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말딘 대륙에선 이루지 못한 신의 자리. 이번에는 이루고야 말겠다.
15년동안 저니맨 야구인생을 한 박건호. 그가 가장 아끼던 글러브가 갑자기 말을한다? "너는 이퍼스 볼 재능있는 투수라고!"
동굴 깊숙한 곳에서 드래곤에게 몸을 빼앗길 뻔했던 가출 소년, 오히려 드래곤을 흡수해 버렸다! 몸속에 흐르는 드래곤의 피! 드래곤의 수많은 지식과 마법! 드래곤이 모아두었던 수많은 재물! ..
쓰레기인 줄 알았던 특성 ‘드레인’. 드디어 사용 방법을 깨달았다.
혜성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구… 생존자 다윤은 우연히 이계의 존재를 만나고, 차원이동장치 에그나트를 손에 넣는다. “길에서 주운 손톱깎이로 배를 샀다고?” 지구의 사소한 물건들이 이계..
세상을 정복한 자들의 무기. 총, 포, 그리고 전함. 그것을 가진 자는 지배자가 되었고 그것을 갖지 못한 자는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자와 노예가 된 자들의 이야기. 총 포 그리고..
상호 불가침'이라는 황조와 강호의 묵계 아래, 장강의 왕이 되기 위한 권력 암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은밀히 움직이는 남자 고경천. 그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는…?
능력치 최하의 짐꾼이 신이 만든 인공지능을 주웠다! 둘의 목표는 던전 정복! 임선호는 인공지능 챠둠으로부터 전설의 무공을 전수받게 되고, 인공지능 챠둠과 임선호의 활약으로 던전 도시 환천시에 강렬한..
사마달의 무협소설 '단장절심가(斷腸切心歌)' 한 노인과 그의 세 제자들. 그리고 아름다운 한 여인… 앞으로 각기 한 방면에서 천하제일인이 될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생길 것인가…
전화의 틈바구니 속에서 형제는 노인을 만났고, 동생은 무인이, 형은 낭인이 되었다. 무림의 가장 밑에 선 자, 낭인. 그들은 무공을 익혔으되, 무인이 아니고, 강호에 살면서도, 강호인이라 불리지 못..
오래전 다른 차원으로 이어진 통로가 발견되었다. 그곳을 관리하고 개척해온 국제비밀조직, 베일. 그들은 은밀하고 위험한 작전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내를 불러들인다! “자네에게 팀 하나를 ..
이세계에 소환되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련했지만, 허무하게도 망해버린 지구인들. 그런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삶. 그리고 두 번째 지구. 이렇겐 못 죽겠다! 도저히 억울하고 분..
트래시토크는 트래시토크로 참교육 호투는 홈런으로 참교육 참교육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천재 타자의 일대기
현실에 좌절한 20대 청년 한우현. 인생역전을 위해 미지의 땅 ‘가이아’에 자원한다. “…어? 파란색 창이?”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상태창.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그의 사투가 펼쳐진다..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 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 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 이름을 ..
아무리 맞아도 HP가 줄지 않음. 어떠한 방법으로도 죽지 않음.
‘모든 이가 나에게 쓰레기, 거머리, 야만족이라 불렀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아니 친구라 생각했다.’ 친구라 믿었던 자의 배신 그리고 죽음. 눈을 뜬 레오의 앞에 펼쳐진 것은 ..
엄백호로 천하통일에 실패한 나는 ‘똘똘한 책사 한 명만 있었으면’ 하고 잠에 드는데··· 눈을 뜬 나에게 엄백호가 찾아와 도와달라고 청한다? “어서 이곳을 떠나야 합니다.” 엄백호군의 책사가 ..
고대 신 이스타르의 첫 번째 자손인 나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500년이 지난 뒤. 그것도 망나니인 나인 이스타르의 몸에 빙의했다. “누가 감히 이스타..
어느날 아침. "뭐 내가 연예인의 포텐셜을 확인 할 수 있다고? " 뜬금 없이 주인공에게 주어진 능력.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과연 어떤 일을 벌여낼 수 있을까?
이것은 망나니로 기록된 한 검사의 또 다른 비망록이다. 인간 마족 엘프로 삼 등분된 대륙. 기적의 과실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 끝에 인류는 멸망의 기로에 선다. 그러나 한 줄기 희망은 남아 있는 ..
대룩에 두 개의 모용세가가 있으니 세칭 남북모용이라 한다. 남모용 - 낙양벽력모용세가 수백년 간 천하 제일 무문임을 자부하며 당금 무림계의 패주로 군림하는 곳. 북모용 - 각산모용세가..
육합권을 쓰는 늙은이와 용호권을 쓰는 젊은 놈이 선주 땅에 나타났다. 궁지에 몰린 가문에 두 불량무사가 고용되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불량무사가 천하를 뒤집는다.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한 꺼풀씩..
천마와 마제. 잊힌 전설과 살이 있는 전설. 그 두 개의 명호 속에 숨겨진 진실은 세월의 흐름에 묻힌 채, 강호는 오직 자신의 발목을 부여잡은 족쇄만을 기억할 뿐인데…. 이창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
나? 강남 경찰서 강력 3반 개준수, 인간 말종 전과 3범도 고개를 내젓는 형사. 오늘도 열심히 연쇄살인마를 쫓다 다리 병신이 됐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연? 아니, 웬수 같은 인연! ..
그 순간 김희태는 지구에서의 자신을 떠올렸다. “아, 맞다. 나.” 김희태는 가방을 스르륵 내려놓았다. 자신이 왜 천마로 예인이니, 풍류단이니 하면서 그 난리를 피웠는지를 떠올린 것이다. “어..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
어두웠다. 일체의 빛줄기조차 스며들지 않는 그야말로 완벽한 암흑(暗黑)의 공간이었다. 소년은 몸이나 겨우 움직일 수 있는 비좁은 땅 속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시체는 아니었다. 소년은..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장난도 아니며 엄연한 사실이라면? 내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거라면? 게임 방송국의 말단 기획자 백상현. 어느 날, 퇴근길에 중얼거린 망상이 현실이 됐다. 바라 ..
새로이 찾은 인생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조가 된 준영, 역사의 갈림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27세, 이른 나이에 한지훈에게 찾아온 교통사고. ‘아! X바… 이렇게 죽네? 연애도 한 번 못 해봤는데… 인생 X같네…….’ 눈을 뜬 곳은 낯선 행성 아멜리아.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케륵..
황제로 인해 이안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었던 남자가 프라이스 제국의 멸망과 함께 자유를 얻었다.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안! 제국 최후의 보루, 발할라의 계승자 ..
난이도 극악의 게임인 ‘무림통일’을 2년 동안이나 도전했다. 결과는 실패. 눈물을 머금고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려고 했다. 그렇게 네크로맨서 캐릭터를 생성한 순간. ‘무림통일’ 속으로 들어와 ..
미국의 천재작가에게 입양된 뒤, 그의 편집자로 살았다. 그런 내가 보육원에서 살던 과거로 돌아왔다. 천재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삶. 이번엔 가장 위대한 작가가 되겠다.
미친 망겜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제갈세가의 시한부 망나니로. 문제는 내가 설정한 캐릭터가 대마법사의 재능을 지녔다는 거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이 세계의 끝을 보고 만다. 몸뚱이는 약골이지만 재능만은..
국내 코믹무협소설의 새 장을 연 도보강호(獨步江湖)의 또 다른 이름 '신독보강호(新獨步江湖)'!빗발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5년만에 재 탄생되었다. 잘난 놈, 잘난 척하는 놈들의 틈바구니에서 오직 지..
내 이름은 혈무악. 낭아도 한 자루와 이 한 몸뚱이로 대막에 군림하는 사내 중의 사내다! 천하를 주름잡는 나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임광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천마제천』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
90세 나이로 대마법사가 된 로엔은 마도에 희생된 자신의 청춘을 되찾고자 [환생] 과 [마나뱅크] 마법을 연구하여 성공한다. 300년 만에 환생에 성공, 10살이 된 로엔은 기억과 과거의 ..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속가제일검의 영예를 얻기 위해 한결같이 무(武)를 갈고 닦은 무인들이 화산으로 향한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대의 굴육을 지우기 위해, 영광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서슬 퍼런 검과 도가 부..
천마(天魔) 따위도 하는 등선에 실패한 혈마(血魔) 조청지. 피가 부족해 객사한 전명일에 빙의되다. "빌어먹을, 하필 이런 개떡같은 몸에 들어오다니!" ...과연 그는 다시 등선할 수 있을까?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가상현실게임. 스로몬 월드의 압도적인 일인자. 델타. 하지만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 폐인처럼 살아가던 중 찾아온 기회.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개자식들아." 과거의 정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한순간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 돼 버린 세상. 그 엿 같은 게임 속에서도 ‘나만의 게임’은 굴러가고 있었다. [아포칼립스], [좀비], [게임], [생존], [쉘터], [힐링]
색투(色偸)! 여인의 순정을 훔치러 다니는 멋진 도둑을 그린 제갈천의 작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재미있으면서도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