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제비 건달 우리들의 고민 해결사 허나 뭣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고 폼만 잡고 사는 녀석.
건달이지만 의리와 우정을 존중하며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날제비! 그러나 누명을 쓴 살인자가 되어 경찰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나는 고향이 없다. 그냥 8도가 고향이라 할까... 내 인생은 그만큼 기구하고 잡초처럼 혼자 클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주먹을 꿈꾸며 불행한 과거 속에 살아가는 날제비... 어느날 인신매매단에 팔려..
LA경찰 날제비와 수수께끼의 여인 파노바. 미국으로 망명한 펜싱의 달인 푸쇼이. 그의 검은 속셈은 과연 무엇일까?
큐우핏의 화살을 주고 받은 그녀와 나 그녀는 화살을 잃었지만 나는 아직도 시위를 당기고 있건만.. 그녀는 안개처럼 사라져만 가네…
LA강력계 형사로서 너무나 잘 알려진 사나이 날제비. 당구신 중의 신인 그가 볼링에 미쳐버렸다. 과연 당구처럼 볼링에서도 신이 될수 있을런지…
이름도 성도 모르는채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란 소년. 작지만 엄청나게 힘이 좋다. 날제비란 애칭이 붙어 진짜 이름이 되어버리고 마음이 착하고 레슬링으로 성공하여 꼭 부모님을 찾겠다는 꿈을 가진 이의 ..
날제비! 어려서 비명속에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도 빼앗기고 죽어간다. 복수의 칼을 들고 그는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데…
인간의 소망은 젊고 건강하게 사는것이다. 그리고 젊고 아름답게 살고픈 욕망을 꿈꾼다. 즉, 건강자체가 자신이요 모든 만능 물질을 갖게할 의욕이니까..
좀 뺀질뺀질하고 뻥 잘치고 여자를 밝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녀석 날제비. 이런 날제비를 사랑하는 울보 가연이. 허나 그녀도 폭발할때가 있다…
미 프로복싱 최고인 날제비의 K.O행진은 어디까지일까? 쿠바 최고의 복서 애니깽은 하드펀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살인펀치로 날제비를 저격한다
1920년경 중국 광쵸우시의 어느 무술 도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무관의 후계자를 가리기 위해 무술시합을 하고 그날 저녁 보검이 사라지는데…
한마디로 당구의 귀재. 큐대 하나만 들면 밥먹고 사는 사나이 날제비. 그러나 그에게도 크나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김철호 특선 시대극화
멕시코로 농업이민을 홨으나 중남미의 권투계로 뛰어든 성일! 실력 향상과 함께 중남미 선수들을 1회연속 KO로 물리쳐 나가면 인기스타로 부상해 나가는데…
좋다 뭐. 일단 서울에 올라온 이상 이화씨 배안아프게 쭈윤발이 보다 성공할거야! 두고 보라고! 자, 자 바퀴벌레처럼 부지런히! 부지런히!
103전을 싸운 한국 권투계의 백전노장 성철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링에 올라 불사신이 된다. 그의 아들 성일은 데뷔전으로 동양 챔피언 강기철과 시합을 한다. 잽만 가지고 간단히 제압하고 불사..
94년 보물섬 연재작품. 한국인 고아로서 어릴때 발렌티노 부부에 입양되어 미국에서 자란 아이언, 이후 고1때 다시 가족 모두 한국으로 돌아와 헤비급 프로복서가 된다. 과연 그가 역사상 전무후무한 동..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서로가 돕고 도와 서로가 생존 경쟁 서로가 훼방꾼. 이리 얽혀 저리 얽혀 서로가 돕고 도와 서로가 생존 경쟁 서로가 훼방꾼.
세계프로복싱 역사상 아직까지 4체급을 석권한 슈퍼스타는 없다. 3체급을 석권한 위대한 복서는 8명이나 되는데.. 과연 4체급 복서는 인간 능력으로서 역부족일까? 만일 태어난다면 프로복싱사상 가장 위..
착하고 또 착한 엄마를 사랑하는 권투선수이나 왕고집통 의붓아버지로 인해 마라톤에 미쳐 버린다.
주인공 성일은 한국 태생으로 아버지를 따라 멕시코로 농업 이민을 왔으나 그는 농사일 보다 권투를 하고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남미의 권투계에 뛰어들며 1회연속 KO로 물리쳐 나가며 인기스타로 ..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손자가 있었다. 허나, 이들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지 못했으니 그 사연은 핏줄의 사랑보다 서로가 얽히고 섥힌 운명의 이권이 더 강했기에..하지만 그 운명도 그들이 만들었기에 ..
그것은 비극이고 유혈극이었다! 한개인의 행복도 크게는 온 국민의 희망도 자존심도 죽어 버렸다. 존재하는 것은 1인의 독재뿐, 아~ 그 어떤 흥망도 없다.
엄청 뺀질뺀질한 범죄자 사냥꾼 날제비! 폼나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특기!
언제나 외롭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싶어도 내게는 언제나 한 손 뿐. 찌든 굴레로 부터 벗어나고픈 것이 내 소망. 그러나 언제나 그저 그래. 제기랄, 화려하게 날고 싶어! 화려하게!
천하장사 제26회 프로씨름대회. 19세의 처녀출전한 성일은 단 한판도 빼앗기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상대를 이기지만 시합종료와 함께 상대 선수를 때려눕혀 장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그런 성일에게 A..
즙포사신이라 함음 옛 중국 각 고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우두머리이다. 옛날 우리나라 말로치면 포도대장이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