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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북파 공작원이자 현직 조직 분쟁 전담 킬러인 한세인. 그의 필생의 소원은 후손들이 모여 살 땅을 마련해, 그 후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히 눈을 감는 것이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관동군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