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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짝사랑한 선배 VS 신경에 거슬리는 연하남. 유월의 선택은?! 신문사 정치부 기자인 김유월은 국회의원 정치자금 비리를 취재하다 데스크에 막혀 신문사를 그만두고, 오랫동안 짝사랑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