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재벌가에서 태어날 수 있다면... 빌런이든 악역이든 뭐든 하겠어!
"에이스 제조기, 투수 코치 김민. 0년 동안 구단에 충성했지만 버려졌다. 그런 그가 2000년대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게 되는데... 스테로이드로 얼룩진 MLB 약물의 시대를, 공 반 개를 자유자재로..
삶의 끝에서, 다시 한 번 잡은 기회! “이렇게 된 이상, 메이저리그를 제패해주겠어!” 다칠 위기의 아이를 구하려다, 천사의 잘못된 인도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최건. 실수에 대한 보상으로 ‘천사..
출사표에 적힌 제갈공명의 한 마디. 국궁진췌 사이후이(鞠躬盡瘁 死而後已).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이바지할 것이며, 죽은 뒤에야 그칠 것입니다.
고교시절 이영민 타격상 후보로 올랐던 강찬. 부상은 그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들고 만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놓아두지 않았다. 어느 날 AT통신의 신고선수 테스트 추천을 받은 ..
한유림의 신무협 장편소설. 점창이 그림자를 키우고자 은자 두 냥에 팔린 소년, 점창은 그에게 묵혼이란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그리고 점창이 그림자로 키우고자 팔린 소녀, 점창은 그녀에게도 ..
출사표에 적힌 제갈공명의 한 마디. 국궁진췌 사이후이(鞠躬盡瘁 死而後已).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이바지할 것이며, 죽은 뒤에야 그칠 것입니다.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