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상상조차 하지못할 악취가 흐르고 있어…! 이 악취를 지닌 세력은 한 나라의 검사를 식탁에 올려 놓고 파티를 벌릴만큼 거대하단 말인가…!
건달은...? 고소득 전문직이다!! 건달보다 더 건달같은 경찰 한 놈. 그 건달보다 더 나쁜 가칭 자선사업가 한 놈. 그리고... 그냥 원조건달 한 놈의 이야기!
난 항상 네놈의 그늘에 가려져서 살아왔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들을 너는 언제나 한 발 앞서서 가로채갔어. 하지만 이제는 끝났다. 너의 모든것을 내가 갖는다!
도박황금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박사가 되어야 한다! 그녀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피할수없는 지존들의 피의 숙명. 도박에 미친 남자와 멋진 인생을 꿈꾸는 여자. 본격 도박 극화!
넌 살려주지! 너같은 쓰레기를 죽이는건 명예롭지 못하거든! 주먹하나는 행동대장감이군. 하지만 길을 잘못 택했어! 넌 경찰을 살해한 흉악범이 되었으니까!
(이 작품은 '깡패죽이기'를 재 편집한 재판작입니다.) 난 이 바닥을 떠난다! 이번 기회에 주먹계에서 은퇴했으니까 회사에 취직할 겁니다. 우리 엄니 평생 소원이 대기업에서 넥타이 메고 펜데 굴리는 ..
천하제일의 골통주먹 강풍!! 사랑엔 제법 순정파!! 하지만, 으아아아... 드디어 하늘도 땅도 우주도 모조리 돌기 시작했다.
거칠고 난폭한 도시의 리얼리즘!
조용한 바닷가에 미모의 여자가 나타났다. 조용하던 섬마을이 갑자기 뜨겁게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어디서 무엇 때문에 이런 작은 섬 끝자락까지 오게 되었는지 아는 이들은 없었다. 그러나 분명한 ..
난 신풍의 혼을 이러받은 대 이 제국의 영웅이 될 것이다!!
친구여 우리들의 고향은 색동옷 초가집 겨울이면 온산들과 지분에 하연 눈이 덮이고 저녁연기 무럭 무럭 오르는 들창문 안에선 때때옷 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화롯가에 부서지고 있었다.
놈에게 감정을 보이지 마라!!
나? 정문에선 피자를 팔았고 아래층에선 주먹을 팔았지. 내가 누구냐고? 인터폴!!
좀처럼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거대한 조직과의 한판 승부!
복수에 자비는 없다. 법이 못하면 내가 심판을 해주겠다!!
엘리다일. 악어를 뜻하는 그 연쇄살인범에게 피살된 자의 일부분은 반드시 악어밥이 되었다. 악어에게 인육을 먹이려고 살인을 했다는 걸까? 아니, 놈이 그런 짓을 하는 건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지도..
이젠… 내가 맡는다! 아무도 그의 분노를 막지못했다.
팔자를 펴다니오? 한국인들을 짓누르는 후쿠이 그룹에 입사해서 나도 같이 동포들을 매장시키는 일에 앞장서며 나 혼자만 호의호식 하란 말입니까? 이제부터 찾아 다닐겁니다! 일본인에게 짓눌려 숨한번 크게..
놈을 이기려면 모험을 걸어야 한다!!
경사가 매우 급하고 지옥의 협곡이라 불리우는 켈라협곡을 등단하라!
최고의 프로 도박사들의 목숨을 건 일대혈전!!
전 생애를 왕처럼 살았지만 왕처럼 외로웠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능력 가까이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어야만 하는 법이다.
태어나는 날 나는 버려졌다. 세상의 빛을 보던 바로 그 순간부터 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배반이었다.
까불면 뽀겐다! 그게 내 철학이다
복수는 고독한 영웅의 몫!! 피는 피할 수 없다. 다만, 빈손에 움켜진 의리만은 뺏지마라.
일그러진 都市에 펼쳐지는 처절한 피의 복수!!
한국…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버지의 고향이 있는 곳 그리고 나의 조국! 그곳에서 새롭게 출발하자 일본인 오하라가 아닌 한국의 강풍으로…
미련한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살려달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 더욱 모질게 때리라고 그랬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고… 끝장을 보고야 마는 사내! 비정한 도시의 광기!!
생존(生存)! 그것은 극한 상황의 인간에게 오직 하나뿐인 최대의 욕구이며 희망(希望)이다…
매캐한 공기. 우뚝우뚝 치솟은 건물들. 무엇하나 낯설지 않은게 없다. 하지만 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생존 욕구를 느낀다. 이 세상에 내게 남겨진 단 하나의 혈육. 바로… 너를 찾기 위해서…!
사건 현장에서 시신을 대하며 항시 느끼는 건... 시체 모두가 하나같이 편안하게 자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거다. 그러나 그 고요함 뒤에는 언제나 무서운 음모와 엄청난 사연을 동반하고 있었다.
어린시절 한 소년은 바람(風)이 되어 흩어지고 한 소녀는 구름(雲)이 되어 흘러갔다. 유채꽃 노란 그 언덕위에서 굳게 걸었던 맹세의 손가락 약속은 운명이라는 지게를 지고 그렇게 힘든 고개를 오르고 ..
도대체 이놈 정체라는 것은 뭐야? 무표정한 얼굴로 사람들의 리더 역할을 하더니… 종일 졸고만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장 핵심적이고 충격적인 발언은 놈의 입에서 터져 나왔고… 그런가… 너의 그 멍청한..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승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인생은 끈임없는 도전이다!!
이 어둡고 넓은 세상에서 신의 빚을 꿈꾸는 신의 맹세가 있사오니 꺼지지 않는 불멸의 피와 눈물을 내겨 주옵소서
난 이미 옛날의 수진이가..오..오빠…. "아무말도 하지마 넌 여전히 수진이고 내 사랑이다"
들어 보았는가? 독을 품은 나비에 관한 전설을…? 종잇장같이 엷은 날개가 움직일때마다 검은 혈혼의 잿가루가 날리리라…!!
빌어먹을 세상... 뜨거운 목마름으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른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들아! 우린 이 시대 마지막 시인이다! 접근하지마! 더 이상 다가오면 모조리 없애 버리겠어!!!
그들은 처형되어야 한다. 간악하고 교활한 사탄의 지혜를 빌어, 황금과 생명을, 날름거리는 혓바닥으로 삼키는 저 독사의 후예들은 이제 마땅히 심판되어야만 한다.
낯익은 눈빛 놈에겐 사랑이 있다!!
더 이상 나에게 분노를 강요하지마라!! 도시의 어둠속에서 인간이기를 거부한 미친개들의 이야기.
쩐(돈)이 있으면 지옥이라도 간다!!
흠, 이놈에게는 냄새가 난다. 세상 어떤 분야에든... 뛰어들기만 하면 돌풍을 일으킬 냄새가!
야수(野獸). 인간은 자신이 먹을 것 이상을 포획하는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지만 야수는 자신의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않소. 인간은 자신을 건드리지 않은 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
(이 작품은 달인을 재 편집한 재판작입니다.) 큰형님은 이제 너무 오랫동안 고여 있어서 썩은 물이 됐다. 썩은 물에선 구더기나 해충새끼만 나오는 법! 이젠 누구든 썩은 물을 갈아엎어야 한다. 너무 ..
파괴와 파멸의 본능만이 있는 악마!
누구라도 나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역사는 행동하는 자의 것이다!
놈을 이기려면 모험을 걸어야 한다!!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오직 그에게선 야수의 본능이 느껴진다.
끝내 날 배신자로 몰아 세우는 군..형편없는 겁장이들…..자살…이것은 비극의 서막의 시작이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점차 목을 죄어 오고 있다 그 누군가… 무서운 음모속에 나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놈들은 나를 알고 있다. 내가 놈들에 관해 알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득한 히말라야의 전설!!! 산악계의 영원한 전설이 시작된다.
넌 내게서 벗어 날 수 없어! 미치광이 여자의 외침에 죽어도 넌 아니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남자는 그렇게 외치는데…
인간이 야수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잘 발달된 손때문도 아니요. 인간의 불때문도 아니요. 순전히 인간의 사악함 때문이었다.
제2의 일본침공!! 그것은 [통곡]이었다!
생존률 제로인 지옥!!! 그곳에서 대탈출은 시작되었다!!!
나는 자네를 찾아서 죽일것이다 자네가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자비를 베풀것이란 생각은 큰 오산이다 이곳은 지금부터 지옥이란걸 명심하게…
공포..지옥과도 같은 칠흑의 어둠속에서 악마의 검은 이빨을 번뜩이며 놈들이 밀려오고 있다!
여자는아름다워야하고..남자는 돈이 있어야한다..그리고 세상의 강자들은 이 강함을 먹어 치우기 위해 미치치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살고 싶은건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맞서서는 안되고 두고서는 갈수없는 그 인간들 때문이다. 살이야 한다!!
시련이 우리를 갈라 놓는다고 해도 난 절대로 너의 손을 놓지 않아
도시를 가르는 어두운 미드나이트..그곳에서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강력한 라이벌..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니가 있으니까..그리고 그라운드로 꼭 돌아갈거야…
인생의 욕망이란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으니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천하 일생의 종신토록 추구한 욕망이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된것이로다
숨가쁘게 전개되는 뜨거운 액션 그녀를 지켜라!!
기업과 정치권의 결탁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정치권의 도움없이 기업을 움직이고 키워나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어. 네 아버지는 운이 없었을 뿐 이다. 재수없게 걸려든 케이스야. 여론의 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에게 남긴 말…그건..나의 출생의 비밀이었다.
그것은 내 어린날의 기억 내 눈망울에 칼날처럼 무참히 쑤셔박히던 무서운 충격이었다.
인생이란 것이 죽임이 없이 무한한 것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독버섯이 발생한다는 진리가 비룡에도 존재하였고, 첫 출근날 흐트러진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서 독버섯 제거에 나섰으니… 그것이! 태풍의 시작이었다.
제 5제국 그것은 기업집중이 빚어낸 가공할 고기 덩어리이며 보이지 않는 국가로까지 불리운다.
소녀야 너는 알고 있겠지..우리 모두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너희가 가난을 아느냐!! 내게 돌을 던질 자신 있는 놈들은 나와 봐!!
나는 뼈대있는 건달이다! 깨지곤 못살아! 내가 뿌린 씨는 내가 거둔다!!
홍콩 내부와 중국의 묵시적인 지원아래 어둠속에서 세력을 키워 온 무서운 테러집단… 그들을 정면상대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분쟁이 초래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테러집단을 테러하는..
마침내모습을 드러냈군! 이나라 땅은 많은 한을 지니고 있다. 그 한을 풀어 주어야 한다.
호텔은 이제 하나의 작은 국가다! 호텔을 경영하는 것은 곧 국가를 경영 하는 것과 같다.
무한질주의 폭풍같은 사나이가 다가온다!
죽음보다 깊은 미치도록 격정적인 사랑의 폭풍
그 누구도 믿지마라!! 보이지 않는 킬러의 잔인한 음모!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돈없고 빽없다고 더이상 날 짓뭉개지 마라! 목숨을 던지며 현장으로 뛰어드는 승부력 하나 믿고 천하의 대재벌 클럽에 도전장을 띄웠다!!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죽음의 장소에 간첩죄로 잡힌 강풍!! 그는 과연 살아서 그곳을 나올 수 있을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 하느냔 말야? 아이구 아가씨..저한테 왜 이러십니까…전 들키면 죽사옵니다.
미국 하버드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강풍!! 그가 몸을 담을 회사는?!!! 권모술수가 판치는 곳에서 강풍은?
주저하지마!한방이면 모든건 끝나니까.
난 두번 가난해 지고 싶지 않아! 나도 날개를 달고 싶어! 날아보고 싶단 말이야!
갑자기 온 북국 기지로부터 암호문..모두가 죽어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절박하다…
정말 못 말리는 터프가이 탱크맨!! 이제 더 이상 사랑만을 꿈꾸며 살지는 않겠다.
수많은 숫벌중에… 단 한마리의 숫벌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 선택된 단 한마리의 숫벌만 살아남고 선택되지 않은 숫벌은 죽어야 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인간 여왕벌은 이 철칙을 따른다!..
농구를 사랑했기에 걸려든 생존게임의 덫!! 그건 실화였다!!
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
그분들의 영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계실 것이다. 응어리진 원한을 안으신채... 2대에 걸친 한의 응어리를 내가 짊어진다!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