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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월드컵 출전은 미안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 협회의 사주를 받은 감독에게 버림받은 축구 선수 임수철. 협회에 반발을 했다는 이유로 벤치를 전전하다 쓸쓸하게 은퇴를 하고 만다. 모아둔..
대산맥 최강의 전사였던 아버지는 황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제국의 변경백이 되어 평화를 위해 헌신했건만. 돌아온 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에게 내리는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