-07-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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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소수마녀(素手魔女),

    2021-07-0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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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좋아요

    2021-07-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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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재밌는 내용 다음 편 기대되요 ~

    2021-07-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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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엽사여 가즈아 널로

    2021-07-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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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달이 두개로 쪼개지는 무공을 아시나요?

    2021-07-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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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

    스토리가 탄탄한 야설록 작품이네요

    2021-07-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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