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만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충만한 재능의 작가 강세록. 덕분인지 몇 개의 작품들은 영상화가 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영상화가 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폭삭 망해버렸다. 계속 망해버리는 영상화로 ..
운석 맞고 눈을 뜨니 막살고 싶어졌다!! 탱커 김태민. 그는 하는 일마다 최초 혹은 최고라는 업적을 달성한다. 쏟아지는 박수와 환호는 너무나 당연. 이제 누릴 거 다 누리고 인생 영원히 ..
어려서 큰 사고로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정호. 고아가 되었지만, 어머니 수녀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꿈속에서 느낀 감정으로 소방관을 꿈꾼다. 정호는 소방관의 길..
나는 제국익문사였다. 내 이름은 박무신. 사람들이 모르는 나의 정체성은… 문명 종말론자!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던 중 격동의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는데… 제국익문사로 새 삶..
어린 나이에 삼국지 세상에 들어가다.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배달족의 정체성을 찾아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최동환의 첫 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제국> 비밀조직 ‘
다시 태어난 삼류작가 박태수. 대박 작품 기획은 물론 연예 기획까지? 이제 내 인생은 전부 내가 기획한다!
"네가 마왕이구나." "본좌는 천마다."
제남의 군소 문파, 진무문의 문주 담천으로 거듭난 골드 드래곤 마테카이저의 눈물겨운 무림 적응기! 드래곤 특유의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그놈을 주목하라! 씩스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용인기』제1권.
어느 날 아득한 동굴 속으로 떨어진 천우.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천하를 가지고 싶지 않으냐?] 잊혀진 역사 속, 형제인 자오지 한웅과 헌원 형제는 서로에게 검을 겨누었다. 그것이 악연..
후회로 가득했던 삶, 다시 시작한다.
둔재라 불리던 삶. 그 마지막 순간에 벽을 뛰어 넘어 소드마스터에 올랐다. 죽음 이후 백 년 뒤. 까마득한 후손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런데 가문 꼬라지가 심상치 않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폭..
이 약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걸세. 모든 걸 잃고 노숙자가 되었던 고씨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인연. 이전엔 모두 잃었지만, 이제는 모두 얻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기억을 안은..
그저 욕심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었다. 무슨 영웅심에 아기를 대신해 내 목숨을 걸었나. 육체는 죽어 있으나 정신은 살아 있다. 8년간의 코마를 거쳐 나는 새로운 육체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카르마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이계의 포탈』 《김태풍 전성시대》의 통쾌한 드라마가 이어진다! 포탈을 독차지한 환생자 아서의 인생역전기! 이정민이자 아서, 사업가이자 기사! 두 세상의 질서는 그를 중심..
가문의 맹약 아래 평생을 마법만 다뤘다. 죽기 직전, 내 재능을 깨달았다.
인류가 멸망하는데 나는 점점 더 강해진다. 난 누구?
‘미카엘의 신체’를 타고난 대마법사 다이안. 그는 음모로 인해 스승도, 연인도, 자신의 목숨까지 모두 잃어버렸다. 하지만 그는 환생했다. 한국의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가난으로 인해..
로보트 타고 열심히 싸웠지만 우주가 망했다. 그래서 시간 돌아가서 다시 싸우려고. 이번엔 이긴다.
소주의 개고기라 불리는 동천몽. 16세 생일을 맞아 거하게 놀려던 찰나, 네 명의 승려가 난입한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활불이자 영생불사의 존재인 대법왕이 되어버리는데…. 절대 중놈으로 살 수 없다..
송진용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난화선자로 불리며 강호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던 사부의 손에 이끌려 나이 다섯에 집을 떠나 멀리 형산 북면의 깊은 골짜기에 든 이래 바람과 짐승을 동무 삼..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제자이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라이벌이며, 프레데리크 쇼팽의 친우였던, 한국인 피아니스트 차민준. 위대한 작곡가들이 남긴 수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서 100% 재현 되..
장남 강웅 “웅아, 대장부(大丈夫)란 자신의 길을 알고 거기에 정진하는 사내다. 무조건 강해지는 것은 그저 힘있는 무부가 될 뿐이고, 왜 강해져야하는지를 자신이 정확히 인지하고 거기에 끊임없는 열정..
괄창산(括倉山) 중턱에 있는 마골곡(魔骨谷)은 늘 안 개에 뒤덮여 있는 날이 대부분이다. 그 계곡의 이름이 언제부터 마골곡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 그대로 ..
[해당 유물은 '진품'입니다.] 유물, 화석, 디자인. 내 눈에는 그 가치가 다 보인다.
돌아왔다. 이제 내 맘대로 살아보겠다.
<맛보기> ** 序章 그 무엇에 대해서도 알려 하지 마라! 네 자신에 대한 것이라 하더라도 알려 하지 마라. 오직 행하기만 하라, 처형을! 霧! 모든 것은 비밀이 ..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포기하기는 이르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육신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라! 부하를 다스리는 것마저도 다르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현대 #헌터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인 '갓 오브 사가(God of Saga)'의 랭커, 백현. 하지만 오래 동안 가족인 줄 알았던 길드에게 배신을 당하는데... [‘넘쳐! 넘쳐! 힘 알약’을 복용하셨습니다
인기를 위해선 멋진 공격을, 우승을 위해선 단단한 수비를, 그리고 잔류를 위해선 최고의 골키퍼가 필요하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부유했다. 하지만 증조부 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손대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대물림된 가난은 결국 한 가정을 박살 내 버렸다. 술기운..
게임 클리어 보상으로 최강의 육체를 얻었다. 시한부 인생에서 벗어났으니 이젠 자유롭게 살아보자.
― 열차가 들어오고 있사오니,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멈춰 서는 전동차. 이윽고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비틀비틀 걸어 나온다. 놀란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는..
올타임 레전드들과 20년 조기 축구 뛰고왔다. 질문받는다.
전 세계 전쟁터, 아니 싸움터에 몸을 던지는 용병 민석. 자신의 몸이 상품이자 무기가 된 남자의 하드코어 이야기. 민석의 삶은 우리가 단순히 FPS 게임만으로 알고 있는 전쟁터가 아니다. 죽음으로 ..
조선 최강의 정통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양' 당해버린 왕 단종이 되어버렸다. 보여주지. 정통성 최상인 조선왕이 얼마나 강력한지.
후회 없이, 재밌게 살기 위해 돌아왔다. 내 빠따 하나면 충분하단다.
천하가 원했고 천하를 위해 검을 뽑은 오직 한 사람의 의인(義人)! 천하가 등을 돌렸고 천하가 배신했으며 천하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 의인의 후예, 그가 돌아왔다. 정(正)이란 어디..
한평생 빙의로 고생해 온 설유하. 그 빙의가 그의 인생역전을 이뤄줄 줄이야. 귀신을 다루는 사령술, 동물을 움직이는 조련술, 마검왕에게 사사한 검과 마법. 이계에서 찾아온 세 영웅의 영혼..
사냥꾼들이나 쓰는 활로 무얼 한다고? 쯧쯧. 묵룡? 자네 이름값이나 하게. 활 하나로 강호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항공조종게임을 하다가 트롤러와 뉴타입과 프로와 핵쟁이들에게 맨탈 탈곡당하다가 빡돌아서 혈압으로 죽어버린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1941년이라고? 그것도 이민 1세대 한국인 집안의 이민 2세대 ..
이정우 인디 밴드의 기타리스트 『불멸의 작곡가』 믿었던 친구에게 곡을 뺏기며 배신당하고 사고로 죽고 말았다. ‘빌어먹을. 이렇게 끝나는 건가.’ 하지만, 그런 그에게 찾아온..
이제 야구만 남았다. 상태창과 회빙환에 질려서 썼습니다. 복고풍 야구 이야기.
흙수저에 노름당구나 치던 밑바닥 인생. 고난과 절망에 익숙해져 있던 그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를 넘어서는… 세계 제일의 스포츠 스타이자 재벌이 되는 인생역전의 일대기.
건곤유일검이었던 내 별호는 어느새 건곤무제가 되어 있었고, 나와 동시대를 살던 이들은 이제 그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그래도 절대 달라지지 않은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놈의 존재! ..
끊임없이 레벨이 올라 댄다. 숨을 쉬든, 밥을 먹든. [ 레벨업 하셨습니다 ] [ 레벨업 하셨습니다 ]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무엇이든 조합하는 특성을 얻었다. 빌어먹을 판타지 세상... 씹어먹어주마.
지상 최강의 존재 드래곤! 그들이 불법(佛法)을 배우다! 요괴들을 봉인하기 위해 차원을 넘어 이지시스대륙으로 달려온 수린. 신이 되기를 갈망하여 방황하던 레드드래곤 아슈리안과 수린의 만남은..
어느날 갑자기 생긴 세이브 능력 초보 감독 성민우 세이브 능력으로 역대급 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