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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돈이 넘쳐나니… 우리 제법 괜찮은 거래가 될 거 같은데?" 하루 종일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빚 때문에 괴롭기만 한 청년, 권태이. 그는 다른 곳보다 페이가 센 아비드라
[매월 10일/20일/30일 연재]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