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되기 위해 6백 년을 수련한 주인공.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현대로 환생하게 된다. 운명의 장난일까? 현대에도 무술과 영력이 존재했다! 수많은 사람이 강자가 되기 위해 무공을 ..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대
예씨 가문의 노비 출신 운강, 그는 삼대 째 노비 신세를 면치 못하는 운명이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수련에 도움을 주는 단약인 구전금단을 얻게 되고,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