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꿇어! 나를 능가할 자는 없다. 왜냐면.... 나는 싸우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만약 너희들이 여기서 죽음을 당하게 된다면 그건 전적으로 나 때문이다. 너희들 자신도 모르게 덤으로 죽게 되는 말..
주인공 최강타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최연소 경감까지 승진했던 엘리트 경찰이었다. 그러나 사고와 음모에 의해 강등에 강등을 당하더니 급기야 최말단인 순경으로까지 강등이 된다. 왠만한 사람같으면 수치스..
사람이 우선이다! 인간은 가끔 무엇이 소중한지 잊어버린다. 그리고 그것을 잃은 후에야 후회한다. 돈, 명예, 권력보다 더 소중한 것. 바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십수년전 정글에 여객기가 추락하고 임산부 한명만이 겨우 목숨을 부지한다. 그러나 임산부 역시 아이를 낳자마자 죽어버리고 사내아이만 남게 되는게…. 그뒤 이십여년의 시간이 지나고 한국은 강대국이 될 ..
나랑 사귀고 싶으면 1억을 모아요!! 여경찰 보배가 내건 사랑의 조건 1억! 강타는 생선회를 떠서.. 백산은 춤꾼으로, 김호는 중개업자로 1억을 모으기 시작한다. 회칼, 댄스, 이빨 등 제각기 다른..
성공을 향해 달리는 남자와 사랑을 쟁취하려는 여자. 묘한 운명이다. 척 봐서는 여자에 푹 빠져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놀기나 좋아하는 대충형 인간 같지만 주가 동향에 대한 분석과 예측이 한번도 빛나간 ..
억울한 누명, 아니 실제로 살인을 했으니 억울한 누명은 아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살인이었다. 살인이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는 오히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살인의 책임은 피할 수..
계략에 빠져 모든 것을 날리고 아들 하나만 남은 한 아버지. 그 아버지는 자신을 수렁으로 빠져들게 한 사람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아들의 눈 앞에서 가해진 무차별 폭력뿐이었다. 아들..
조직의 2인자 생활에 만족하다 사람을 죽인 보스대신 형무소에 수감되어 생활하던 중 발각을 염려한 보스의 배신으로 형무소 안에서 죽음을 당하는 최민수의 원한을 풀기 전 까지는 아버지 최민수의 유골을 ..
사람의 운명은 한순간에 뒤집어졌다. 그토록 고대하던 자손으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새 여자는 한발 앞서 배다른 형제를 낳아버린 것이다. 그 녀석은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물심양면의 후원을 등에 업고 승..
부모 잘 만난 덕에 큰소리를 뻥뻥 치고 사는 녀석. 가진 것이라고는 돈 밖에 없는 집안의 귀한 아들인지라 녀석의 부모는 백억짜리 건물을 지어주고 녀석을 명문 대학에 입학시켰다. 녀석은 황제 행세를 ..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라는 말은 진리이자 걸레들의 자존심이다. 걸레는 더럽고 추한 것인가, 온 몸을 던져 세상을 정화하는 아름다운 존재인가. 걸레들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세상을 光나게 닦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거 알지? 어디 나도 한번 건들어봐. 그런데… 나는 지렁이가 이니라 용(龍)이거든? 아마 꿈틀대는 거로 끝나진 않을거야. 보라구, 최후가 어떤 것인지를… 못낫다고 해서 그렇게..
일류대 법대를 중퇴한 백면서생 최강타. 그는 대한민국 밤의 세계에 군림하기 위해 건달 매니지먼트 회사인 일명 타이거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인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천 지역 신임보스 이자 불알 친구..
상대방의 기를 죽이기 위해서라면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조개탄을 맨손으로 잡아 담배에 불을 붙인다. 그게 바로 건달에게 꼭 필요한 강단이라는 거다. 다른 말로 깡다구라고도 한다. 어려서부터 중국 대..
넌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언제나처럼 이렇게... 개목걸이... 그게 왜 개목걸이 인줄 알아? 그 의미를 잘 새겨봐! 이런 것들을 인연이라고 하는가. 어느날 당신들이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버리지..
아버지의 마지막 경고. 나는 내 아들이 나처럼 불우한 청년기를 보내길 원치 않는다. 하지만 내 아들이 향락과 방탕의 노예가 되는 건 더 원치 않는다. 소같은 사람이 되어라. 소야말로 인간이 본받을 ..
주인공 최강타는 속초 갑부의 7대 독자로 서울에서 강력계 형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성격이 천방지축에 안하무인이고 돈에 대한 낭비가 심해 카드빚, 사채빚, 도박빚, 외상빚이 수억을 넘으며 일상을 빚..
장안 최고의 제비라면 어느 누구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사모님을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도라면 난공불락의 요새같은 철옹성을 뚫고 신문의 1면 톱기사에 자신의 행위가 ..
15일에 뜨는 밝은 달을 너무나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자신의 앞에서 처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면 그 누가 한을 품지 않겠는가... 그 한을 품기위해 우리는 무슨 짓이든 한다. 강타와 백산이 어릴..
광적이고 앙칼진 열망 그리고 문득 덮쳐오는 무언가에 대한 무구한 열망...서로에게서 서로의 환상을 본 것에 지나지 않았을 그 어떤 것을 그들은 광적인 사랑이라 말한다.
난 할 수 있어! 하나를 잃은 대신 모든것을 얻는거야!
이 스파이크로 공을 찬다! 이 스파이크로 세상을 밟는다.
나를 대신해서 내 꿈을 이루어 줄 생각이 있다면 이 고기를 먹어라! 무엇이든 황금으로 만들어 버리는 골든보이가 되고 싶다면 이 고기를 먹고 나를 따르란 말이다!
숙명이 뭔지 알아요? 사전을 찾아 보니까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이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바로 그거예요, 숙명! 내가 신문에서 유비씨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전율 같은 감정은 바로 숙명. ..
내 이름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다만 딱 하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라는 마리오의 이름만이 뇌리 한켠에 희미하게 남아있다. 그는 대체 누굴까? 난 누구지?
레이더에 띄지 않는 폭격기라고 들어봤나? 보이지 않는 폭격기? 스텔드? 내가 말하는건 하늘을 가로지르는 스텔드가 아니야. 바로 이 친구! 오키나와 바닷가에 사는 이 녀석! 그 녀석 별명이 바로 스텔..
패배의 두려움이 없다면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다! 그렇기에 강해져야 하는 것이다!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고 더 강한 자는 강자를 지배한다!
마치 전쟁을 하듯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 절묘한 비유야.
이럴때 악마라도 나타나줬으면! 내 소원만 들어준다면 내 영혼이고 인생이고 모조리 다 줘버릴텐데..!
축구선수에게 있어 그라운드는 전쟁터야! 계속되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자만이 명예와 부를 성취할 수 있는거란 말이다!
네 실력으로는 이런 구장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밟아보게 될거다. 두번 다시 로스키가 발병하지 않겠금 내가 짤라버리겠다! 구단주에게 압력을 행사하겠단 말이다! 난 가능하다. 왜냐하면 너보다 열곱절 이..
너는 이미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니 남은건 유비 뿐인데… 네가 힘을 좀 보태서 유비를 우리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만 한다면 자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주지!
내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어, 나는….
그 자신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길 거부하여 그라운드에서조차도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가려져 있는 선수. 하지만 팀의 우승을 위해서 꼭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역할만 수행해 내는 그림자 같은 선수. 그 ..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7반은 우리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7반 선수들이 전부 축구부원이 아닌 이상 승리는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축구의 축자는 커녕, 한복차림에 댕기머리를 하고 현대시대와는 어딘가 어긋나 보이는 주인공 유비. 이제껏 시골 산중에서 무술이나 천자문만 배워오다 난생 처음으로 도시의 평범한 가정집으로 이사오게 됐는..
저는 아버지와 이 가문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일생의 꿈인 축구 선수만은 절대 버릴수 없습니다!
내게 공이 오기만 해봐라! 지구 최고의 슈팅을 날려 줄테니…!!
내가 원하는 삶은 원래 이런게 아니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니듯 이 삶 또한 내가 선택한것이 아니다. 어찌하여 나는 쫓기우는 짐승처럼 이 막다른 길로 달려왔단 말인가? 다시 태어날수만 있..
천부적인 재능과 가공할 괴력으로 축구계의 신동으로 떠오르는 조조.. 한편 유비는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주리라는 한 여자를 만나는데.. 조조는 유비의 약혼녀 지혜에게 관심...
우리가 뭉치면... 무서울 게 없다! 자...그럼 출전이다! 세리에A의 정복을 위해!
1993년에 출범하는 일본프로 축구를 무대로 운명의 선택을 받은 축구 선수의 감동적인 사랑과 불굴의 투혼을 그린 대하극화이다.
여자보다 더 예쁜 미소의 소유자 안영웅! 외모에선 볼 수 없는 정의감은 언제나 현재진행중- 화려한 발차기와 주먹은 약자를 외면하는 법이 없고 오늘도 영웅은 정의감을 실현하기 위해 큐사인을 기다린다~..
축구를 좋아하는 유비. 그러나 할머니께선 자신의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축구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몰래 공터에서 축구연습을 하는 유비를 보시고는 결국 축구를 허락하시는데..
네 투혼은 어디서 나오는가? 어디서~? 유비… 그래 넌 영원한 한국인이다! 그것도 불꽃같은 투지와 찰떡같은 끈기를 가진…
알젠틴의 카니쟈 만큼이나 빠르고, 돌파력에 의한 슈팅력까지 갖고 있는 유비와 개인기가 뛰어난 조조. 거기에 세계적인 스토퍼를 꿈꾸는 장비가 뭉쳤다.
오…오…! 천지신명이여!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이 기막힌 인연으로 태어난 龍의 아이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우리가 뭉치면... 무서울 게 없다! 자...그럼 출전이다! 세리에A의 정복을 위해!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 게임에 지면 죽도 밥도 아니라고...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 끝이라구… 대학진학도 물거품이 되고 10년 넘게…
왕년엔 잘 나갔던 프로팀 대룡 플라리스 따라서 왕년에 폼 좀 잡았던 감독 황포. 그러나 요즈음은 욕구불만에 꽉 차있다. 한방 터뜨릴 놈이 없기 때문이다.
야만인은 나무와 돌로된 우상을 숭배하고 문명인은 살과 피로 된 우상을 숭배한다.
보수적 일본의 고위 관료들은 한국을 눈의 가시로 여긴다. 불과 반세기만 해도 자신들의 국가에 지배를 받던 나라가 모든 면에서 추월을 하고 이제는 앞서 나가니 과거의 자존심이 구겨진다고 생각을 한다...
일본 황실의 공주를 사랑의 열병으로 몰아 넣은 한국계 축구스타... 유비! 일본계 한국인들이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역사가 되풀이 되는 현장에서 영웅이 되어가는 축구스타의 환상의 플레이가 펼쳐진다
슈퍼엔젤 유비 전설로 남지말고 신화가 되어야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좋다! 한박자 빠른 슈팅을 하란 말야! 골대가 아닌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예측할수 없는 슛을 쏴야 성공할 수 있단 말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철각이 내던져지는 골 에어리에서 춤을 추듯 플레이 하는… 일종의 축구 아티스트!
아버님 유비는 맹세코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를 저버린 배신자. 세상이 그를 벌하지 않는다면 이 유비가 그를 심판 할 것입니다.
암호명 피닉스! CIA의 콘트랙트 에이전트이며 직업적인 킬러. 국적은 미상(한국인?)
이건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재난이다! 테러 조직 "스펙터"가 수소폭탄 3개를 훔쳐 뉴욕, 파리, 런던의 시민들을 볼모로 삼아 순금의 금괴 2억 달러어치를 요구하는데…!
KGB(소련 비밀 첩보부) GRU(국방성 참모본부 첩보국)가 최고로 위험한 인물이라고 지목한 유비! 그에게 위기일발의 상황이 닥쳤다!
16세기 잉카제국의 황제 알타왈파를 포로로 잡은 스페인들은 잉카인들에게 소리쳤다. 황금을 가져와서 갇혀있는 방을 가득 채워주면 황제를 풀어주겠다고.. 사방 7m x 6m의 커다란 방은 황금으로 채워..
축구왕국 스페인. 스페인 최대의 재벌그룹이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세바스찬가의 총수 카밀리오 세바스찬은 후안 카를로스 국왕에게 둘째공주인 까뜨리나와의 청혼을 하지만 국왕은 이에 거절하고 카밀리오는 ..
신라부고 1년생 유비. 초대형 스트라이커로 주목 받고 있는 유비는 여러 스카우터들의 표적이 되어있다. 프로팀까지 유비를 잡기 위해 혈안이 돼있을 정도. 2년 후, 유비는 이탈리아의 명문구단 라치오의..
돈이 없는 것도 죄냐! 아~~ 돈벌기 힘들다. 학교에선 학생 그라운드에선 축구선수 생활에 있어선 사람찾기 그런데 왜 방해냐고~~ 흥!
사람을 죽이는 슛! 마구! 그 마구를 죽이는 슛! 비구! 이 두가지 슛의 끝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 토리노, 밀라노와 함께 이탈리아 북부의 3대 도시 중 하나. 녀석이 우리 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더군… 절대 그런 일 없을 거다. 이탈리아에서 꼬레안이 뛸 무대는 없어. 이게… 이..
수비진으로부터 공격진까지 무려 7~8번의패스가 단 1센티의 오차도없이 논스톱 패스로 이어져 속공을 펼친다는 것은 그야말로 초인적인 감각과 기량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레드데블스의 감독이자 이른바 코..
감히 어느 누가 나의 골문을 넘보냐.. 오늘도 거센바람을 휘뚫고 저기저 골문을 위해 오늘도 나는 뛴다..!
아프리카 너들의 습격으로 와캄바족이 몰살당하고, 어린 유비와 주리만 겨우 살아남아 주루족 일원으로 받아들여진다. 15년 후, 주리는 유비에게 요하네스버그로 떠나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어주길 바..
파리주의적 본능 때문에 육체만이 살아남게 되는 살인기계 일명 킬링머신! 그와 대적하는… 차라리 살인보다는 전투 그 자체에 에너지원을 갖고 있는… 사나이! 이름하여 파이팅 머신! 이들을 컨트롤 하려는..
의료 봉사를 하는 아버지를 따라 보육원에 간 주리는 유비와 친구가 되었다. 주리는 유비에게 매년 겨울방학 때마다 보육원에 오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의 귀재... 백감독은 어떤 무명팀이나 무명선수라도 일단 그가 한번 손댔다 하면 그대로 스타가 돼버린다.
조직막내 생활을 못견디고 조금 더 위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 끝도 없는 살인을 저지르는 신풍과 강벽..그들이 한명 한명을 죽일 때마다 조직은 커져만 갔고 한놈 한놈을 죽일 때마다 입지는 넓어만 갔다...
어설픈 충고는 제발 그만둬! 힘없는 자의 정의는 고요속의 외침에 불과하다구! 자 덤벼봐 강건마! 네가 진짜로 힘을 가진후에 나에게 다시 덤벼보라고! 복수와 정의에 대한 갈망으로 복싱을 시작한 강건마..
한번도 져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영원히 나의 전적은 천하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나라엔 대통령이 있고 군대엔 대장이 있고 우리들 세계엔 캡틴이 있다!!
청나라 수립 직후 청나라 왕실에서는 끝까지 대항하는 명나라의 권법가들을 소탕하기 위하여 당대 최고위 문파인 죽련문의 갈사를 파견한다.. 목적은 하나! 명나라의 3대 핵심인물의 제거! 김성모 작가님이..
조직(組職)의 새시대가 열렸다! 조폭(組暴)세계에 부는 강렬한 여풍(女風)!이제 옛날처럼 단순무식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면도날처럼 예리한 판단력과 냉철함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
최고의 知性(지성)으로 성벽을 쌓고 매혹적 美貌(미모)로 무장한 난공불락의 요새!베일속에 가려진 여왕은 자신의 城안에 갇혀 진정한 自由(자유)를 꿈꾼다.힘든 일상의 반복 매일 똑같은 일 남들은 나를..
붉은 피! 보이지 않는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육체를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마..
Stuff 투수가 가장 자신있게 던질 수 있는 결정구. 그것이 166km의 강속구라면..? 새로운 고등학교로 전학간 건마.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주위의 불량배들의 나쁜짓을 참지 못..
수 많은 연예인을 배출한 춘화고교~! 춘화고 학생들은 모두 특출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물론 예외는 아니다-_-; 춘화고교 불가사의 제 1호로 불리는 추재엽.. 흔히 [추잡]이라고 불리며 이 괴물은..
가까운 미래. 사회 치안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이러한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성립된 학생들의 집단. 호위단. 호위단은 사회의 평안을 유지하면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호..
천상계 12장군중 NO.1 캡틴.건! 그와 마계 하등 생물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아기를 죽이기 위해 장군들이 급파되고.. 계획은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돌연변이는.. 쌍둥이였다! 한편. 아기의 시..
천년마계!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계와 함께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온 마신들의 세계! 하지만 인간계와 마신들의 관계가 전쟁으로 치솟기 시작했다!
당신과 함께 있을 수가 없어.. 당신을 지켜줄 수가 없어.. 내 모든 것은 여기까지 인가봐….목숨보다 더 아끼는 당신을 위해 심장에서 울컥 올라오는 핏덩이를 삼키며 손가락 마디마디 힘을 주어 보는데..
인생은 아릅답게 사는거야! 비록 현실이라는 괴물 같은 놈이 내 발 앞에 구덩이를 파놓고 기다린다 해도 말이야!
오직 당신의 사랑만이 나를 지탱하는 생의 빛줄기라 믿습니다! 배고픈 자의 썩은 빵과 슬픈자의 비틀거리는 마음을 짖밟은 그들에게 죽음의 만찬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숙명의 문을 관장하..
끊는 피로 세상과 맞짱뜬다! 스포츠서울에서 화제리에 온라인 연재했던 그 만화! 고교 털잡이!
서기 2222년... 인간세상은 끝났다. 전세계의 인구는 1/3로 줄었으며 여자는 남은 인구의 1/100도 되지 않았다. 거기다가 그 무의미한 전쟁은 남은 남자들에게 전투기술만 남겼으니.. 여기 부..
21세기형 건달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보스 건달의 IQ가 그 건달 조직의 성패를 가늠한다.먹고 먹히는 조폭조직들의 숨막히는 IQ대전쟁!! 단한가지는 명심해라! EQ는 꺼져라!!
마공의 극단 극마경(極魔境)! 그를 지나 마를 벗어나는 탈마경(脫磨境)! 그도 벗어나 신의 영역에 이르는 신마경(神磨境)! 거기에서 마침내 반로환동을 넘어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절대순수지체를 이루니…..
뽀대에 죽고 뽀대에 사는 용천산! 밥은 굶어도 찻집에서 행하(行下:팁)는 주는 사나이! 악마의 혈곡은 그의 운명을 바꾸고 어둠 속에 잠들었던 취팔선(醉八仙)의 신비를 꺠운다. 후일 세인들에 의해 쾌..
강촌 출신인 건달의 무림 출사(出師)로 전 무림이 비웃었다. 그가 가진거라곤, 상상할수 없을 만큼 강한 몸과 하늘이 두쪽이 난다해도 변하지 않을 의리 뿐. 그런 어느날, 그에게 불현듯 찾아온 하나의..
그의 손은 바람이다. 그의 손은 벼락이다. 그의 손은 천지를 부수고 세상을 뒤집는다. 그리고 눈물을 닦아준다. 맹수천보! 하늘 아래 누구도 넘보지 못한 지공긔 성을 맹수의 걸음으로 돌파하고! 백여덟..
제발, 제발 부탁이다. 건드리지 마라! 무림이고 세상이고 다 엎어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황제? 절대무존? 천하제일인? 그건 니들이나 하고… 난 따스한 풀언덕에 드러누워 중천의 해가 기울 때까지 잠을..
그가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우리는 다만 몇 자루의 비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우리에게 와서 비도 한 자루를 더해주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풍운이 되었다. 비도풍운! 누군가 그렇게 명명..
전설로 전해지는 악마(惡魔)의 검 천미혈(天美血). 천미혈에 얽힌 비밀을 캐려는 탐욕에 연루되어 세상과의 인연도 모두 잃었으니 손 안에 남은 것은 신비에 싸인 전설과 가슴에 남은 피(血)의 원한 뿐..
나는 중원 십팔만리를 떠도는 외로운 한 자루 칼. 본디 은원이란 맺기도 어렵지만 끊어내기도 쉽지 않은 법. 천하인들아! 내 심장을 향해 칼을 겨누지 말라. 나의 칼에 자비란 없다. 비록 나의 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