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자의 육아일기』 누구보다 압도적인 힘을 간직한 채 그가 돌아왔다 근데…… “하느리는 뽀롱이 보고 시퍼!” “뽀롱이? 뭐하는 애야?” 하늘이를 위해 모든 걸 다 해 주겠단 결..
오지에서 온 청년의 사회생활 적응기.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를 당했다. 분노는 살기가 되어 폭발하게 되는데……. “네 안에 품은 살기를 다스려라.” 진의 눈앞에 드러난 미지의 유적지. 그곳을 시작으로 위험한 존재들이 나타..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재벌이 왜 이렇게 싸움을 잘해?
애고아 천룡. 약초꾼 천룡. 이제는 쟁자수 천룡이다! 돈 벌러 온 대운표국에 빚만 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실수로 간 기방에 바가지까지 쓰고 만 천룡.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하나! ..
7척의 거한에 불의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림인 석철. 고독한 모습과 달리 싸울 때는 마치 불꽃과도 같이 휘황찬란하게 움직이며, 화룡거마라는 별명에서 점차 지옥염왕으로 불리우며 무림인들을 하..
짐꾼은 엄연히, 하나의 포지션이다. 하지만 받는 대우와 처우는 일용직 노동자 정도. 모든 포지션 중 가장 천대 받고, 하대 받는 포지션이 바로 짐꾼이라고 할 수 있었다. 분명, 나 또한 그렇게 생각..
병든 홀어머니를 모시며 어렵게 살아가던 카르. 어느날. 우화등선한 노신선이 꿈속에서 나타났다. -아아. 내 우화등선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나의 무공을 남기지 못한 것이 한이로구나! 한이 있으면..
15살로 돌아온 NBA 선수. 이번에는 한국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농구가 너무 쉽다.
드라마 PD 5년차. 업무 메일을 보던 중 메일 하나를 받는다. ☎ 편지 보는 즉시 ☆행★운☆ 지급! ☎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행운의 편지? 요즘도 누가 이런걸 뿌리나?” 그런데…..
대한제국 고종의 마지막 숙수, 영주. 100년이 지난 대한민국에 최고의 밥상을 차리다. “석빙고라니. 석빙고가 이리 아무데나 즐비하다니이-!”
나는 노동자로 죽었다! 가족들을 잃고, 고아로써 살아나간 불행했던 청년 김재현. 있는 집안 자제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냉혹한 사회에 이리저리 치이는 삶으로 하루하루를 한탄 속에서 보내..
[메인 퀘스트 도착!] [널 위한 퀘스트] 갑작스레 생겨난 몬스터와 시스템.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운. 그는 퀘스트의 노예다.
몬스터가 사라진 세상, “…썩을.” 늙지 않는 헌터 김봉팔은 무엇을 하는가.
<달빛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대표작 판타지 소설! <알버크의 작은영주> 군왕이란 그런 자리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때로는
나는 대전역 노숙자다. 인생의 밑바닥, 절망만이 남아 있을 뿐, 희망 따위는 없었다. 그런 피폐한 나날 속에서 찾아온 기회, 나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내가 창조한 세계, 내가 집필한 소설 ..
혹사한 전생을 살았던 루이 왕. 하얗게 타버린 그의 바람은 하나였다. [이번엔 나서지 말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이게 웬걸. 평범한 소방관이던 아빠가 어느 문파의 소문주였다? 평범한 고아..
신의 아티팩트를 무리하게 흡수하다 사고를 당하면서 뮤란 대륙으로 이동되고 만 준. 잠시 공간의 틈 속에 있었던 것 같은데 믿을 수 없게도 1천 년이 지난 후였다. 가족을 만날 수 없다는 걸 ..
[네 멋대로 살아라 1부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막장까지 내몰렸던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게 된다. 스승이 남긴 의문..
겐트리온 우주에서 날아온 전함 네르키즈에 탑재된 초자아 컴퓨터 미네르바와의 만남으로 인해 네 가지 우주의 절대파워를 손에 넣은 한철. 차원의 비밀 속에 묻혀 있는 인류 문명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기..
외모, 성격, 집안, 실력. 살아있는 엄친아, 결핍을 모르는 게으른 천재, 송유준. 그런 유준에게 어느날 축구의 정령이 나타났다. 『 D - 100 』 “뭐야…… 이건?” “송유준 ..
지하 세계의 투견들을 관리하며 살아가던 황진구.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로 투견이 합법인 세계로 회귀를 한다. 밥 먹고 배운 짓은 투견 관리였던 황진구. 그의 기억에 남아있던 전설적인 투견들을 손..
헬조선에서 헬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던 명진. 아르바이트 중 손님이 휘두른 맥주병에 맞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깨어난 명진은 이명복, 고종이 되어 있었다. 영혼들의 도움으로 헬조선. 그놈..
멸망한 세계를 보고 온 회귀자, 강혁. “형들이 그러더라. 너 병신이라고. 그 나이 되도록 화도 못 내면 병신이지.” “시발! 뭐? 눈 안 깔아? 확 파 줄까!” “다음에는 꼭 죽여 줄게, 시노!”..
위대한 폭군, 시황제(始皇帝)의 장남이 되었다. 시황제의 사후까지 2년. 앞으로 항우와 유방을 대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백경(1,000,000,000,000,000,000). 그것은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로 태어나는 '돌연변이적 천재'. 있을 수 없는 가능성에서만 일어나는 '확률의 기적'. 그러나 그 대상은…. 제약이..
잉글랜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코치 김가람 뛰어난 안목과 발굴 능력은 인정 받지만, 그 이외에는 평범 이하의 능력을 가진 그에게 우연한 사고로 얻은 A.I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처하..
임로한 E급 직업 도둑 『아카데미의 재능만렙』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EX랭크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만 그의
돈지랄하면 마나가 늘어난다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시골의 작은 문방구. 퇴사 후 머리나 식힐 겸 열었더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그 나이 먹도록 미니카를 안 만들어 봤어? 구슬치기도 몰라? 여기 딱 앉아봐라.
세계 최고의 경호원을 꿈꾸는 추선우. 능력은 뛰어났지만 부족한 스펙 때문에 번번이 낙방하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가 될 자였다. "한번 올라갔던 자리, 다시 못 오를 것도 없지."
『주먹이운다』 각박한 세상을 홀로 나와 힘차게 살아나가는 윤태성! 그의 사전에 대충이란 없고 포기란 없다! “혹시 인생의 좌우명 같은 것도 있나?” 윤태성이 잠시 주저하더니 대답했다...
드래곤으로의 탈태 퀘스트에 성공하면 밝고 화창한 내일이 기다릴 줄 알았다. 몇 년을 굴러댔으니 미래는 보장될 것이라 믿었다. [드래곤 종족으로의 탈태를 시작합니다.] [……너무도 강력한 존재로의 ..
최고의 팀에서 유스 생활을 했으나 귀국 후에는 K리그 1 최악의 선수. 방출 이후 세계적인 선수를 따라하는 과정을 주제로 별튜브를 개설하고 거기서 펼쳐지는 이상한 행동들과 성장 스토리. 정말로 ..
어설픈 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은 가라! IMF보다 더 위험했던 시기인 1980년대... 마법사, 기사, 능력자도 아닌 평범한 소설가가 한국을 휘젓는다!! 주인공의 능력은 강력한 말발+α..
나 하나 죽는다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세상. 자살을 결심한 날 세상이 변했다.
자기 자신만 아는 헌터는 가라. 게이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앞서 이 침공으로부터 승리한 자들에게 비결을 배우는 것. 차원 이동이 가능한 포털로 여러 차원을 오..
은퇴기로에 선 비운의 축구선수 장경훈. 그에게 온 일생일대의 기회. 필드를 향한 그의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 「풋볼챔피언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생이 죽어버렸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왔다. 2011년 3월 4일, 아직 동생은 살아있다. 나는 외과 전공의 1년차다.
맹독 던전에서 발견한 나만의 히든 클래스! 독으로 죽은 나, 독으로 성공한다!
일개 대장장이라고는 볼 수 없는 신비한 유저 라이트.끝을 알 수 없는 능력과 카리스마를 보이는 그의 행보에 동참하라!
『두 번째 기회』,『머셔너리』, 『정복자 강태풍』의 작가 토종토박. 조선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장대한 역사 판타지 『조선을 멸하라』! 35살 노총각 백수현, 익히지 않은 무술이 없는 건강 빼면..
은퇴 후 소소하게 운영하려고 차린 분식집. 근데 월클들이 우리 식당에 집착한다?!
지루한 당직, 인터넷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보는 게 취미였던 주인공 김민재.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에 휘말린 후 눈을 떠 보니, 병자호란 시기의 조선이었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실록이 눈 앞에 ..
과거로 돌아오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 동생이 천재라는 사실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7명의 초인집단 ‘타이탄’.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강준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지고 말았다. 그런 강준에게 찾아온 기적, 10년 전으로의 회귀. 강준은 오직 ‘..
놀랄 만한 탄생의 비화를 지닌 은다르마. 그의 주변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불행이 몰려들고,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가혹한 운명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은다..
믿기 힘들었지만 분명 시간을 되돌아왔다 그러면 준비해야겠지. 놈들의 목에 꽂아 넣을 날카로운 송곳니를. 그리고 마땅히 보여줘야겠지. 내가 누구인지. 너희가 건드린 미친개가 누구인지를.
지구가 팽창하게 된 '뉴본' 현상 이후, 각성자가 생긴 사회. 각성도 못한 방구석 백수 김백산은 해맑게 길 잃은 아이를 구하고 있는데. "뭐? 새빛섬에 가라고?"
규모가 다른 재벌의 회귀. 물량으로 압도한다. 천조국과 맞장을 뜨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스펙을 쌓았다 그렇게 사력을 다해 얻은 7급 공무원 생활, 여유를 즐길 주말만 기다리던 내게…… -백리진이오 내게 찾아온 《영웅로》의 주인공, 백리진 아니,..
억 단위의 희생자를 내고서야 겨우 죽일 수 있었던 희대의 재앙. 그가 지옥에서 다시 돌아왔다.
길 잃은 새를 도와줬더니 능력을 각성했다. 유능한 마수들이 날 너무 좋아한다!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반신에 오른 광현에 의해 회귀하게 된 천살성 민성. 운명처럼 ‘사이 영’의 영혼을 받아들였다.
그것도 애 딸린 정령사가 되어버렸다. 어쩌겠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
무림인들의 독특한 정서와 치밀한 심계의 싸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용대운의 무협소설 <풍운방(風雲幇)> 고전무협에는 처음 등장하는 '불공(佛功)'이라는 특이한 호신강기와, 그림자
1995년 6월 29일로 돌아온 나는 부모님을 구했다.
위대한 정복왕의 서자! 물려받은 검 한 자루 뿐. 진정한 기사로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기로 하다! 전쟁도 하고, 악마도 잡고, 용도 잡는! 본격 스펙타클 전통 고전 기사 판타지!
재입대라니!? 북한은 어느새 사라졌지만, 한국은 아직도 전쟁 중이다. 아니, 전 세계가 전쟁 중이다. 징병 추첨제로 바뀐 군 입대. 33살의 반세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재입..
한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턴 수의사 최찬혁. 입학부터 졸업, 병원 생활까지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꾸며 하루하루 버티던 삶. 그랬던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능력! 동물들의 마음의 ..
강유한은 고교 중퇴생으로 부당하게 학교에서 쫓겨난 후, 가상현실 게임 아르페디아 온라인에서 광전사 바츠를 육성하며 현실을 도피하고 있었다. 그러다 게임에서 랭킹 50위였던 바츠가 해킹당해 버린다...
고예솔은 그냥 축구를 잘함.
한국인 유학생 이수, 일본 신생 고교 팀을 이끌고 고시엔을 씹어먹으러 간다. 천재 투수의 일본 열도 정복기.
첫 턴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그러나 라이벌에게 밀려 실패한 3회차. 이번 4회차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하겠다.
아공간에서 미친 요리를 만든다 [1,000년 숙성 된장이 완성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술이 완성되었습니다]
낡아빠진 배 한 척, 나사가 풀린 승무원들. 그 배의 함장이 나라고?
영물무신기라는 소설이 있다. 영물과 신수가 곳곳에서 튀어나오고, 탐욕에 젖은 무림인들이 영물을 취하기 위해 혈겁을 벌이는 무협 세계. 극악의 생존 난이도를 자랑하는 그 세계에 빙의한 나는 몹..
종말의 날이었다. 선포도 징조도 없었다. 그날 이후, 인류 외 모든 존재들이 인류를 적대시하였다. 이유 불문, 종류 불문, 정체 불문…… 형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
태권도 유망주이자 만년 고시생 강건, 과거로 돌아가 고대시대로 떨어졌다!? “내가 호랑의 부족의 군장이라고?” 한반도 역사를 바꾸고 싶은 현대인의 청동기 극복 이야기. 과연 그는 무엇을, 얼마나, ..
하늘은 인연의 고리를 비틀어 난세를 평정할 영웅을 보낸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생을 마감하던 노인 강철의 간절한 소원. 그리고 그는 수많은 군웅들이 할거하던 시대, 그..
선종 스포츠 연예부 부장기자 정기율. ‘당신은 대배우의 재능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상한 이메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보니 2010년, 불법도박 스캔들로 사라졌던 웬 무명 배우..
취업과 생계를 고민하는 형진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 친구들과 함께 먹고 살기 위해 세운 회사가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킨다. 고민, 불안, 근심 따위를 날려버릴 ..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맛보기> 콰르르릉― 쾅! 온통 검은빛 하늘을 벼락이 작렬(炸裂)하더니 뇌우(雷雨)가 쏟아졌다. 대나무가 그 힘에 밀려 휘청거린다. 쏴아아아― ..
첩자생활 20년, 천마지존이 되다.
가난하지만 성실했던 90년대 프로복서 김득만은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상대의 펀치로 인해 쓰러진다. “남궁찬씨 정신이 좀 들어요?” 그런데 그가 눈을 떠 보니 화신그룹 사고뭉치 재벌 2세 남궁찬의 ..
마침내 각성했을 때, 나는 다른 세계의 힘을 관측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힘이, 조금 이상하다.
돈 놓고 돈 먹기하는 도박 같은 음반 시장. 그곳에 발을 내디딘 날,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게 멜로디의 미래인 거네?"
충왕전이라는 곤충 게임에 빙의한 지 20년. 사마귀 중에서도 최하위 종인 [좀사마귀] 일족으로서 궁극체에 도달해 종족 전쟁에서 우승했으나. 초월한 관리자에 의해 성배의 발현이 무위로 돌아갔고. "..
<맛보기> 국가(國家)에는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이 있는 법! 중원무림에도 무림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있다. 영웅은 가도 그들의 무공(武功)과 신병이기는 그 사람의 상징..
서장 구륜사와의 결전을 승리로 이끌며 중원무림에 홀연히 나타난 문파 흑랑성은 흉흉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 무림맹으로부터 사파로 지목받고 멸문당한다. 일 년 뒤, 강호의 은원을 정리하고 금분세수를 하..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천지호는 단학과 태백선도를 연마하며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폐관 수련 중 낯선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화이트 드래곤 이트레인의 수호자, 황제에 맞서 싸우는 대륙의 구원자, 천계의 정복자, 한 ..
역사와 설화, 신화속에 존재하는 영령. 보통은 단 1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데. 나는 다르다.
레벨 904의 랭커, 마진성. <마왕 침공> 퀘스트 중 믿었던 동료 ‘정유민’에게 배신당해 모든 걸 잃은 순간, 그는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복수심으로 가득한 진성의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게임 ..
방구석에서 마력이 무한이라 집에서 놀기만 해도 꿀빤다.
제국의 남쪽을 몬스터들로부터 수호하는 방벽의 영지 하멜른, 매년 많은 수의 병사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이 영지에 마스터에 버금가는 무력과 연금술사의 능력을 지닌 영주 라이트가 부임했다. 몬스터에게 사..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하반신 마비가 된 18살 장영훈. 연매출 370조 원의 구룡 그룹 총수 도전기.
세 살 때 3개 국어를 했고 네 살 때 브레이오 가문의 오라 연공법을 달달 외웠다. 다섯 살 땐 마법 공식을 창안했지만…….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몸은 마나를 익힐 수 없는 저주를 안고 태어..
“천음뇌로 보내. 이런 놈들은 죽을 때까지 처절한 고통을 받아야 돼. 우물에 독을 풀지 않나, 아비를 돌로 때려죽일지를 않나…….” 소년은 관졸 두 명에게 겨드랑이를 잡힌 채 질질 끌려나갔다. ..
펜싱 천재이자 절대 음감의 소유자 루이스 에드윈 그의 손에 새로운 영웅의 신화가 열린다. 『검사무적』 그날의 대련. 그 대련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인자한 어머니도……. ..
신을 예비하기 위해 고대 환의 제사장들의 비기, 구벽뇌운을 익히다 주화입마로 죽어 카나스 백작가의 자식으로 환생한 토리안. 그리고 아버지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원을 넘어 독립하려는 태허적화계의..
갑작스런 빙의. 하루아침에 바뀐 몸, 그런데 내가 광해라고? 차라리 잘 되었다. 이참에, 세계를 쥐고 흔드는 흑막이 되어보련다. 한방컷 조선은 이제 없다! 일본을 조각내고, 중원을 ..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강해지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오직 그 생각뿐이었다 『전설 속 검신의 재림』 대륙제일의 검술명가 출신이자,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베르딘 분명 자신은 '재앙의 군주'와 멋있게 격전을 벌인 끝에
회귀 후 지존으로 각성하였다.
언젠가 친한 벗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자네가 제일 자신있는 것은 무엇인가?” 순간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에 정통해 있다는 알량한 자..
불행에 불행을 거듭한 인생이었던 김수운. 그런데 이제 어떤 불행이 닥칠지 미리 알 수 있다고? 오늘부터 불행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