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 귀족 가의 자제, 인류의 영웅을 거쳐 마침내 강호 무림에 환생한 어떤 남자의 이야기.
뇌는 오토마타. 몸은 탈로스. 붉은 피대신 액상근육이 흐르는 전략 병기 거병. “거병은 수호신 따위가 아니다. 대지를 짓밟는 쇳덩이. 인간족이 만들어낸 끔찍한 도구지. 거기에 전사의 혼 따윈 깃..
<맛보기> 세 번째의 불청객 메마르고 거친 땅. 사방 그 어느 곳에도 인적은 찾을 수 없고, 잿빛 구름은 단 일각도 푸른 하늘을 보인 적이..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유망주가, 유학과 주니어 선수 생활을 거치며 차차 성장해가는 이야기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도 도시에서는 범죄가 일어난다. 악(惡)은 부지런하다. 그에 비해 법은 게으르고 허술하다. 악당보다 더 악한 방식으로 도시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속시원한 청소부의 이야기가 시..
고등학교 괴물 투수 박동준. 미국으로 진출한 이후 부상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없게 된다. 그런 박동준 앞에 악마가 나타나서 계약을 제안한다. '다시 파이어 볼을 던지고 싶어? 그럼 네 파이어 볼을..
먼 미래, 환경오염이 심각해져 지구는 황폐화된다. 황폐화된 지구를 살리기 위해 가이아 시스템이 발동되고. 결국 정화에너지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은 강제로 이세계로 이주당한다.
72마신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인류. 과거로 돌아온 무영은 모든 실수를 바로잡고자 발걸음을 재촉한다.
시간을 멈추는 소드마스터, 크리스 리벤.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삼공자가 되다.
S급 특등사수 전역을 결심한 날, 헌터로 각성하다! 그와 동시에 시작된 죽음을 향한 카운트 다운.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다면, 차원의 문에 들어가 뉴 월드의 몬스터를 잡아라!
새(鳥) 이야기 한 마리의 새가 있다. 그 새는 백 년 동안 울지를 않았고, 백 년 동안 한 번도 날지를 않았다. 사람들은 그 새를 일컬어 울지도 날지도..
경기를 조율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총사령관.
나에게만 주어진 튜토리얼은 축복이자 희망이었다.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공간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아버지, 저도 제국 그룹에 합격했어요.” 부친의 억울한 죽음도 모른 채, 그와 같은 길을 걸으려는 지호. 생사의..
용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현대 귀환 강화사』 강화의 궁극에 이른 자, 그 이름 진혁. 시공간마저 뛰어넘어 현대로 돌아오다! 강화 수세미, 강화 프라이팬, 강화 밥솥? 한계를..
내 방 거실이 판게모니아 대륙 레몽드 왕국의 왕궁 지하실과 연결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미식축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수많은 종목에서 재능을 보였던 반진우. 이제는 작정하고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려 한다.
백인혈총(百人血塚)으로 시작된 무림의 평화.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악마의 숨결이 도사리고 있었다. 마(魔)를 몰아낸 공으로 무림의 절대자가 된 우내존군(宇內尊君). 그러나 그 가면 뒤..
무림의 알아주는 일류 낭인, 기인괴검 고진운. 다른 시대의 대학생 고진운으로 눈뜨다! 무공이 없는 세상에서 흔들리던 중 얼떨결에 접속한 가상현실 게임 ‘수호천사’! 게임 속 세상이 고향인 ..
왕조시대의 공화주의자 정여립으로 환생한 주인공은 기왕 대역 죄인으로 몰려 죽을 운명이라면 더한 반역을 꾀해 용렬한 군주 선조마저 아예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그 결과 선조를 백성과 자신이 통치하..
게임 속에 떨어져버렸다. 그것도 처음 해보는 게임에.
한 겨울에 술에 취해 길에 자빠졌다 일어나니 과거로 돌아 왔다. “정신 안 차려? 내일이 결승전인데.” 새롭게 주어진 기회에 전율하는 김기수, 그는 못 다 이룬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
2030년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 마법사 '정순원' 염악의 여왕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다가 요정왕의 선물로 시간 회귀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간 시간이 30년? 중학교 2학년부터 다시
여인의 몸이란? 조물주에 의해 창조될 때부터 이미 필연적으로 사내를 유혹할 수 있는 마력을 부여 받고 탄생되었다. 볼텐가? 연한 과육의 새살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은 숨막힐 듯..
어느 날 주어진 신비한 환몽의 힘! 꿈에서 몬스터를 죽이면 현실에서 레벨이 오른다. 현실에서 집을 사면 꿈속에 거점이 생긴다. 현실과 꿈이 연결된 차원전략RPG! 돈도 벌고 강해지고! 이제..
세상이 스승이라 부르는 그가 나의 원수다! 무림맹주이자 천하오대고수의 일인인 무적검제 이명양의 제자, 정민. 집안의 종에서 천하오대고수 중 일인의 하나뿐인 제자가 된 그는 모든 걸 가진..
모든 게 먼치킨인 그들이 온다! 세계 최강의 소드마스터이자 대마법사 아인 하스터. 그가 마왕의 심장을 뽑아내고 나니 그를 기다리던 것은 잃어버린 가족이 있던 과거의 시간이었다. ..
“엥? 이 찌라시가 모두 진짜라고?” 나 혼자만 받아보던 찌라시가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간다.
마지막 학력고사,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김일성이 죽는 걸 본 후 입대한 군대에서 강릉 침투 사건으로 최악의 군 생활. 제대할 때쯤 터진 IMF. 매년 반복되는 위기로 눈앞에 닥친 일만 처..
SOD(store of destiny)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양이를 구한 후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다. 생각지도 않았던…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 [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품 사용자..
수뇌부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기 직전 마신의 힘에 의해 게이트로 끌려온 청룡부대 1소대장 강찬성. 천신과 마신의 대리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이곳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왕을 죽였다. 이젠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다.
전직이 리치였어요 거래하자고? 대가는 인간의 몸? 당연히 해야지!
나는 유리몸 중에서도 유리몸이었다. 오언 하그리브스, 가레스 베일을 뒤잇는. 그런데 은퇴 후 눈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내 저주받은 신체를 고쳐 줄 요한 크루이프의 스승, 리누스 미셸이란 ..
전설속의 음악가를 소환하는 지휘봉을 갖게 된 천재 피아니스트가 전설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하는 이야기.
무림이라는 격랑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복수가 아닌 은혜 갚기뿐이었다. 이왕 할 거면 혼신의 힘을 다해, 지독하게 할 것이다. 무림이 박살나든 말든……. 무림이..
우주의 가장 고차원의 상위 지성체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영혼의 유희 시스템인 소울넷에 접속하게 된 소울의 이야기
몸 담았던 길드에게 배신당한 진우. 회귀 후, 혼자서 다 해먹을 방법을 찾다. 근데, 직업이 좀 이상하다? 가능한 거 맞아?
세상에 다신 없을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고아로 힘겹게 자라난 김상현. 죽음의 터널을 지나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다. 카이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찾아온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
호북 지방에는 기묘한 객잔이 있다. 살수 출신의 주방장이 요리를 만드는 소호객잔이.
고려의 만인지상이었던 내가 이 세계에선 말단병졸? 일자무식 이의민의 좌충우돌 삼국지 제패
개털고아 강진우. 신비한 힘이 그의 눈에 깃들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육체 관련 모든 스텟이 가장 낮은 下下로 도배된 상태창. 노쓸모의 대표주자. 최약의 낙제생 설천위. "후." 그나마 유일한 재능은 후반에나 발휘되는 영매. 그럼 그걸 처음부터 써주면 되지
무림천하! 남아라면 누구든 올라야 하는 대야망의 장! 비록 장도(長途)에 오르다 쓰러져 한 줌 흙으로 돌아갈지언정 그 안에 들어 무부(武夫)의 뜻을 펼쳐야만 한다. 그 길이 영웅(英雄)의 길..
대한민국 철강재벌 포스카(POSCA)의 삼대독자 이원범. 지긋지긋한 철은 보기도 싫어서 농대생으로 놀고먹는게 꿈인 대학생이다. 그렇게 앞길이 창창한 대학생인데.. 강화도령이 되었다. 그렇게 왕..
신선이란 역천의 존재. 죽음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영생을 얻은 자. 그들이 세상을 선계로 바꾸려 한다. 인간은 그저 신선의 영생을 위한 가축일 뿐이다. 종원은 이런 신선들에게 맞서는 자...
헌터가 되었지만 마법도 무공도 없는 이상한 세계로 떨어진 한유성. 절망한 그의 눈앞에 신들의 후원 메세지가 나타난다.
검의 끝을 목표로 했던 검객 장경. 해동 제일의 고수, 검종의 검에 죽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뜬 곳은 수백 년이 지난 먼 서방의 땅. 총기와 화약의 등장과 함께 몰락한 무가의 아들. ..
바다에 빠져 죽었더니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