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000렙을 찍고 사람들이랑 같이 게임 좀 해보고 싶어서 갖은 노력 끝에 전생 했다. 근데…이게 뭐야? 왜 스텟이랑 스킬이랑 다 봉인 당하고 무림에 떨어진 거야?! 거기에…시작부터 좀 ..
사형당한 시체의 능력을 흡수 할 수 있다고? ...괜찮은데?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천 년 전, 마검(魔劍) 한 자루가 만들어졌다. 표풍비(飄風飛). 그것은 천지간의 마(魔)의 정화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 라고 했으며,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자 천하를 지배..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이던 우리 딸들. 알고 보니 회귀자들이었다.
<천명(天命)>은 한 인간의 이야기다. 그는 자신에게 지워진 짐이 너무나 무겁다고 생각했 다.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고 운명이라고 생각했으며 어쩌면 체념할 뻔도 했다. 그러나 생각을..
기뻐하라 배웠으나 원망해야만 했고, 웃으라 들었으나 울어야만 했던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의 계승자 ‘마신 백문.’ 신에 대..
[한없는 어둠과 광풍의 주인이 될 자. 인연이 이어지다] 죽음의 직전, 갑작스런 울림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영웅이 되라고? 웃기지마라, 그렇게도 원하는 영웅 따위 너나 ..
신쌤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1년짜리 계약직으로 근근이 밥벌이하는 수학 선생 강지운. 마법? 뭐야! 이거 간단한 수학 계산이잖아?! 그런데 이 사람
죽음을 보는 암살자 가브, 군주가 되다.
귀농을 꿈꾸다 탑 99층 농사 구역에 표류했다. 끝없이 성장하는 온갖 스킬들과 함께.
국밥집을 물려 받았는데, 사람들한테 레시피가 느껴진다.
“용사의 가문이었던 크리스토퍼 공작가 몰라?” “거기 망했는데요?”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용사 카일. 환생을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맛보기> * 第一章 운명의 그 날 1 대륙(大陸)은 공활(空豁)했다. 넓고 시린 하늘가로 몇 조각 구름이 떠간다. 태양(太陽)의 광망(光芒)은 눈이 부시다. 천지간이 ..
대항해시대! 세계의 대격변기에 빗겨나 있던 조선… 그 조선을 바꾼 해양왕의 이야기.
너희들은 뭐하려고 몬스터 잡고있냐? 뭐? 세상을 구하겠다고? 유명해져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가소로운 소리 하네… 나? 나는 월세 때문에 레이드 뛴다! * * * 봉인이 깨지고 게이트가 열렸다...
오만한 신들조차 이름만 듣고 떨게 만드는 절대자. 인간의 신분으로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자. 사신(死神) 동방삭(東方朔). 그가 천 년 만에 돌아왔다.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창수의 코믹
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천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난세(亂世)를 타고 난 희대의 영웅인가, 아니면 난세를 만든 고금절후의 간웅(奸雄)인가? 여기 천하를 뒤흔들게 할 무림계의 피비린내나는 음모 의 막..
J보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삼켜라』 더러운 세상의 단면을 지워 버리고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사나이 강내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내가 하루아침에 노예 상인의 아들이 되었다. 내게 주어진 거라곤 고장 난 몸뚱어리와 감정 스킬 하나뿐. 그런데 이 악질 고자 새끼가 저질러놓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아무래도 ..
열혈검사, 재벌가 귀족검사 되다! [※귀족검사: 서울, 수도권 주요 보직에서만 근무하는 검사]
전생에 논검무적이었다. 현생은 쌀먹 무협게임 유저가 되었다.
다시 태어난 삶, 이제는 재능으로 찍어 누른다!
[님들 나 각성함 ㄹㅇ] 이번에 나 소환사로 각성했는데, 내 소환수가 오크거든? 근데 이 새끼 너무 듬직하다니까? 혼자서 고블린 수십 마리도 쓸어 버리고, 트롤도 이기고, 오우거도 이겨버림.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감은 세상과 괴리된 외톨이가 되게 했다.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삶은 결국 죽음을 불렀다.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 검을 들었다. 아스란트 제국 최고의 인재 양성 기관 아레스..
<맛보기> 제 1 장 그는 이십 년 만에 나타났다 1 서릉협(西陵峽). 양자강(揚子江)의 상류에 위치한 무산(巫山) 삼협(三峽) 중 하나로서, 천인단애(千 斷崖)로 ..
강진은 어느 날 갑자기 햐안 안개로 뒤덮인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강진 또한 이세계의 외딴 섬으로 강제 워프 당한다. 홀로 고독하게 생활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괴테국에..
내가 쓴 드라마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인생 2회차엔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해 모든 힘을 잃고 황궁 지하로 떨어졌다. 수중에 남은 건 내 모든 능력치를 쪽 빨아간 에고 소드뿐. 생존,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지상으로 올라가려는 그때. [그대에..
일당잡부로 근근이 생활해나가던 민성은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발견한 신비한 빛에 이끌려 추락하고 만다. 그가 깨어난 차원의 비행선에서 만난 프라쟈와 헤라. 첨단 과학 기술과 정신개조 능력을 보유한 그..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귀농을 했더니 조물주들의 건물주가 되었다. 성준의 유유자적 힐링을 넘은 초과회복 라이프.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갑’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왔다. 이젠 갑으로만 산다. 나는 작가다. [갑] 1. 계약서상 작가를 의미한다. 2. 두 대상 사이에서 우위에 선 사람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의 족쇄인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발칙한 상상을 그려내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이름도 아이콘도 없는 애플리케이션. 묘하게 심리를 자극하는 설명 때문에 덥석 다운로드 했는데 그게 내 삶을 바꾸게..
처음에는 이기고 잘난 척하는 게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렸던 지금은, 그냥 야구가 좋을 뿐이다. 비운의 야구신동 최태웅. 조금 얄미울 정도의 현실주의자. 하지만 가슴속에는 분명히 야구..
고아 출신 짐꾼 임찬열. 정령계로 향하는 문을 열다.
그가 이룰수 없는건 없다. 회귀해서 더 커진, 재벌의 버킷리스트!
끝났단다 전쟁이. 그것도 종전이 아니고 휴전으로. 윗대가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죄다 머리통이 맛이 간 건가? 지금 끝을 봐야지 무슨 정신머리로 이딴 결정을 내리는 건데? 어이, 거리에서 춤..
조선 최고의 천재, 허균. 대역죄인으로 사라진 그가 혁명가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당파싸움만 해대는 무력한 조선은 없을 것이다.
일천 개의 마불(魔佛)! 일천 개의 연화(蓮花)! 일천 개의 파문(波文)! 배화교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한 장의 마불연지도, 그것을 얻는 자는 핏빛 저주와 함께 ..
중원의 무공을 익히고 낙후되어 버려진 영지로 다시 돌아온 세이론. "적에겐 냉혹하고 수하들에겐 부드러운 군주가 되겠다. 모두 나를 따르겠는가!"
칠흑과도 같은 어둠으로, 칼날과도 같은 공포로 세상을 유린하는 자여, 분노하라. 그리하여 그대의 또 다른 생 절대자 카인 이그노스의 잃어버린 천 년을 되찾아라. 하늘마저 질겁할 힘, 그 위대한 권능..
스페르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와일드 마스터』제3권 대륙을 향한 외침편. 하늘을 가르고 유칸디아 대륙에 나타난 진굉과 진천하. 줄줄이 엮이는 인연에 딸려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숙명. 서..
사랑의 상처를 안고 미국으로 건너간 영민은 성공을 위해 일한다. 드디어 그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됐지만, 마음 한 켠에는 잊지 못할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된 어느 날..
고장난 마법사인 내가 악명 높은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사무직에 합격했다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가득하지만 직원 복지는 최상인 이곳에서 조용한 직장 생활을 꿈꾼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