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든지, 의식마저, 생각마저, 떠듬떠듬하다. 끝이다. 그 순간 빛줄기가 쏟아지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이제 먹어서 능력을 얻고 복수하겠다.
용황신문의 가주 천현민, 브리니스 대륙에 환생하다. 혼란의 도가니에 빠진 브리니스 대륙. 천계가 망하고 마계가 세상을 집어삼키려 할 때. 용신의 후예, 천현민이 나서기 시작한다.
대(大) 마도명가 최악의 재능이라 불리는 '아이스란' 천우신조의 기회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다! "더는 나를 우습게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스트라이커> 독고진의 귀환!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의 세계, 헬라시온에 소환된 5백만 명의 인류. 그들에게 주어진 목적은 단 하나, 살아남는 것이다. 아니다. 나, 차무혁은 이 지..
겨우 1000렙을 찍고 사람들이랑 같이 게임 좀 해보고 싶어서 갖은 노력 끝에 전생 했다. 근데…이게 뭐야? 왜 스텟이랑 스킬이랑 다 봉인 당하고 무림에 떨어진 거야?! 거기에…시작부터 좀 ..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강시를 죽이자 눈앞에 글씨가 떠올랐다. 십일(十日)? 저게 뭐지? 강시가 나타난 세상, 강시를 죽이면 나에게만 내공이 늘어난다.
천 년 전, 마검(魔劍) 한 자루가 만들어졌다. 표풍비(飄風飛). 그것은 천지간의 마(魔)의 정화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 라고 했으며,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자 천하를 지배..
단한의 집 가훈은 아주 특이했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대씨 가문에서는 대대로 서른을 넘기지 못하고 요절을 하는 요상하고도 비참한 가문의 내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죽음이목전에 이른 순간 새로운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이던 우리 딸들. 알고 보니 회귀자들이었다.
기뻐하라 배웠으나 원망해야만 했고, 웃으라 들었으나 울어야만 했던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의 계승자 ‘마신 백문.’ 신에 대..
[한없는 어둠과 광풍의 주인이 될 자. 인연이 이어지다] 죽음의 직전, 갑작스런 울림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영웅이 되라고? 웃기지마라, 그렇게도 원하는 영웅 따위 너나 ..
신쌤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1년짜리 계약직으로 근근이 밥벌이하는 수학 선생 강지운. 마법? 뭐야! 이거 간단한 수학 계산이잖아?! 그런데 이 사람
만능 미술천재, 세계를 감동시키다.
죽음을 보는 암살자 가브, 군주가 되다.
귀농을 꿈꾸다 탑 99층 농사 구역에 표류했다. 끝없이 성장하는 온갖 스킬들과 함께.
퇴사 후 할아버지의 사진관을 상속받았다. 그랬더니 내 사진에서 사람의 마음이 느껴진다.
국밥집을 물려 받았는데, 사람들한테 레시피가 느껴진다.
“용사의 가문이었던 크리스토퍼 공작가 몰라?” “거기 망했는데요?”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용사 카일. 환생을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맛보기> * 第一章 운명의 그 날 1 대륙(大陸)은 공활(空豁)했다. 넓고 시린 하늘가로 몇 조각 구름이 떠간다. 태양(太陽)의 광망(光芒)은 눈이 부시다. 천지간이 ..
대항해시대! 세계의 대격변기에 빗겨나 있던 조선… 그 조선을 바꾼 해양왕의 이야기.
너희들은 뭐하려고 몬스터 잡고있냐? 뭐? 세상을 구하겠다고? 유명해져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가소로운 소리 하네… 나? 나는 월세 때문에 레이드 뛴다! * * * 봉인이 깨지고 게이트가 열렸다...
오만한 신들조차 이름만 듣고 떨게 만드는 절대자. 인간의 신분으로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자. 사신(死神) 동방삭(東方朔). 그가 천 년 만에 돌아왔다.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창수의 코믹
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기본 베이스부터 최강자 이제 만렙만 찍으면 인생만사 만사형통! 그러니까 일단 만렙부터 찍고 보자. 언더스탠(understand)?
태어날 때부터 희귀 질환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겪던 지석. 공사장을 전전하던 그에게 불현듯 찾아온 기회! “피부병을 치료하고 싶나? 로드 오브 마스터라는 게임을 해라. 그 게임에서 최고가 되어야..
천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난세(亂世)를 타고 난 희대의 영웅인가, 아니면 난세를 만든 고금절후의 간웅(奸雄)인가? 여기 천하를 뒤흔들게 할 무림계의 피비린내나는 음모 의 막..
J보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삼켜라』 더러운 세상의 단면을 지워 버리고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사나이 강내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내가 하루아침에 노예 상인의 아들이 되었다. 내게 주어진 거라곤 고장 난 몸뚱어리와 감정 스킬 하나뿐. 그런데 이 악질 고자 새끼가 저질러놓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아무래도 ..
열혈검사, 재벌가 귀족검사 되다! [※귀족검사: 서울, 수도권 주요 보직에서만 근무하는 검사]
전생에 논검무적이었다. 현생은 쌀먹 무협게임 유저가 되었다.
“네 월드컵 출전은 미안하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 협회의 사주를 받은 감독에게 버림받은 축구 선수 임수철. 협회에 반발을 했다는 이유로 벤치를 전전하다 쓸쓸하게 은퇴를 하고 만다. 모아둔..
이세계를 구하고 아티팩트 창고와 함께 귀환한 전직 용사의 특별한 전당포!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대회와 경기에서 은퇴하려 합니다.” “갑자기 은퇴라니, 어째서입니까?!” “더 이상 저와 싸우려는 상대가 없습니다.” 지상최강의 파이터. 세계의 정점에 ..
김현우 판타지 소설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검술의 완성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티엘. 정점에 도달한 그 순간 그의 검 아래 시공간이 갈라진다. 그리고 찾아온 새로운 인생. 과거로 되돌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감은 세상과 괴리된 외톨이가 되게 했다.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삶은 결국 죽음을 불렀다.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 검을 들었다. 아스란트 제국 최고의 인재 양성 기관 아레스..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조선 최고의 관상쟁이가 죽었다. 이유는 엉뚱한 놈을 왕으로 만든 죄! 그런데 하늘은 죽음으로 끝낼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죽지도 못하고 다시 눈을 떠 보..
정신을 차려보니 홀로 낙오된 병사. 마법에 가까운 과학 유물과 인간의 손길을 찾아볼 수 없는 원시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는 병사의 이야기.
강진은 어느 날 갑자기 햐안 안개로 뒤덮인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강진 또한 이세계의 외딴 섬으로 강제 워프 당한다. 홀로 고독하게 생활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괴테국에..
내가 쓴 드라마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해 모든 힘을 잃고 황궁 지하로 떨어졌다. 수중에 남은 건 내 모든 능력치를 쪽 빨아간 에고 소드뿐. 생존,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지상으로 올라가려는 그때. [그대에..
일당잡부로 근근이 생활해나가던 민성은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발견한 신비한 빛에 이끌려 추락하고 만다. 그가 깨어난 차원의 비행선에서 만난 프라쟈와 헤라. 첨단 과학 기술과 정신개조 능력을 보유한 그..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귀농을 했더니 조물주들의 건물주가 되었다. 성준의 유유자적 힐링을 넘은 초과회복 라이프.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갑’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왔다. 이젠 갑으로만 산다. 나는 작가다. [갑] 1. 계약서상 작가를 의미한다. 2. 두 대상 사이에서 우위에 선 사람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의 족쇄인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을 그려내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이름도 아이콘도 없는 애플리케이션. 묘하게 심리를 자극하는 설명 때문에 덥석 다운로드 했는데 그게 내 삶을 바꾸게..
처음에는 이기고 잘난 척하는 게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렸던 지금은, 그냥 야구가 좋을 뿐이다. 비운의 야구신동 최태웅. 조금 얄미울 정도의 현실주의자. 하지만 가슴속에는 분명히 야구..
고아 출신 짐꾼 임찬열. 정령계로 향하는 문을 열다.
그가 이룰수 없는건 없다. 회귀해서 더 커진, 재벌의 버킷리스트!
끝났단다 전쟁이. 그것도 종전이 아니고 휴전으로. 윗대가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죄다 머리통이 맛이 간 건가? 지금 끝을 봐야지 무슨 정신머리로 이딴 결정을 내리는 건데? 어이, 거리에서 춤..
야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기준, 5툴.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고, 스타 선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2-3개의 툴을 극대화해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 기준들..
착하게 살면 언젠가 복 받는 날이 온다던데. 그 복이 조금 이상한 형태로 찾아왔다.
[먼치킨] [사이다 지향] [헌터] [세계관 최강자로 성장]강해진 건 좋은데......이거 너무 강해졌는데?!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
일천 개의 마불(魔佛)! 일천 개의 연화(蓮花)! 일천 개의 파문(波文)! 배화교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한 장의 마불연지도, 그것을 얻는 자는 핏빛 저주와 함께 ..
중원의 무공을 익히고 낙후되어 버려진 영지로 다시 돌아온 세이론. "적에겐 냉혹하고 수하들에겐 부드러운 군주가 되겠다. 모두 나를 따르겠는가!"
칠흑과도 같은 어둠으로, 칼날과도 같은 공포로 세상을 유린하는 자여, 분노하라. 그리하여 그대의 또 다른 생 절대자 카인 이그노스의 잃어버린 천 년을 되찾아라. 하늘마저 질겁할 힘, 그 위대한 권능..
스페르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와일드 마스터』제3권 대륙을 향한 외침편. 하늘을 가르고 유칸디아 대륙에 나타난 진굉과 진천하. 줄줄이 엮이는 인연에 딸려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숙명. 서..
사랑의 상처를 안고 미국으로 건너간 영민은 성공을 위해 일한다. 드디어 그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됐지만, 마음 한 켠에는 잊지 못할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된 어느 날..
고장난 마법사인 내가 악명 높은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사무직에 합격했다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가득하지만 직원 복지는 최상인 이곳에서 조용한 직장 생활을 꿈꾼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
MLB 명예의전당이 확실시되는 명심판. 데이비드 조. 무리한 투구로 어깨를 다쳐 야구를 포기하고 심판이 된 데이비드 조가 부상을 입은 기억과 공을 보는 눈만 가진 채 과거로 보내졌다. 그의 위..
은퇴 후 십 년. 생각지도 못할 일이 내게 벌어지고 말았다.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
다른 생물의 유전자와 융합이 가능한 적합자! 적합자로 태어날 확률은 0.1% 그들은 몬스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진 에이먼이란 존재가 된다. 레드드래곤의 적합자였던 현우는 연구소의 실수로..
“우리 이혼하자.” 싸늘한 목소리로 그녀가 말했다. 다른 부부들은 이혼할 때 여자가 이혼 서류를 내민다던데, 역시 내 아내는 달랐다. 서류 대신 내 배에 칼을 쑤셔 넣는 걸 보니까. ..
외로움과 후회로 가득했던 전생은 잊어라! 이제 완벽한 인생으로 다시 시작한다! 한 번의 환생, 한 번의 회귀. 무림의 절대자 독행마에게 주어진, 두 번의 대한민국 라이프! '이번에는 얌전하게,..
종말은 취미로 집에 풀 플레이트 아머와 롱소드를 수집해놓는 서양검술 오타쿠에게도 닥쳐왔다.
강호무림 최고의 문제아, 풍파무쌍(風波無雙) 파일로(華一露)! 가는 곳마다 풍파가 그치지 않는다는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신비의 단체, 건곤교(乾坤敎)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인중의 기인이며 괴걸 중의..
<검황 이계정벌하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특별한 외전! 초절정 왕따, 국민약골의 인생 대반전! 내 안에 조선 의적, 무림 황제가 있다. 무림 황제로 등극한 홍길동이 왕따 후손의 몸속에 들어왔다!..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중국 역사에 4대 해적이 존재한다. 방국진, 왕직, 정지룡, 장보자. 이 중, 명나라 말기부터 활동하여 남명의 최고 권력자까지 된 정지룡이 바로 나의 장인이다.
신세 좀 질 수 있겠느냐? “으악! 귀신이다!” ……하고 기절하는 대신 나는 물었다. “누구시죠?” -난 중원 최고의 가문,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우문이다. 네 머리에 후광이, 아니 귀기가 어..
가족을 위해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 윤기주. 우연히 종로의 심부름센터에 들어가게 되고, 재벌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구사일생을 돌아오게 된 기주. 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
천외천마의 전설에서 시작된 세 개의 황옥부. 고금의 마공을 집대성해 천하제일인으로 군림한 천외천마. 그의 절기가 적힌 황옥부를 얻으면 천하에 군림하게 된다. 첫 번째 황옥부를 얻는 자, 마..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배트를 들기 전에는 몰랐다. 내가 가진 재능을. 회귀? 빙의? 환생? 시스템? 전부 필요 없다. 나는 미친 재능으로 야구한다!
이 생에 있어 내 꿈은 원자재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착실히 준비해 오퍼상 하나를 열었다. 그렇게 나의 치열한 삶은 시작되었고, 결국 나는 종합상사를 하나 차려 지금..
한국에서의 전공은 응급의학과 미국에서의 전공은 진단의학과. 하지만 퇴근 후의 내 삶을 살기 위해 모두의 걱정과 만류를 뿌리치고 한적한 시골에 개원했다 과연 한가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그 山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다. 일컬어 아수라의 전설. 세상을 계도하는 데는 만 명의 보살보다 한 명의 아수라가 필요할 때가 있다면, 산은 아수라를 낳아 피..
그때부터였다. 미래 지식을 얻게 된 것은.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
드래곤의 피를 이은 마법명가 데이루브 공작가 가문의 3남인 단일 속성 마법사 슈웨리안 드 데이루브 가문의 멸망과 함께 죽음을 맞으며 5서클의 마법과 이세계인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회..
<맛보기> 그들의 율법(律法)은 바로 피와 죽음의 율법이고, 그것은 강호천년(江湖千年)의 역사 가운데 가장 패도적(覇道的)인 율법으로 군림했다. 선혈(鮮血)의 장막..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 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
술 팝니다. 무림에서.
유진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단란성주』 주군, 광진의 마지막 명. 방혈은 그를 안아 들고는 천 리 낭떠러지에 그를 서슴없이 던졌다. 그리고는 자신도 기꺼이 몸을 날렸다. 문득 들려오는 한 아기의 울..
다시 살게 된다면 인생의 모범답안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회귀소설이야! 회귀소설 덕후인 내가 3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치트키가 잔뜩 담긴 회귀소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서 연예인도 되고, ..
정사대전의 여파로 문파존망의 위기에 처한 점창파. 젊은 나이에 장문인이 된 조천방은 수많은 도전을 이겨내고 문파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천하제일의 기재 이군평과 천하절색의 두 여장부 반소..
<맛보기> 제명(除名) 중조산(中條山) 깊숙한 곳. 새벽 안개가 일어나 중조산의 험준함을 감추고 있을 때였다. 스슥! 관음봉(觀音峰)이라 불리는 봉우리에서부터 주천..
가문의 망나니에서 대륙을 집어삼킬 희대의 간웅으로 새롭게 태어난 그, 램버트 클라인. 형도 아버지도 외면 당한 그가 14살, 조상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운명이 180도 뒤틀려버렸다. 정의가 아닌 ..
어느 날 내가 슈퍼맨이 되었다.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
천하의 반을 지배하고 있던 신마 조자양. 그가 키운 아홉 제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지만 극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당금 천하는 건문제와 연왕의 싸움으로 혼탁해져 있는데, 그는 과연 그 혼..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5년 만에 귀환했다. 돌아오니 지구가 개판이더라.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두려워하며 미국이 극찬한 대한제국의 황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