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건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맞서서는 안되고 두고서는 갈수없는 그 인간들 때문이다. 살이야 한다!!
조선인 마을의 검의 시녀…그리고 운명이 우리 두사람을 만나게 해주기를 바래…
들어 보았는가? 독을 품은 나비에 관한 전설을…? 종잇장같이 엷은 날개가 움직일때마다 검은 혈혼의 잿가루가 날리리라…!!
시련이 우리를 갈라 놓는다고 해도 난 절대로 너의 손을 놓지 않아
빌어먹을 세상... 뜨거운 목마름으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른다~
도시를 가르는 어두운 미드나이트..그곳에서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강력한 라이벌..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니가 있으니까..그리고 그라운드로 꼭 돌아갈거야…
범죄자에게 재판은 필요없다!!
인생의 욕망이란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으니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듯 천하 일생의 종신토록 추구한 욕망이란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된것이로다
친구여 우리들의 고향은 색동옷 초가집 겨울이면 온산들과 지분에 하연 눈이 덮이고 저녁연기 무럭 무럭 오르는 들창문 안에선 때때옷 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화롯가에 부서지고 있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 하느냔 말야? 아이구 아가씨..저한테 왜 이러십니까…전 들키면 죽사옵니다.
미국 하버드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강풍!! 그가 몸을 담을 회사는?!!! 권모술수가 판치는 곳에서 강풍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있어야 한다!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한다! 막는다면 오직 죽음뿐이다!
주저하지마!한방이면 모든건 끝나니까.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놈의 싹쓰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게 나의 좌우명이야!
숨가쁘게 전개되는 뜨거운 액션 그녀를 지켜라!!
경사가 매우 급하고 지옥의 협곡이라 불리우는 켈라협곡을 등단하라!
기업과 정치권의 결탁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정치권의 도움없이 기업을 움직이고 키워나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세상에 없어. 네 아버지는 운이 없었을 뿐 이다. 재수없게 걸려든 케이스야. 여론의 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에게 남긴 말…그건..나의 출생의 비밀이었다.
최고의 프로 도박사들의 목숨을 건 일대혈전!!
그것은 내 어린날의 기억 내 눈망울에 칼날처럼 무참히 쑤셔박히던 무서운 충격이었다.
전 생애를 왕처럼 살았지만 왕처럼 외로웠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능력 가까이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어야만 하는 법이다.
인생이란 것이 죽임이 없이 무한한 것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독버섯이 발생한다는 진리가 비룡에도 존재하였고, 첫 출근날 흐트러진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서 독버섯 제거에 나섰으니… 그것이! 태풍의 시작이었다.
난 두번 가난해 지고 싶지 않아! 나도 날개를 달고 싶어! 날아보고 싶단 말이야!
제 5제국 그것은 기업집중이 빚어낸 가공할 고기 덩어리이며 보이지 않는 국가로까지 불리운다.
소녀야 너는 알고 있겠지..우리 모두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태어나는 날 나는 버려졌다. 세상의 빛을 보던 바로 그 순간부터 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가운 배반이었다.
인간들아! 우린 이 시대 마지막 시인이다! 접근하지마! 더 이상 다가오면 모조리 없애 버리겠어!!!
그들은 처형되어야 한다. 간악하고 교활한 사탄의 지혜를 빌어, 황금과 생명을, 날름거리는 혓바닥으로 삼키는 저 독사의 후예들은 이제 마땅히 심판되어야만 한다.
놈에게 감정을 보이지 마라!!
낯익은 눈빛 놈에겐 사랑이 있다!!
나? 정문에선 피자를 팔았고 아래층에선 주먹을 팔았지. 내가 누구냐고? 인터폴!!
갑자기 온 북국 기지로부터 암호문..모두가 죽어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 절박하다…
정말 못 말리는 터프가이 탱크맨!! 이제 더 이상 사랑만을 꿈꾸며 살지는 않겠다.
까불면 뽀겐다! 그게 내 철학이다
너희가 가난을 아느냐!! 내게 돌을 던질 자신 있는 놈들은 나와 봐!!
복수는 고독한 영웅의 몫!! 피는 피할 수 없다. 다만, 빈손에 움켜진 의리만은 뺏지마라.
더 이상 나에게 분노를 강요하지마라!! 도시의 어둠속에서 인간이기를 거부한 미친개들의 이야기.
수많은 숫벌중에… 단 한마리의 숫벌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 선택된 단 한마리의 숫벌만 살아남고 선택되지 않은 숫벌은 죽어야 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인간 여왕벌은 이 철칙을 따른다!..
쩐(돈)이 있으면 지옥이라도 간다!!
농구를 사랑했기에 걸려든 생존게임의 덫!! 그건 실화였다!!
좀처럼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거대한 조직과의 한판 승부!
일그러진 都市에 펼쳐지는 처절한 피의 복수!!
한국…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버지의 고향이 있는 곳 그리고 나의 조국! 그곳에서 새롭게 출발하자 일본인 오하라가 아닌 한국의 강풍으로…
미련한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신의 무공! 극도의 마지막 신화! 지금 분노한 그들이 사지로 뛰어든다~ 극도!
천하제일의 골통주먹 강풍!! 사랑엔 제법 순정파!! 하지만, 으아아아... 드디어 하늘도 땅도 우주도 모조리 돌기 시작했다.
난 친구의 그 물음에 대답할 수없었다. 왜냐하면 나역시 아직은 사랑이란 감정에 익숙칠않았으니까…
거칠고 난폭한 도시의 리얼리즘!
죽어도 좋다, 너를 위해서라면. 뜨거운 목마름으로 욕망의 불꽃이 타오른다.
섬뜩한 현실!! 이것은 가상이 아니다!
잔디가 사라진 것만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나보고 범인이라고?!
욕심을 버립시다. 친구야, 콩하나 정확히 토막내 먹자!
인격이 채 정리되지 않는 사나이 - 태어나면서부터 죽기 위한 작업을 시도한 사나이- 이것이 도시허무주의의 난도질이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이것이 북한의 깜빵이다! 사즉생!!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두가지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린다 남자의 약속, 여자의 입술
총을 들고 있을 땐 내 등뒤에 서지 마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마!!
골통 투캅 탄생! 누구든 뽀갠다!! 이 정도로 망가진 놈들 있으면 나와 보라구 해!!
칼새아이의 유괴…과연 그의 무릎을 꿇게 할 수 있을까?
움직이기 시작한 한 사나이..우린 그를 칼새라 부른다.
한때..흐리고..비옴..우린 칼새의 시간과 시선만을 뺏으면 되는 거다.
테러 진압을 위한 전문 인간... 사람들은 그런 인간을 가리켜 "테러진압 인간병기"라고 불렀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내게 교육된건 아무것도 없다. 모질게 구겨진인간쓰레기들을 청소시키는 것 밖에.내겐 재주가 없어 그들을 청소하고 그 댓가로나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인간 클리너라고했다!
천국의 친구는 휘파람을 불지 않는다. 애플 플라우나 시티..그곳은 유별나게 겨울비가 많이 오는 곳이다.
마이다스라는 프리지아의 왕이 있었다. 황금에 미친 그는 손에 닿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마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그의 신에게 간절히 회구하였다..그리고….
나그네는 바람을 친구로 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이란 없다! 난무한 당신의 도시속에 슬픔과 기쁨, 절망과 배신, 폭력이- 우린 이유없는 반항아들- 우린 어둠의 자식들! 인간의 자식이 아니다. 중국의 대만침공. 그래서 오늘의 대만은 더욱 슬..
지옥의 섬에서 펼쳐지는 인간잡초들의 돈냄새나는 이야기!! 인감일을 거부하고 스스로"지옥"으로기어들어간 이 도시의 찌꺼기들…
이 이야기는 철저한 실화다그 동안 밝히려 하지도 않았고 밝히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의 쓰레기였다..그러나 이젠 감히 밝힌다
이제 더이상 타협은 없다. 전면전이다!! 지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일본 도쿄를 오가는 뉴웨이브 극화..제 3의 비상구
그 잔혹한 핏빛느와르의 서곡이 열린다!
그 인간의 삶과 죽음에는 그 어떤 룰도 법칙도 없다!! 모든 감정이 통째로 마비되는 인간 통쾌 극화
가장 쓰레기 였지만 가장 인간적이고 싶어했던 폐쇄구역 인간들의 이야기
사상 최고액의 한국은행 현금 수송차량을 털어라!!빳빳한 1천억 강탈에 도전한 무지 간큰놈들의 겁없는 이야기.
나에게 살인은 게임일 뿐이다!!
LA 코리아 타운…1970년..흑인 폭동은 30년의 이민사를 가지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일대 최악의 위기였다.
두렵지 않아…걱정마..나 그렇게 쉽게 안죽어..가난하다는것 그거… 부끄러운것 아냐… 이번이 마지막이다. 굵게 한탕할거야… 내가 돌아올때까지 촛불에 불을 켜지마…
길들이지 않은 들개…미쳐버린 도살자 그를 가르켜 야수라 불렸다!!
전직 두 대통령에게 극형이 내려지던 바로 그날!!서사모아 바다 끝에서는 11명을 도살하는 피바다가그려지고 있었다 !! 사람들은 그것을 페스카마의살육제라고 이름 붙혔다!!
누가 나의 살인 본능을 자극 하는가!!
나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성취해낸 잔혹미학의 결정판!! 치밀한 구성과 화려한 연출로 허무와 광기가 흐르는 악몽같은 살인시
폐쇄구역 인간들이 쓴 피빛 자서전!!
이 굴씨 지그들도 챔 부터 막가파가 아이었당께유~ 미아리 막가파!!
은혜를 이런 식으로 엎어? 그래 슈팔 오케바리다. 더이상 인내는 끝났다. 나 엎어 버리고 나도 박살내 버리겠어
무지막지한 폭력개그!!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개그!! 국내최초-영화[반칙왕]을 패러디한 절묘한 또 다른 극화의 세계를 던지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만화
최악의 시나리오 한국 최고의 개차반이 탄생했다!
미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90년대 최대의 황금장사 항공산업. 최첨단 전자소재와 금속 3중주를 복합시킨 철갑덩어리 TWO(투) 원격미사일을 장착시킨 무장헬기가 탄생되면서 세계 항공시장은 뒤엎어진다. ..
나 해골이 망가진 놈이다. 우짤래? 차라리 저놈 죽여버립시다. 그래도 숨쉬고 있는 생물인데…
이 이상 최강의 존재는 없다. 무깃도!!
난 변태가 아냐! 그냥 별종인간이라고 해줘! 꼼지락 거리기 싫고..닦는것..먹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이 이상 더러운 놈은 없다. 그런 희귀인간이 사고를 쳐?!
나는 한번 찍으면 끝장 낸다! 나는 여자한번 잘못 찍어서 개걸레된 인간중에 하나다.
15살 어린 보스의 밤의 개척이 시작된다. 그 누구도 상상 못했던 [사시미]와 [각구목]의 세계!!
1945년 6월 27일 남방군도 사이판…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패배가 짙어지면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거칠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