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
6년 동안 걸어온 길을 포기한 순간,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죽였다. 그리고 조조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깨우쳐 버렸다! "조공은 원한만으로 장군을 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의 기록처럼 죽지 않고자 조조에게 항복했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베이스볼 게임!] [에디터 모드!]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김로빈. 그의 메이저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무림에 던전이 나타났다! 나만이 아는 던전, 기연도 승리도, 모두 다 내가 독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 A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예상 시청률 44% ->출연료 500%상승. [2. B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
세상에 자취를 감추고 폐인처럼 그림만 그리던 예술가, 은석. 숨이 멈춘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아내와 딸이 죽기 전, 바로 그때로.
통일한국이 냉전시대를 보낸다면? <1970 대한제국>
“클레이페우스 황제 새끼 면상에 펀치 한 방 날리고 악마 새끼들 죄다 쓸어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빈 소원 덕에 클레이페우스 대륙 망나니 공자의 몸에 빙의하게 된 최후의..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 재능을 몰라볼 뿐. 괜히 남들 따라 인생 살다가 비참해지지 말고, 이번에는 재능 살려서 성공한 삶을 살아보자.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
[국방비 지출 세계 10위, 경제력 11위, 인구 28위] 대한민국이 약소국일까? 대한민국은 강국이다. 그러나 약소국처럼 보일 착시현상이 있다. [세계 109위의 협소한 국토면적. 주위에..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
보인다, 피의 통곡이.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
가슴으로 싸우는 지지 않는다'라는 말은 그에게 신념이 된다. 그러나 신념은 그에게 좌절을 겪게 하고, 힘없는 자의 서러움은 그를 산으로 향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제 사나이 장철산의 주먹을 입증하기 ..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10년 전으로 돌아와 동생을 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설과 신화의 화신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해피바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눈을 가졌다'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온갖 전장에서 피땀흘리며 황제 만들어 줬더니, 빌어먹을 놈. 이번생의 내 창은 오직 너만을 노릴 것이다.
세상이 망했어도 밥은 먹어야지. 한국인은 밥심이라잖냐. #힐링물 #헌터물 #아포칼립스 #먼치킨물
어린 시절 누군가의 음모로 이유도 모른 채 가문이 몰살당하는 틈에서 홀로 살아남은 가막치. 거지로 목숨을 부지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엄청난 내공을 얻는 한편 백악의 무림고수들 사이로 들어가 천하제..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백수로 살아갈 수 있겠어? 너무도 무기력한 삶. 나도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꿈이 아니다! 짐은 황제다! 내가 왜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
어느 날 지구에 닥친 재앙. 무얼 해볼 겨를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 1년째 되던 날. 갑작스런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난...[심장..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미래에서 도망쳐온 열두 명의 혈승. 천하제일인의 숨겨진 제자 강한월은 회귀자를 잡기 위해 검을 빼 든다. 천마와 전대 고수들마저 강한월을 돕지만, 이미 세상의 정점에 오른 혈승들은 강력하기만..
마계의 대침공에서 대륙을 구한 숨은 영웅 진. 하지만 그가 손에 쥔 건 친구의 배신과 연인의 죽음뿐. 죽음 앞에서 이뤄진 뜻밖의 차원 이동.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된 대전쟁. 마교와의 대전쟁..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
[회귀][판타지][힘법사][마나가 필요 없는 마법사] 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 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어느 날, 나노머신이 주입되었다. -주변 CCTV 껐습니다. 형사 강현철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설정, 사건, 그리고 기타 등등의 모든 것과는 아..
죽음 이후의 세계 제네시스 월드. 그곳의 유일한 관리자가 되었다. “아버지가 제네시스 월드의 개발자라고요?” “당신이 저승세계의 유일한 관리자입니다.” 제네시스 월드의 절대적인 힘은 현실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세상은 그의 아버지를 배신자로 규정했다. 세상은 그를 마교의 앞잡이로 규정했다 “좋아, 너희 모두가 그토록 원한다면 마교 앞잡이가 되어주지!” 벽혈문 소장주 용원결. 중원무림을 ..
대치동 입시 코디가 강남서초 명문고등학교 교사 시절로 회귀했다!? 미래 입시 정보를 모두 꿰차고 있는 강문고 초임교사 강명문. 이제는 입시 실적으로 비리와 맞선다!
이스턴 행성의 충돌로 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상. 조직에 배신당해 뒷골목을 전전하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세상은 마수로 득실대고, 조직의 추적자들은 숨통을 조여오는데…….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
한때는 우주 전쟁의 영웅이었던 대위, 유진. 본부로부터 내쳐져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시공간의 기류에 휘말린 그는 듣도 보도 못한 세계, '무림'에 불시착해 버린다. 미지의 힘
남아의 길을 걷는 진정한 남자가 있다. 장자의 말한 바를 알지 못하는 무식한 천민이지만 배운 바 없어도 이를 숙명처럼 행하는 남자. 혼란한 세상에 홀로 용이 되어 일어선 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더 이상 이곳에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사의 구분이 무엇이란 말이냐. 하늘을 거스르는 마인의 탄생으로 중원에는 피바람의 전운이 짙게 감돈다. 최고가 아니라 최악의 대법입니다. 인간이라면 해서..
#현대판타지#회귀물#전문직#복수물#경영물#통쾌함 야, 신입! 뭐하고 있어, 새끼야! 첫 출근부터 조냐?! 눈을 뜬 내 앞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바로 내가 처음 입사했던 199..
불치병으로 농구를 할 수 없게 된 진웅. 꿈을 포기할 날만 남은 그에게 어느 날 병이 낫는 기적이 찾아온다. “저 농구가 다시 하고 싶어요." 나락으로 추락한 그에게 다시 한 번 농구를 할 수 ..
예능 말고 드라마 작가가 꿈인 윤재호. 채널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나노 도서관 신규 설치 중, 사용자님 환영합니다.] “내가 아직…. 꿈을 꾸나?” 평범하게 더러운 꼴 다 보며 박사까지 받은 공돌이, 구도일. 간신히 연구소에 취직해 그 어렵다는 결혼까지 골..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한 도전의 칼날 「무검무존」! 탄생의 축복으로 삼천만 냥이 뿌려졌다는 수륙대상행의 소가주 목야성. 부친의 급작스런 피습에 그의 운명은 복수일로로 접어드는데……. 남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눈을 감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원수. 다시 눈을 뜨자 그는 1940년으로 돌아와 있었다.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기 전, 바로 그 순간으로.
뒤틀린 모든 것을 바로 잡겠다!
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아니, 확률이 90%가 넘는데 3번차서, 3번 다 빗나가는게 말이 되냐고!!” [확률은 독립시행입니다.] “개소리 집어 치우고!” [도박사의 오류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은..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