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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라고 불리는 불가사리를 퇴치한 민준. 허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바로 배신의 칼날. “이대로 죽을 순 없어. 복수하기 전에는….” 살기 위해서 먹은 불가사리의 심장. 그로인해 재구성된 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