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이 어떻게 이런 요리를?”“마, 맛있어…….” “이거 에단이 만든 요리 맞아? 말도 안 돼!” 요리명가의 막내아들 에단 펠리스가 되어 버린 곽종필. 비록 몸이 바뀌었지만, 그의 꿈은 ..
바야흐로 1888년, 총 맞고 죽어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환생했다. 먹고 살려면 총기설계로 자동화기의 아버지, 존 브라우닝을 이겨야 한다.
<맛보기> * 제1장 兄, 그 글자의 意味 1 쏴아아! 해풍(海風)이 불어온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남해 특유의 넓은 나뭇잎들이 차르르 차르르 함성을 쏟아낸다. ..
돈밖에 모르는 김재우의 아찔한 비밀생활. 판테온과 지구를 오가는 그의 돈에 대한 집착! 그는 거침이 없다. 꿈을 위해서!
최강의 천공기사였던 형. 그의 위대한 업적은, 전설이 되었다. 하나. "내게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 스물두 살 생일, 받게 된 선물, 천공기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
태권도 유망주이자 만년 고시생 강건, 과거로 돌아가 고대시대로 떨어졌다!? “내가 호랑의 부족의 군장이라고?” 한반도 역사를 바꾸고 싶은 현대인의 청동기 극복 이야기. 과연 그는 무엇을, 얼마나, ..
인류를 파멸시킨 S등급 몬스터의 등장. 놈의 손에 죽은 이건. 성장조차 못하는 F등급 헌터에게 2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띠링! [과거로 회귀하셨습니다.] [성장이 10배 빨라..
WFC 라이트급 챔피언. 그 꿈을 이루기 직전 나는 뜬금없이 이세계 농노 소년 A로 환생했다. 이런 X 같은 이야기가 또 있을까? [먼치킨] [판타지] [로우파워] [NO심영] [NO상태창]
지구에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가 열렸다. 그런데 그거, 내가 열었다.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낭만 넘치는 삼국지가 좋았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던 인물은 진궁.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의 진궁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조조에게 포위된 하비성. 백문루의 낭만 가득한 최후를 목전에 둔 진궁이..
나마이르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사 전성시대』 인류의 유일한 마법사 트리플 캐스팅을 사용하는 천재 12단계 극성 마나 활성자. 이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 김우성! 허나, 세상은 종..
번개를 맞아 중원으로 가게 된 진다전. 강호의 기인이 되어 살아가는 그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열혈청년 황강철! 그가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망해가는 웨딩홀을 살리기 위해 전생의 자신들과 함께 뭉쳤다! 성공을 향해 가즈아~!
2010년, 헬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사라진 강철중. 그가 소환수와 함께 현세로 돌아왔다. 그러나 귀환의 기쁨도 잠시, 현세는 괴수들의 출몰로 인해 혼란에 빠져 있었다. 염원하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
살수제왕이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른 차원에서 환생했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경천동지한 무공과 전율적인 암살, 그리고 진하고 애뜻한 사랑. 풍운아..
장협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천애고검기』부친의 원한과 스승의 유지, 슬픈 사랑과 거대한 음모 속에서 끊임없이 다가드는 위험과 격전의 소용돌이.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 둘씩 맺어지는 젊은 인연들. 지금..
"한때 A급 각성자로 활약했던, 신지후. 레이드 중 불의의 사고를 겪고 세상에 회의를 느끼며 방탕한 삶에 빠지게 되었다. 망나니로 살아가며 전 재산을 탕진하고 생을 마감하고자 던전을 들어간다...
게임이 취미인 평범한 직장인, 송창수. 어느 날 눈을 뜨니 후작가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빙의한 몸에 문제가 좀 많다.
알다시피,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포탈이 나타났어 이때만해도 각성자들은 자기들이 영웅이라도 될 줄 알았었지… 근데, 각성자들이 너무 많았어. 지구인 ..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역사. 동북아시아의 강자가 된 조선 이야기. 병자호란에서 패전한 조선은 우연한 기회에 조선에 표류한 서양인 하멜 일행의 도움을 받아 일찍 개항을 하고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국..
<장한백설, 망자의 검, 만등칠일, 노호관일>의 작가 춘야연! 그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무협 세계!
영주, 그가 10년 만에 탑에서 나왔다. 그런데… 너무 세다. p.s : 먼치킨 영주에게 한 대만 버티면 부하가 될 수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냉기의 귀공자', '그림자 귀신', '방랑검사' 등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타난 것처럼 각기 다른
발밑에 생겨난 게이트를 통해 우연히 환대륙에 떨어진 주인공 ‘이건’은 1500년의 세월을 환대륙에서 보내며 권황의 칭호를 얻으며 대륙의 절대자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던 중, 다시 눈앞에 나타난 ..
게임 판타지의 새로운 물결. 신선한 감각! 새로운 시도! [보조 직업 마스터] 고종환의 두 번째 게임판타지 이야기. [마법을 만드는 자] 게임 속과 현실을 드나드는 인연의 시작. 그 모든 것은..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
망자의 검, 장한백설, 만등칠일, 노호관일 등의 작품을 쓴 춘야연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축하드립니다! 로또 일등에 당첨되셨습니다!] 그런데 아포칼립스가 시작됐다...?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 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 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 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 근육 괴..
깨어나 보니 장영실이었다.
영어 스터디를 하기 위해 후배 김지은과 대학교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정승현. 지하가 없는 5층 도서관 건물 엘리베이터는 둘을 태우고 끝없이 지하로 내려간다. 공포감에 정신을 잃었던 그들이 눈을..
내게는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꿈(夢)이 있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 홀로 가슴 속에 오래도록 품고 싶은 아름다운 꿈이었다. 그 꿈은 겨드랑이에 역린(逆鱗..
제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우발적인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이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치밀한 음모(陰謀)였다. 동정호의 호반에 살던 한 학자(學者)가 검은 그림자들에게 살해당한 일도··· 이름 없는 한 ..
죽어있는 자. 살아 있는 자의 몸속에 들어갔다. 강호는 말보다 행동이다! 그놈의 혼을 태워 마교를 무너뜨리겠어!! 영풍객잔 주인처럼 뱃가죽에 기름진 삶을 살고 싶었던 평범한(?) 점소이 였던 ..
오버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타임머신을 만들어 낸 천재 과학자 장현수. 무당 장문인이자 천하제일검 청현 진인. 그리고…천재 마법사이자 비운의 3왕자 룬. 두 번째의 삶. 하늘이 내려 준 마지막 ..
먼 옛날 위대한 정령이 있었다. 정령은 나약한 생물, 즉 인간들을 가엾게 여기어 개중 가장 뛰어난 일곱 명의 영웅을 선별했고, 그들에게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었다. 영웅들은 정령이 각각 ..
별 세계에서 온 황제가 대륙을 뒤엎었다. 오러와 마법으로 대표되던 구시대가 저물고 총과 대포로 대표되는 신시대가 도래한다. 망국의 기사이자 제국 공적인 주인공은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다크우드를 뚫고..
세계 최고의 브랜드 샤네르의 천재디자이너 김서진. 자신의 브랜드 런칭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사고. 그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바람 명가의 유일한 후계자, 이안 뷔트시겐. ……꽃길 깔린 생인 줄 알았으나. 꽃길은 개뿔! 마력핵이 없단다. 그럼 나 어떻게 살아? 물에 빠져도 죽으란 법은 없다고. 우연..
정령사로 일평생을 살아온 제이스. 겨우 마왕을 물리치고, 황폐화된 세계까지 살아남은 그가 과거로 되돌아 왔다! 이제 친구들을 잃지 않아도 돼. 작은 힘이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어.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
역사 속 가볍게 잊힐 은언군의 몸으로 빙의한 국방과학연구소장 김상진. 이제부터 그는 은언군의 책임을 계승해야 한다. 기억과는 사뭇 다른 역사, 뭔가 미세하게 앞선 증기기관. '이 세..
“혜성같이 나타나 투데이 베스트 1위 점령!” “하나를 잃으면 둘 아니 셋 이상 뺏는다. 그게 삶의 법칙이지. 맨몸뚱이로 시작한 나와 달리 너흰 지킬 게 많지? 꼭대기에서 밑바닥으로 시원하게 밀어..
기다리던 전역 날, 세상은 게임 속 종말을 맞이했다. 이 종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시간의 탑을 오르는 것. 게임의 고인물인 나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다. 문제는 이 세상이 누군..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삼촌에게 배신받아 유산을 갈취당한 삼열 설상 가상으로 루게릭병 까지 얻게되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 그런 삼열에게 찾아온 기연, 삼열은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
거대재벌, 기업국가들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는 게임 속 세상. 마창, 마검, 마궁… 그 가운데서 오로지 나만이 마총을 만들어낼 수 있다.
믿기 힘들었지만 분명 시간을 되돌아왔다. 그러면 준비해야겠지. 놈들의 목에 꽂아 넣을 날카로운 송곳니를. 그리고 마땅히 보여줘야겠지. 내가 누구인지. 너희가 건드린 미친개가 누구인지..
"목 씻고 기다려라, 제국 놈들아!" 흡수하는 만큼 강해진다. 정령 포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