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드라마의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
메가코프(Megacorps) : 국가를 통제하는 초거대 기업 메가코프 알베론 그룹의 막내아들. 에릭의 반란이 시작된다.
불세출의 재능을 견디지 못한 신체 탓에 20대에 은퇴한 하준. 그에게 선수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눈이 주어진다?
하늘의 해적, 피를 탐하는 오금살황이 깨어난다! 난세에 일어나는 영웅들의 이야기 「난」!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어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겠는가? 천하제일의 두뇌가인 천뇌유사와 작은 ..
금으로 산을 쌓았다는 금산그룹 막내아들, 이진하. 압도적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지녔지만, 세상이 너무 조용하다. 그러던 찰나 던전이 열리고 몬스터가 튀어 나오며 플레이어로 각성까지 했다. ‘..
10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얼굴천재에 존재감이 더해졌다.
대연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이런 시선, 저런 시선 받으며 자라왔다. 그 누구도 날 휘두르지 못하도록 강해질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발할라 대륙의 악마라 불리던 고유 플레이어 이산. 20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천사와 악마, 선인과 악인, 세상의 중..
평생을 목줄 찬 노예로서 살아왔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죽을 자리만큼은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 “...남길 말은?” 내 유일한 친구가 덤덤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눈..
긴 꿈을 꾼 것인가? 꿈에서 이미 20년을 살다가 깨버렸다. 어쩔 수 없이 재벌이 되야 하나 보다.
그대여, 참으로 고독한가?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적을 친구로 만들어라. 그대여. 삶이 그대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가? 그렇다면 가장 힘든 험로를 선택하여 나아가라. 그대여, 적들의 음모에 빠져..
다정을 품은 무적전신 창해비의 무협 이야기 「다정검객」! 청연제루. 천하의 주인이자 대륙의 위대한 정복자가 이곳에서 다정을 속삭였다고 한다. 하지만 1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황제가 출입을 금한..
부상으로 은퇴한 3류 스턴트맨, 유시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그가 9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다.”
크로아티 백작가 장자 미토스, 지구에선 강백호 두개의 인생을 사는 남자. 신(神)이라고? 조까라 그래....나는 나다. 내 앞을 막으면 다 부숴 줄꺼다.
먼 과거, 실전된 무공을 오직 나만이 가지고 있다.
혈교의 꼬임에 속아 강시 대법에 희생당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없이 건낸 작은 선행이 영혼을 살렸고, 강시로 변한 몸은 그야말로 무공으로 익히기 가장 좋은 천무지체. 생과사의 경계면에서..
불같고 지독한 소마. 패배를 모르는 그에게도 새로운 세계는 두렵다. 지금부터 천방지축 중원의 삶은 잊어라. 천외천에서도 내놓은 살수, 소마가 판타지 대륙의 용병단장으로 변신한다.
회사, 가정, 현실에 치여 고개 숙인 아재. 그가 최강의 검을 만났다. “그대가 원한다면 최강의 힘을 주… ㄹ것 같냐!” 하고 언제나 퉁명스러운 검과 “아들한테 고개숙인 아빠는 되기 ..
“이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입니다.”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운 미래. 그래서 내 손에 들린 초대장을 버리지 못했다. 실패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
마구성은 고교시절과 프로 1년차까지 좌완 슈퍼루키였으나, 부상을 당해 우완투수로 전향했다. 이후 평범한 투수가 됐고, 사람 좋다는 평가는 받았으나 패전 조 투수일 뿐이었다. 어느 날 결혼을 위해..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설정과 신기한 세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생존의 길, 몬스터친구들과의 가슴 찡한 우정, 새로운 판타지의 길을 「몬스터 로드」가 열어간다. 인간이 아니어도 좋다...
성공은 최고의 복수라고 들었다.
바둑만 천재인 줄 알았는데 수학은 더 천재였다...? 대학동문전으로 시작되는 수학과 학생 강지훈의 각성기. *이 소설은 실제 인물 및 단체와 무관합니다.
영주, 그가 10년 만에 탑에서 나왔다. 그런데… 너무 세다. p.s : 먼치킨 영주에게 한 대만 버티면 부하가 될 수 있다.
-꿈을 꿀 때마다 삶이 바뀐다.- 모든 사람들은 같은 종(種)이지만 다르고 누구나 가면을 쓰며. 누구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누구나 꿈을 가진다. 배우를 꿈꾸는 청년 지현욱. ..
아버지가 남긴 영웅 카드 한 장. 성준은 영웅을 현실로 커넥트시키는 커넥터의 자질을 깨닫는데.. 최고의 커넥터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난 평범해. 평범하다고… 너희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평범하다니까! 그냥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는 좆도 없는 직장인이야.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듯 나도 그렇게 살아. 그런데… 나 어떻게..
#판타지 #용병 #사냥꾼 #활 #마궁 한국의 샐러리맨 조영석, 무림의 표사 장팔.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환생? 빙의를 하는데. 이번엔 판타지 세계의 사냥꾼 아들이라고? 사냥꾼에서 용병으..
2017년 12월 21일. 19대 대통령 선거 하루가 지난 날, 세계 각지에는 둥글고 완만한 투명 벽이 생겨났다. 유리처럼 보이는 그 벽은 물리적인 힘을 완벽히 흡수했다. 둔기는 물론이고, 화학무기..
애초에 그녀로 인해 시작한 작곡이었다
막힌 혈을 뚫었더니 재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단독인터뷰] 태성그룹 막내딸 살린 미스터리 셰프, 강준호. 어디 출신?……“요리 학교 NO! 만화책으로 요리를 배웠습니다.”
千年忍苦의 歲月을 지낸 이무기는 奪胎換骨한 뒤 天龍으로 변해 昇天을 한다. 바로 그 때 토해내는 단 한 번의 울음소리! 아! 아!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을 뒤흔드는 가장 거룩한 소리..
사마달의 무협소설 '무극대도(無極大道)'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 것인가? 무극대도! 피의 복수를 부르는 원한의 끝은 그리 순탄치 만은 않다. 사할을 건 영웅들의 혈전! 그 타들어가는 ..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아르말딘 대륙에선 이루지 못한 신의 자리. 이번에는 이루고야 말겠다.
15년동안 저니맨 야구인생을 한 박건호. 그가 가장 아끼던 글러브가 갑자기 말을한다? "너는 이퍼스 볼 재능있는 투수라고!"
동굴 깊숙한 곳에서 드래곤에게 몸을 빼앗길 뻔했던 가출 소년, 오히려 드래곤을 흡수해 버렸다! 몸속에 흐르는 드래곤의 피! 드래곤의 수많은 지식과 마법! 드래곤이 모아두었던 수많은 재물! ..
혜성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구… 생존자 다윤은 우연히 이계의 존재를 만나고, 차원이동장치 에그나트를 손에 넣는다. “길에서 주운 손톱깎이로 배를 샀다고?” 지구의 사소한 물건들이 이계..
상호 불가침'이라는 황조와 강호의 묵계 아래, 장강의 왕이 되기 위한 권력 암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은밀히 움직이는 남자 고경천. 그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는…?
오래전 다른 차원으로 이어진 통로가 발견되었다. 그곳을 관리하고 개척해온 국제비밀조직, 베일. 그들은 은밀하고 위험한 작전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내를 불러들인다! “자네에게 팀 하나를 ..
이세계에 소환되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련했지만, 허무하게도 망해버린 지구인들. 그런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삶. 그리고 두 번째 지구. 이렇겐 못 죽겠다! 도저히 억울하고 분..
트래시토크는 트래시토크로 참교육 호투는 홈런으로 참교육 참교육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천재 타자의 일대기
현실에 좌절한 20대 청년 한우현. 인생역전을 위해 미지의 땅 ‘가이아’에 자원한다. “…어? 파란색 창이?”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상태창.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그의 사투가 펼쳐진다..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 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 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 이름을 ..
아무리 맞아도 HP가 줄지 않음. 어떠한 방법으로도 죽지 않음.
‘모든 이가 나에게 쓰레기, 거머리, 야만족이라 불렀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아니 친구라 생각했다.’ 친구라 믿었던 자의 배신 그리고 죽음. 눈을 뜬 레오의 앞에 펼쳐진 것은 ..
엄백호로 천하통일에 실패한 나는 ‘똘똘한 책사 한 명만 있었으면’ 하고 잠에 드는데··· 눈을 뜬 나에게 엄백호가 찾아와 도와달라고 청한다? “어서 이곳을 떠나야 합니다.” 엄백호군의 책사가 ..
고대 신 이스타르의 첫 번째 자손인 나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500년이 지난 뒤. 그것도 망나니인 나인 이스타르의 몸에 빙의했다. “누가 감히 이스타..
어느날 아침. "뭐 내가 연예인의 포텐셜을 확인 할 수 있다고? " 뜬금 없이 주인공에게 주어진 능력.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과연 어떤 일을 벌여낼 수 있을까?
이것은 망나니로 기록된 한 검사의 또 다른 비망록이다. 인간 마족 엘프로 삼 등분된 대륙. 기적의 과실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 끝에 인류는 멸망의 기로에 선다. 그러나 한 줄기 희망은 남아 있는 ..
우유 배달로 삶을 전전하던 이 시대의 진정한 소시민 전휘성. 하루아침에 헌터로 각성하다! 그렇게 헌터로서 참여한 첫 전투. 어라? 원래 몬스터가 사람 말을 하던가? 몬스터의 말을 알아듣는 특이한 능..
대룩에 두 개의 모용세가가 있으니 세칭 남북모용이라 한다. 남모용 - 낙양벽력모용세가 수백년 간 천하 제일 무문임을 자부하며 당금 무림계의 패주로 군림하는 곳. 북모용 - 각산모용세가..
육합권을 쓰는 늙은이와 용호권을 쓰는 젊은 놈이 선주 땅에 나타났다. 궁지에 몰린 가문에 두 불량무사가 고용되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불량무사가 천하를 뒤집는다.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한 꺼풀씩..
천마와 마제. 잊힌 전설과 살이 있는 전설. 그 두 개의 명호 속에 숨겨진 진실은 세월의 흐름에 묻힌 채, 강호는 오직 자신의 발목을 부여잡은 족쇄만을 기억할 뿐인데…. 이창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
나? 강남 경찰서 강력 3반 개준수, 인간 말종 전과 3범도 고개를 내젓는 형사. 오늘도 열심히 연쇄살인마를 쫓다 다리 병신이 됐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연? 아니, 웬수 같은 인연! ..
그 순간 김희태는 지구에서의 자신을 떠올렸다. “아, 맞다. 나.” 김희태는 가방을 스르륵 내려놓았다. 자신이 왜 천마로 예인이니, 풍류단이니 하면서 그 난리를 피웠는지를 떠올린 것이다. “어..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
마교의 소교주와 쌍둥이처럼 닮은 뒷골목 소매치기. 대역으로 실컷 부려지다 토사구팽 당한다. '그래, 이럴 줄 알았다. 엿이나 처먹어라! 빌어먹을 마구니들아!' 동귀어진을 감행하고 다시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장난도 아니며 엄연한 사실이라면? 내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거라면? 게임 방송국의 말단 기획자 백상현. 어느 날, 퇴근길에 중얼거린 망상이 현실이 됐다. 바라 ..
새로이 찾은 인생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조가 된 준영, 역사의 갈림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27세, 이른 나이에 한지훈에게 찾아온 교통사고. ‘아! X바… 이렇게 죽네? 연애도 한 번 못 해봤는데… 인생 X같네…….’ 눈을 뜬 곳은 낯선 행성 아멜리아.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케륵..
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이 잠든 묘지 '데케인'. 수백 년이 지나 영웅들의 업적은 빛바래지고 그 흔적은 점차 사라져간다. 결국 마족들의 재침공으로 왕국은 멸망하고 유일하게 영웅들을 기리던
스피드는 타고난 재능의 영역이다. 나는 그런 스피드를 잃은 후에야. 더한 재능이 폭발했다.
가수가 꿈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조롱거리가 되기 전까지는. 한순간에 내 목소리는 전국의 놀림감이 되었고, 억지로 꿈을 포기한 채 살아야 했다. 5년간의 칩거. 5년간의 방황. 세상에게서..
황제로 인해 이안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었던 남자가 프라이스 제국의 멸망과 함께 자유를 얻었다.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안! 제국 최후의 보루, 발할라의 계승자 ..
수비만 잘하는 야구선수. 정말 수비만 하다 선수생활이 끝났다. 이제는 다를거다. [야구][회귀][시스템][올힘깡패타자]
난이도 극악의 게임인 ‘무림통일’을 2년 동안이나 도전했다. 결과는 실패. 눈물을 머금고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려고 했다. 그렇게 네크로맨서 캐릭터를 생성한 순간. ‘무림통일’ 속으로 들어와 ..
미국의 천재작가에게 입양된 뒤, 그의 편집자로 살았다. 그런 내가 보육원에서 살던 과거로 돌아왔다. 천재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삶. 이번엔 가장 위대한 작가가 되겠다.
미친 망겜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제갈세가의 시한부 망나니로. 문제는 내가 설정한 캐릭터가 대마법사의 재능을 지녔다는 거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이 세계의 끝을 보고 만다. 몸뚱이는 약골이지만 재능만은..
죄수병 한스의 생존과 모험 이야기. 그리고……. 판타지+모험+퓨전+성장+어른동화+남성향+SF
국내 코믹무협소설의 새 장을 연 도보강호(獨步江湖)의 또 다른 이름 '신독보강호(新獨步江湖)'!빗발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5년만에 재 탄생되었다. 잘난 놈, 잘난 척하는 놈들의 틈바구니에서 오직 지..
내 이름은 혈무악. 낭아도 한 자루와 이 한 몸뚱이로 대막에 군림하는 사내 중의 사내다! 천하를 주름잡는 나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임광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천마제천』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
돈밖에 모르는 김재우의 아찔한 비밀생활. 판테온과 지구를 오가는 그의 돈에 대한 집착! 그는 거침이 없다. 꿈을 위해서!
90세 나이로 대마법사가 된 로엔은 마도에 희생된 자신의 청춘을 되찾고자 [환생] 과 [마나뱅크] 마법을 연구하여 성공한다. 300년 만에 환생에 성공, 10살이 된 로엔은 기억과 과거의 ..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속가제일검의 영예를 얻기 위해 한결같이 무(武)를 갈고 닦은 무인들이 화산으로 향한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대의 굴육을 지우기 위해, 영광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서슬 퍼런 검과 도가 부..
천마(天魔) 따위도 하는 등선에 실패한 혈마(血魔) 조청지. 피가 부족해 객사한 전명일에 빙의되다. "빌어먹을, 하필 이런 개떡같은 몸에 들어오다니!" ...과연 그는 다시 등선할 수 있을까?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가상현실게임. 스로몬 월드의 압도적인 일인자. 델타. 하지만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 폐인처럼 살아가던 중 찾아온 기회.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개자식들아." 과거의 정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 황강철! 그가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망해가는 웨딩홀을 살리기 위해 전생의 자신들과 함께 뭉쳤다! 성공을 향해 가즈아~!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먼치킨] 수백 년간 갇혀 있었다. 그 동안 몬스터의 능력을 내 몸에 받아들였다. 이제는 되갚아 줄 때가 되었다.
눈을 떴을 땐 게임 속이었다. 10등급 스킬과 함께.
색투(色偸)! 여인의 순정을 훔치러 다니는 멋진 도둑을 그린 제갈천의 작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재미있으면서도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운동에 미친 사내, 무림 최고 근수저 집안 하북팽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나다.
운명은 나에게 종으로 출발할 것을 명했다. 나는 종으로 출발했다. 종의 설움 속에서 나는 한 가지 뜻을 세웠으니, 그것은 천하제일고수(天下第一高手)! 천무골(天武骨)! 강호의한 기인이..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얻은..
무식으로 똘똘 뭉친 봉만두. 독사 같은 사부에게서 벗어나 이제 좀 제대로 살아 보나 싶었다. 그런데 초장부터 제대로 꼬여 버렸다. 글자라면 ㄱ자만 봐도 머리에 쥐 나는 놈이 팔자에도 없는 학사가 되..
당포를 운영하던 눈치 빠른 소년 영읍. 천산의 기재(奇才)가 되다.
레전드라고 불렸던 보컬, 김도진. 나락의 끝에서 우연히 맛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 그 우연은 그를 11년 전, 영광의 시절로 보내주었다! [대상에게 퀘스트를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돌아온..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 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그런 어느 날 시스템이 말했다. “갓튜브 소셜 스타? 따봉을 모아 능력을 구매하고 레벨업을 하라고?” 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장롱을 열었다. 항성파괴급 우주전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