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플레이어가 신이 되는 갓겜 속 망해가는 세상을 되살릴 마지막 신이 되었다.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플레이어가 신이 되는 갓겜 속 망해가는 세상을 되살릴 마지막 신이 되었다.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