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유흥도시..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돈이 오가는 전국의 물좋기로 이름난 유흥업소 도시들. 환락과 돈을 차지하려 있는 놈 없는 놈 모두 모여 흥하고 망하고 하는 이곳... 365일 이들로 엄청붐..
도박당구의 명인으로 애교 섞인 밉지 않은 사기꾼. 하지만 여자를 너무 너무 좋아하고 여자에게 너무 너무 약한 것이 흠인 당구사기꾼 날제비!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상상할수 있는 모든 불화를 뛰어넘고 사랑은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사랑은 우리를 훈련시킨다. 우리가 사랑을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사랑은 일상을 스며들고 그리움으로 무늬지며 ..
당구밖에 모르는 건달 출신. 핑크를 본 순간 목숨 걸고 사랑한다 하나 주위의 인물들은 그들의 사이를 방해를 하는데..
이 시대 최고의 당구건달...날제비 하지만 Z파의 내부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악전고투 속에 빠지고 마는데...
당구의 명인으로 LA에서 말단 형사직을 맡아 대규모 범죄 집단과 싸우는 날제비 하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매력이고 흠인데.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LA의 당구 일인자 날제비. 어느날 자마이카의 마피아와 내기 당구를 치는데.. 이기면 거액의 돈가방을.. 그러나 지게 되면 목숨을.. 과연 날제비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조직없이 단신으로 주먹세계를 갖고 노는 건방진 녀석 반면에 매력덩어리로써 미운지슬 해도 귀여운 녀석
야~!숏다리 까불지마. 어디서온 떠돌이 인지는 몰라도 내 앞에서 폼잡다간 죽는수가 있어!
LA의 망나니였던 한국인 강철. 미국명 아이언 강. 미NBA프로농구 선수 사상 최초의 동양인 선수. 폭력전과 7범에 애인을 살해하고 강력계 형사 두명을 살해한 그를 잡기 위해 한국에 오는 날제비. ..
LA에서 날제비놈이 왕이라고? 천만에 웃기지 말라구 LA는 이제 우리것이라구 우리 슈퍼경찰 4인방이 있는 이상 날제비 놈은 죽은거야
최고의 인기 복서이자 낚시 도사 날제비…
천부적인 살인 펀치를 갖고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을 꿈꾸나 길을 잘못 들어 사채업자 왕코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는데…
꿈, 꿈, 꿈, 사랑의 꿈! 행운의 꿈! 이건 나의 꿈! 맞아, 그 졸부도 야망의 꿈이 커 마, 막을 수가 없어. 내 꿈이 불쌍해.
건방진 풋나기! 내게 황금을 안겨주어 고맙지만.. 글쎄, 이것맞고 견디어 낼 수 있을까?? 풋.. 알수 없어... 사람들은 이상하게 그런 시합을 돈 주고 보려고 아우성이란 말이야.
건방진 풋나기! 내게 황금을 안겨주어 고맙지만.. 글쎄, 이것맞고 견디어 낼 수 있을까?? 풋.. 알수 없어... 사람들은 이상하게 그런 시합을 돈 주고 보려고 아우성이란 말이야..
건방진 풋나기! 내게 황금을 안겨주어 고맙지만.. 글쎄, 이것맞고 견디어 낼 수 있을까?? 풋.. 알수 없어... 사람들은 이상하게 그런 시합을 돈 주고 보려고 아우성이란 말이야..
부평초.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부평초는 내 신세 뼈를 깎고 살을 깎고 부평초는 내 신세 뿌리내려 정착할 곳 없고 부평초는 내 신세 꽃잎의 화사함은 단명이지만 부평초는 흘러흘러 삶을 사네. 괴롭고 긴..
부평초.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부평초는 내 신세 뼈를 깎고 살을 깎고 부평초는 내 신세 뿌리내려 정착할 곳 없고 부평초는 내 신세 꽃잎의 화사함은 단명이지만 부평초는 흘러흘러 삶을 사네. 괴롭고 긴..
내게는 어머니의 사랑이 전부였다. 천하장사가 되어서 어머니의 병을 고쳐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려야해!!
정말 재수 없었다. 그것도 아주 더럽게... 치잇! 한순간의 실수도 아닌 장난으로 벌레들에게 먹혀야 한다니.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돈 없으면 엿 같은 삶을 살게 된다는 진리를 모두에게 가르친 사나이 날제비…
1989~1990년 소년중앙 연재 작품임. 부제 날제비의 숏다리 축구왕 섬 아이로서 보기 드문 효자, 그러나 심술도 대단하다. 축구의 천재 날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