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수집, 칭호 수집, 회귀, 헌터, 레이드 물 5인큐 4인 트롤이어도 혼자 캐리하는 마스터헌터 케이의 이야기.
잘 들어, 우리 길드의 규칙이다. 첫째도 쇠질, 둘째도 쇠질이다. 아파도 쇠질, 신나도 쇠질, 슬퍼도 쇠질. 오로지 쇠질 만이 진리인 것이다! 궁수라서 민첩성이 높아야 한다고? 그럼 쇠질을 해..
실패한 음악인이라 불리던 나. 그런 내가, 지금까지 보이던 '스타의 아우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
찌질한 인생을 살아가던 6년째 공시생 김이신. 우연히 아무도 찍지 않는 ‘매력’ 스탯을 찍게 되면서 조금씩 타인과 마물들 위에 군림하게 된다. 그가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춤사위. ..
너무 강한 소설 속 세계, 엑스트라가 살아가는 법
신실한 청교도들이 모여사는 미국 초기 시절의 세일럼 마을. 그곳에서 막 신혼집을 차리고 달콤한 생활을 즐기던 굿맨 브라운과 페이스. 그런데 어느 날, 브라운이 숲속으로 외출할 일이 있다면서, 한밤중..
대륙의 주적, 대륙의 저주. 대륙 전체가 마인을 척살했고, 살아남은 모든 마인이 죽었다. 그런 줄로만 알았다. 검술 명가 후작가의 사생아. 후작가의 치부. 그는 마인이었다.
세상을 구했던 용사가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하다.
간단합니다. 미래를 보고 죽음을 피하시면 됩니다. 생존, 참 쉽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던 엑시트라. 그런 그에게 한 시청자가 물었다. -만약에 7년 전쯤으로 회귀할 수 있다면, 하실 건가요? “네, 하고 싶네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
염라대왕으로 인해 강제로 회귀했다. 근데…. 회귀하고 보니 온 세상에 기연이 널려있다. 그래. 일단 기연이나 독식하련다!
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기 때문일까? 승승장구하던 프로골퍼 글로리임, 한 번의 사고는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운 거인의 피를 이어 받았으나..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 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
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야. 지옥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절대 잡히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있지. 베일에 가려진 비밀 조직, 팀 미스티라고 들어봤겠지? 그렇다면 이제 질문. 내가 널 죽이는..
이면세계_(裏面世界)_전쟁의 서막 평범한 청년에서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뭐? 내가 이 미친 최첨단하이테크인공신체(?)를 조종할 수 있단 말이야?" [기갑물][슈트][레
원작의 최종 보스 바알을 탄생시키는 제물에 빙의했다. 그래서 바알을 창조할 악의 꽃, 에텔론페에게 목숨 걸고 계약을 청했다. 절박함이 닿았을까. 에텔론페 고유의 권능, 검은 사도를 탄생시키는 힘을..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거 개꿀인데?’ 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 육체는 먼치킨 캐릭터? ‘이제 나는…… 알트다.’ ..
쓸모없던 모바일 게임 같은 능력을 플레이해온 지 1년. 드디어 나만의 농장이 생겼다.
수영 선수로서 정상에 오른 올림픽 메달리스트 서하진.가족을 꾸리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던 그가 이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고 사라진다.도피하듯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가상현실 게임 사라진 ..
20대 후반의 평범한 회사원, 게임을 하다 일어난 감전 사고로 중원 무림 한복판에 떨어져 욕설과 저주를 밥 먹듯이 듣고 자란 소년의 몸으로 들어가다. 바람만 잘못 불어도 픽 쓰러지는 허약한 몸으로 ..
숨을 쉴 때마다 지독한 피 냄새가 풍겼다. 입에서 검은 피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사상 최악의 마법사. 마신(魔神) 이클립스(Eclipse) ..
정령왕에 의해 이세계에 소환되었다. 그리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 내가 이해하고 증명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령왕의 마법을 연구하고 증명하여 정령왕과 동급의 능력을 손에 넣었다. 정령왕, 아니 ..
[도전! 구미호의 인간 되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를 도전할 때마다 새로운 직업과 미션이 결정되고 프로젝트에 실패할 때마다 꼬리가 하나씩 사라지는 시스템. 구미호는 8번의 실패 끝..
현실이 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나는 백수였고, 랭킹 1위였다. 나만이 이 게임을 끝까지 공략할 수 있다.
7년 전으로 회귀했다. 상태창에 퀘스트가 떴다. [먼치킨 아이돌 그룹 만들기] “그런데 내가 음치라니!” 이렇게 된 이상 먼치킨 그룹을 만든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되는 거야. ..
엘리멘탈 소울의 최종보스 칠대악룡을 홀로 해치운 사내! 그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거나 겪은 사람들은 하나 같이 혀를 내두르는 고인물. 그 이름은 바로. Zl존짱짱맨. 하지만, 지금은... . ..
거짓말쟁이 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그 안에 숨습니다. 먹잇감들은 모두 그 거미줄 안으로 살그머니 들어옵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 안에 발을 내디딘 먹잇감들은 숨이 멎는 순간에야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
한 마리 고독한 늑대가 중원으로 들어섰다. 그의 손에 인간의 피를 부르는 詛呪 魔劍이 들려져 있다. 그의 魔劍을 보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꿈을 꾼다. 하얀 꿈! 白夢을…! 惡魔의..
운동 전도사! 괴물 제조기! 트레이너 철금강! 믿었던 후배의 배신으로 요양원 치매 환자로 생을 마감했다. 생로병사에도 왕도가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만일 뿐, 노력 없는 불로장생은 허상에..
의문의 석실 안에서 깨어난 아홉 명의 사람. 이제, 그들이 해답을 찾기 위해서 움직이려 한다. 각자의 삶을 살아왔던 이들이 함께 걸어가게 되는 의문의 행로. 그리고 그 끝에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천하제일녀를 찾겠다는 소박한 꿈을 좇아 차원을 넘은 마교 소교주 단리명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천마의 전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오랜 업보였으니 두 눈 똑바로 떠라! 내 수라마도에는 눈이 없다..
전세계 최고의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버츄얼 어스> 최고의 강자는 누구인가? 여기 한 게임 유저가 있다. 온갖 테러질을 일삼고, 남에게 욕먹을 짓도 서슴없이 하는 유저지만, 모두가 이 사람을 평가..
한진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에브게니아』대륙 에브게니아에 휘몰아침 뜻밖의 변고. 하지만 그 변고를 정리할 영웅은 이미 차원을 넘어갔다. 번개 일족 토르! 그 마지막 후계자를 찾기 위해 대륙에서 ..
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용사의 마지막 일격 동귀어진으로 둘은 죽음에 다다른다. 죽으면 과거로 돌아가는 용사와 끊임없이 부활하는 마왕. 눈을 떠보니 서로의 육체가 뒤바뀌고 말았다! 왕좌를 되찾기 ..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친누나가 개발에 참여한 모바일게임 <스카이 아일랜즈> 1회차 테스트 플레이를 마친 그 순간, 지구가 멸망해버렸다. 눈을 뜬 혜성의 눈앞에 펼쳐진 건 <스카이 아일랜즈> 속 세계 그는
정말로 무서운 자가 오고 있다! “왜 이렇게 느려터졌어? 얼른 내 제자를 찾아와.” “찾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제자 분의 특징은 그것뿐입니까?” “내 제자는 끝내주게 예쁘다니까! 왜 아직도 못 찾..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고등학생 경식. 신병을 견디지 못하고 집안 내력인 신기를 받아들이던 도중, 강렬한 충격과 함께 이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사건에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 그를..
노력? 그런 걸 뭐하러 해? 남들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걸.
#현대물 #미스터리/탐정물 #살인사건 #오해 #음모/범죄 #추리/형사 #순진남 #순정남 #집착남 #직진남 #상처녀 #계략녀 이석윤은 조애선과 사귄 지 1년 반 정도 됐다. 평범한 연인으로 지내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만들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근데 이거, 배드 엔딩밖에 없는데? 포기할 수야 없지. 시스템 구석부터 작은 데이터 한 줄까지. 전부 만든 게 나다. 이렇..
백수 최연성. 여배우 이선희의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초능력자 스토커의 최면에 걸리게 된다. 초능력자가 탈출한 연구소의 조직과 그외 조직의 싸움에 휩쓸려 고생을 하지만 최면의 부작용으로 생..
물량으로 승부하는 소환사가 돌아왔다. “게이트를 공략해야 하는데 전력이 부족하시다고요?” “각성자는 아니지만, 게이트에 들어가 보고 싶으시다고요?” “입이 무거운 경호원이 필요하시다고요? ..
심연에 잠식당한 세상. 최후의 저항도 허망하게, 인류는 패배를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최후의 발악인가. 뭐, 그런 것도 좋겠지.” 심연의 문이 열리기까지..
최후의 게이트에서 싸웠던 결사대의 마지막 생존자. 자폭을 시도했던 그가 팔 년 전 학교 강의실에서 눈을 떴다.
내 방구석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계의 존재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개미만 한 크기로. 아무래도 게이트가 잘못 열린 거 같은데?
역대급 갓작이라고 불리던 리스크 라이프. 그에 시간을 갈아 넣은 고인물 이준. 온갖 방법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이렇게 게임 속에 떨어진다고? 빙의 트럭도 안..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
역시 잘생긴 게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해. +++ 게임 속 흑막이 되었다. 그것도 내 손으로 디자인했던 캐릭터에. 그런데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신부님과 함께 고아원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며 살았던 태산박.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다.
#우리들의 청춘백서 #아카데미 #코믹 #연애 #힐링 #일상 #용사 #정령 #수인 #황녀 #영애 #성녀 #마왕 + @
선천적인 병 때문에 더 높은 경지로 가지 못하는 검성(劍星). 탈레스인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신검(神劍)과 마주한 검성은 자신의 경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깨닫게 된다. 동료들과 겨우 신검을..
‘오직 나만이, 마나를 볼 수 있다.’ 모든 것을 잃은 천재가 마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한다. [개념 잡는 마법 천재]
인류의 미래를 위해 ‘온비로드’에 간 8인의 선발대. 그중 건우만이 유일하게 임무에 성공했다. 그가 가지고 온 영혼석은 수많은 아바타의 차원 이동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7년 ..
세상에 던전이 나타나며 한 사내가 던전에 갇혔다. [앱을 다운!@&!@드 받으!@&!@&습니까?]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도착한 후 설치되는 앱. [이름: 김진수] . . .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원시 문명의 요청에 응답하여 나타난 ‘신’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복학생 박동만. [바르무스 대륙에 소환되었습니다.] [견습 신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 30년 동안 수십억 원을 날리며 실패한 대가는 허무한 죽음뿐! 그러나 처절한 절망과 후회 속에서 눈을 뜬 순간 깨닫는다. 30년을 거..
『히든 가문 잠금 해제』 『[나태의 대공] 해금 조건을 완료했습니다.』 『시작하시겠습니까?』 『※경고※ 하드코어 난이도입니다. 선택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YES/NO』
우리나라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최강호 교수.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청년의 꿈을 대신 이룬다. [국민배우 강민후]
힘에 눈이 먼 제자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뜬 곳은 300년 뒤의 마법 학교 0클래스. 퇴학을 앞둔 무재능한 학생으로 환생했다. 대마법사였던 나. 다행스럽게도 그 힘은 환생한 ..
사실, 내 능력은 정말이지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각성 첫날, 그 마녀만 만지지 않았더라면 말이지.
하루아침에 뒤바뀐 세상.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제1월드 프론티어를 배경으로 하는 제2월드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하는 제3월드 동방을 배경으로 하는 제4월드 고대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제5월드 설원..
15살에 세계를 제패한 검술 천재 30살이 된 어느 날, “이게 그렇게 재밌나?” 딸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방송이 무서울 정도로 잘된다.
마땅한 직업도, 돈도 없어 공사판 노가다를 하며 아내에게 구박만 받던 성진. 그저그런 삶을 마지못해 살아가던 성진의 앞에 수상한 돌이 나타난다. 광기의 공주에게 선택된 성진은 엄청난 힘을 얻게 ..
찾았다. 내 도파민. 역시 해야만 하는 일은 재미가 없어. 회사의 노예도 당분간 끝! 예전의 나로 돌아가겠다. 그때처럼 진짜 재밌는 것만 할 거야. 난 역시 게임이 답이었어. 거기에 인터넷 방송이라..
나는 죽어가는 것을 느꼈다. 차갑게 식어가는 육체, 멀어지는 정신.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순간 낯선 육체와 낯선 공간이 나를 맞이했다. 데드맨(Dead Man) 양태호가 아닌 어린 소년. ..
평범한 치킨 가게 사장, 준영. ‘다시는 여기서 안 시켜 먹음. 비추. 님들도 먹지 마셈.’ “아주 염병을 하고 있다. 염병을 해!!” 말도 안 되는 악플에 분노하던 그는 배달을 나가는 길에 ..
노을이 지고 있다. 연지빛 노을이 연연한 하늘가로 달리고 있다. 항주만(杭州灣)의 수려한 절경 위에 자리한 하나의 그림 같은 산장(山莊)이 노을에 물들어 가고 있다. ..
무서운 망령(亡靈)과 유혼(幽魂)이 우글거리는 저주의 땅. 세월이 흐르며 신무제국의 폐허는 공포스런 무림제일금역(武林第一禁域)이 되어 버렸다. 신무제국의 영광과 비극은 영원한 망각 속으로 사라지는가..
좀더 색다른 옷을 만들어보기 위해 시작한 가상현실게임 프로피티아 시티. 단순히 사냥터에 사람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처음부터 가장 빠른 레벨 업 방법인 '몬스터 사냥'을 포기하고 '옷 수선'이라는 유..
인공적으로 만드는 석양이 잘 꾸며진 정원과 가로수를 붉게 물들였다. 하지만 태양은 이미 오래 전에, 거리라고 하기도 어려운 저편으로 사라졌다. 어차피 마찬가지기는 했다. 타키온 드라이브가 시작되는 ..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실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 오직 150명만 존재하는 인지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힘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Singular People과의..
수십년간의 침묵을 끝내고 활동기에 들어선 용들에 의해 인류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세상에는 바야흐로 용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그 지옥같은 세상 속에서 셀 수도 없는 죽음, 그리고..
전설이고, 리빙 레전드고 다 내 발밑에 꿇엇!!!!! 판타지 스타 한국계 영국인 마론. 레전드 다 밟고, 쿼드러플 달성, 세계 축구를 정복한다! 유니크 함. 캐릭터들 좀 쩜. 침몰 직전의 팀과..
아포칼립스 세상, 호시탐탐 세상을 노리는 이세계 몬스터, 인간들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이어간다. 그러나 권력에 눈이 먼 인간은 어디에나 있는 법, 혼란한 세상에서도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
게임 속 여신의 성기사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여신님이 좀 많이 무섭다. 엿됐네. <게임적 요소는 거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재능을 박살내는 처절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마!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고, 또 돌아와 재능의 벽을 깨부숴라!
재수가 없으면 문지방을 밟고도 죽는다! 태성 길드의 창립자이자, 최강의 헌터 김한성. 온갖 악재 속에서도 똥줄 빠지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일류 길드로 도약했다. 그러나 양부모의 견제로 정작..
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
구타, 굶주림. 끔찍할 정도로 무거운 세금.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눈앞에서 스러졌다. 잠깐의 행복도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절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미치지 않..
3년차 망한 걸그룹의 로드매니저가 됐다. 이 그룹이 뜬다는 것에 내 연봉과 오장육부를 건다. #구독, #좋아요, #미래 알림
[현대판타지][퓨전][헌터물][먼치킨성장물] 무림일통, 고금제일인, 절대지존, 천마! 모든 것을 이룬 그 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해 ..
미국 필라델피아의 중심가에 위치한 신문사에는 아르바이트 소년들이 여러 명 일한다. 그 중 가장 영리하고 민첩한 갤러거는, 거친 거리의 소년답게 범죄자들의 소문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 ..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평소 즐겨하던 게임 속 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깨달은 직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비쩍 말라 죽어가는 세계수를 되살리고, 세상을..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준다는 해피해피 서바이벌이 개최되었다. 사람을 너무 믿어 상처받은 영우는 현실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했다가 오류로 인해 홀로 남은 이영우. 목..
2012년, 뉴욕, 그 도시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곳으로.
소심함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30대의 주인공이 강력한 능력을 가진 헌터로 각성합니다. 하지만 영웅적인 행보보다는 자기 안위와 소확행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했다. 압도적인 강함이라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은 건 곁에 있었던 모두가 죽어 버린 후였다. "교수가 될 거예요." 그렇기
게임능력이 보편화된 현대.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준성은 직업 면접에서 떨어져 돌아가는 길에 던전 생성에 따라오듯 나타나는 게이트 생성에 말려들게 된다. 눈을 뜬 준성이 들어간 것은 평행세계의 ..
"혹시 음유시인이신가요?" 빨강 리본을 묶은 엘프 소녀가 정중히 인사하더니, 눈망울을 반짝였다. 어깨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녹색 부엉이와, 다리에 볼을 부비고 있는 붉은 여우. 너
끔찍한 헌터 생활이 죽음으로 끝이 났다. 죽음 이후에 주어진 건 마법명가 장남으로서의 새로운 삶. 집안 부유함, 일을 대신 해줄 동생 있음, 충실한 심복 있음. 이제 놀고 먹기만 하면 되는..
[이 계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인생 2회차, 방송작가 한세준. YES를 클릭한 순간 미래의 인터넷과 연결되는데?! 이제부터 그의 시청률 신화가 시작된다!
이영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적의 CEO』. 조선의 마지막 무장 신수호. 끝내 지키지 못했던 조선의 국모와 가엾은 민초들 때문에 죽어서도 성불하지 못한 그가 부활했다. 가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
황제에게 문명을, 장군에게 전략게임을, 기사들에게 액션게임을 시켰더니 제국이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수발츠 제국의 황궁 도서관에서 200년 동안 유령으로 근무해온 토마스. 죽은 뒤 한 번 본 책은 다시 잊지 않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게 되었지만 도서관의 모든 책을 다 읽게 되자 무료한 나날들이 계..
세 번째 삶. 이번에는 기필코 명군이 될 것이다.
오직 나만이 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
이미 포화 상태가 된 현대 아이돌판. 쟁쟁한 인기 보이그룹들의 그늘에 가려 망돌 생활만 전전하던 중. 느닷없이 새로운 몸에서 깨어난 나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내용의 팝업 창과 마..
어느 날, 나노머신이 주입되었다. -주변 CCTV 껐습니다. 형사 강현철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설정, 사건, 그리고 기타 등등의 모든 ..
구구음양절맥을 타고난 당가의 대공자 공유. 귀안이 열리고, 귀신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귀신이여! 내게 오라.” 그에게 성불하지 못한 조상님들이 다가오고, 사백 년 전 죽은 당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