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직할 비밀 기관 '특수치안대'의 요원 윤지후. 어느 날, 알 수 없는 조직이 그를 납치하고 실험체로 사용했다. 그 결과, 윤지후의 몸엔 변화가 찾아왔다. 심장 부근부터 오른손까지 핏줄을 따라
지루한 당직, 인터넷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보는 게 취미였던 주인공 김민재.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에 휘말린 후 눈을 떠 보니, 병자호란 시기의 조선이었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실록이 눈 앞에 ..
국가 직할 비밀 기관 특수치안대의 요원 윤지후. 어느 날, 알 수 없는 조직이 그를 납치하고 실험체로 사용했다. 그 결과, 윤지후의 몸엔 변화가 찾아왔다. 심장 부근부터 오른손까지 핏줄을 따라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