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 이계정벌하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특별한 외전! 초절정 왕따, 국민약골의 인생 대반전! 내 안에 조선 의적, 무림 황제가 있다. 무림 황제로 등극한 홍길동이 왕따 후손의 몸속에 들어왔다!..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두 번째 인생은 재벌로 살고 싶다.
중국 역사에 4대 해적이 존재한다. 방국진, 왕직, 정지룡, 장보자. 이 중, 명나라 말기부터 활동하여 남명의 최고 권력자까지 된 정지룡이 바로 나의 장인이다.
신세 좀 질 수 있겠느냐? “으악! 귀신이다!” ……하고 기절하는 대신 나는 물었다. “누구시죠?” -난 중원 최고의 가문,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우문이다. 네 머리에 후광이, 아니 귀기가 어..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이 생에 있어 내 꿈은 원자재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착실히 준비해 오퍼상 하나를 열었다. 그렇게 나의 치열한 삶은 시작되었고, 결국 나는 종합상사를 하나 차려 지금..
그 山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다. 일컬어 아수라의 전설. 세상을 계도하는 데는 만 명의 보살보다 한 명의 아수라가 필요할 때가 있다면, 산은 아수라를 낳아 피..
그때부터였다. 미래 지식을 얻게 된 것은.
차원 왜곡 현상으로 던전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탑! 사부의 권유에 탑으로 들어간 나는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
드래곤의 피를 이은 마법명가 데이루브 공작가 가문의 3남인 단일 속성 마법사 슈웨리안 드 데이루브 가문의 멸망과 함께 죽음을 맞으며 5서클의 마법과 이세계인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회..
<맛보기> 그들의 율법(律法)은 바로 피와 죽음의 율법이고, 그것은 강호천년(江湖千年)의 역사 가운데 가장 패도적(覇道的)인 율법으로 군림했다. 선혈(鮮血)의 장막..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 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
술 팝니다. 무림에서.
유진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단란성주』 주군, 광진의 마지막 명. 방혈은 그를 안아 들고는 천 리 낭떠러지에 그를 서슴없이 던졌다. 그리고는 자신도 기꺼이 몸을 날렸다. 문득 들려오는 한 아기의 울..
다시 살게 된다면 인생의 모범답안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회귀소설이야! 회귀소설 덕후인 내가 3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치트키가 잔뜩 담긴 회귀소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서 연예인도 되고, ..
가드 급 기가스. 어둠의 자식 칼리온. 그리고 언령마법. 세 가지로 무장한 놈이 달려온다!
<맛보기> 제명(除名) 중조산(中條山) 깊숙한 곳. 새벽 안개가 일어나 중조산의 험준함을 감추고 있을 때였다. 스슥! 관음봉(觀音峰)이라 불리는 봉우리에서부터 주천..
가문의 망나니에서 대륙을 집어삼킬 희대의 간웅으로 새롭게 태어난 그, 램버트 클라인. 형도 아버지도 외면 당한 그가 14살, 조상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운명이 180도 뒤틀려버렸다. 정의가 아닌 ..
뭐지? 왜 내 케릭은 마이너스로 레벨업을 하는 거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의문을 갖지 않고 가상현실게임 신세계를 즐기던 민수는 비공식 1위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신세계에..
천하의 반을 지배하고 있던 신마 조자양. 그가 키운 아홉 제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지만 극적으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당금 천하는 건문제와 연왕의 싸움으로 혼탁해져 있는데, 그는 과연 그 혼..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5년 만에 귀환했다. 돌아오니 지구가 개판이더라.
종말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피와 눈물, 절망으로 강해지는 직업이란다. 근데 세상엔 이미 절망이 넘쳐나는 것 같은데.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두려워하며 미국이 극찬한 대한제국의 황자가 되었다.
신마(神魔)는 천하를 남북으로 나누었고, 鬼邪는 구주를 屍山으로 뒤덮었다. 악령의 오보(五步)는 만마의 으뜸이나, 靈樞의 바람은 언제나 신비롭다. 만월 속에서 天美는 웃고 있지만, ..
무림(武林). 무사(武士)들의 꿈이 영글어 가는 대지(大地)이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갖고 풍운(風雲)의 대지에 뛰어든 무사들. 그들은 피와 땀으로 대지를 갈며 단 한번의..
운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클라우드 영주』 제3권. 살해당한 아내와 딸, 행방불명된 어머니. 억울한 누명! 죽음!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모습으로 던져지는데. 하지만 새로운 세상의 권력..
[ 종말게임 하르마게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기억을 잃고 처음으로 돌아간 현수의 투쟁기
정신을 잃고 일어난 어느 날,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얻게 되었다. [대본을 분석하시겠습니까?] [감독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감독의 데이터에 따른 캐릭터를 구성합니다.] ... [캐릭터에 맞는 ..
한강파와 일본 야쿠자 야마구치구미의 전쟁 그 속에서 배신으로 싸우다 죽어버린 유진성 배신을 당해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시나트라 그가 바랬던 소원은 복수였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드래곤의 실험으로 모진 고난을 겪어야 했던 레비로스! 우여곡절 끝에 소환술사가 되어 최강의 자리에 오르지만 운명은 그를 나락을로 떨어뜨린다. 『현대 소환술사』 ..
태영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의위사』 천외천에 정동육절과 육대사마가 있고, 강호천에 십왕이 있다. 두 문장으로 대표되는 강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첫걸음은 미풍이 되어 세상을 감싸고, 일도는 폭풍이 되어 천하를 부순다! 명초, 제국은 건국 초의 혼란에서 벗어나 안정기에 접어들고, 건국에 큰 공헌을 한 무림은 실전을 통한 무공의 발전과 더불어 ..
세상 모두가 다룰 수 있는 힘. 마나 그러나 마나의 세례조자 받지 못한 이단아 타르칸. 마녀의 자식이라며 멸시당하던 그의 눈앞에 어느날 이상한 글자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튜토리얼 장소..
무당의 무림지존 현청자의, 사악하고 괴팍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제자 무심이 온갖 무공의 경지를 초월하는 기록을 세우며 무혈지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의 강호기행록!
"자네 혹시 신선탕이라고 들어봤나?" 무림에 새로운 물결이 펼쳐진다. 신선탕에 가보지 않고 선계를 논하지 마라. "어서 오십시오, 신선님.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고아로 태어나 우연히 투자를 시작해 그저 그런 개미로 인생을 마감했다. 죽었다는 인식도 잠시, 원인 모를 회귀를 겪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기회를 잡고 세계에서 거물로 놀면서 할 거 다 하고 ..
[왜 하필 듣보잡 마졸(魔卒)이냐고!] 이류 소설가 문선생. 자신의 소설에 빙의(憑依)한다. 빙의자는 소설의 주인공이 아닌 289호? 천마지존(天魔至尊)을 꿈꾸는 마졸의 무림일대기.
수양대군을 한 대 패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단 며칠 사이, 99.99% 대폭락을 기록한 달빛 코인! 여기 그 달빛 코인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나 코인이 있다. 그런데, "이게 멸망한 세상에서 새 화폐가 된다고?" 우연한 계기
현실의 부침 속에서 꿈꾸는 것조차 욕심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던 도민준. 그런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갑작스런 과거로의 회귀. 그리고 수많은 재능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재능마켓. ..
刀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순수한 鐵과 뜨거운 땀이다. 그리고 武士들의 비릿하 고 끈적거리는 鮮血이다. 刀는 이미 도가 아니다. 도는 정신이다. 도를 이룩하는 것은 무사의 길이..
19살, 교통사고 이후 상태창이 떠올랐다. [생존미션] - 두 유 노 클럽 플레이어가 되셨습니다. 만 35살이 되기 전 까지 두 유 노 클럽에 가입하세요. 35살, 두 유 노 클럽 가입에 실패했..
“모든 몬스터가 그를 노린다!” 남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퀘스트. 남들보다 더딘 성장. 그리고 희한하게 그만을 노리는 몬스터들. 대체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거야? ..
나만 다른 게임 플레이어로 각성했다. 튜토리얼이 없는 각성자로.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한 작곡천재. 부잣집 망나니의 몸으로 빙의하다!
서장(西域)! 돈황(敦煌)의 서쪽 지방이기에 서역이라 불리며 흉노(凶 奴)의 서쪽이고 오손(烏孫)의 남쪽이다. 중원인(中原人)에게 있어 변방 오랑캐의 나라인 듯 여겨 지..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오라버니, 다시 태어나면 그땐…….” 사내의 두 번째 삶.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으마.” 상처받은 야수는 그렇게 절규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