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해.
범상치 않은 추리력의 신출내기 왕궁마법사 말론. 평화로운 크로크서셋에서 벌어진 왕녀 납치 사건. 도움을 요청받은 왕궁마법사 말론은 그 사건의 처리를 위임받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준영. 멸망을 앞둔 고려의 적법한 왕의 후손이 되다! 이성계의 왕씨 몰살을 피하기 위해 고려가 아닌 서쪽으로 향하고 중앙아시아의 정복자, 티무르를 만나는데……. 살아남..
가상현실게임에서 돈도 재능도 없는 놈이 회귀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네크로맨서를 키우는 것밖에 없다.
신과 영웅에게 선택 받지 못해 짐꾼 인생을 전전하던 종현. 던전 폭발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그는 간절히 기도했다. "제발, 신이 있다면, 영웅이 있다면 이 하찮은 목숨 한 번만 살아..
제구는 기본~ 강속구 장착! 그럼 인생 역전-! 내 인생 마지막 불꽃은 강속구와 함께!
/그날 아침··· /나는 그가 사풍(砂風)을 헤치고 오는 것을 보았다. /거친 모래바람을 헤치고 /한 자루의 고검(孤劍)을 손에 늘어뜨린··· /그가 사막의 저 끝에서 /모래바람을..
나는 남들보다 잘 치고, 남들보다 빠르다.
평범한 삶이었다. 죽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제 특별해진 것 같다. 영혼이 되어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했다. 다시 사람이 되어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수백 년에 걸쳐 펼쳐지는 대모험기.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우주력 3210, 변방 행성의 광산 노동자인 주인공은 언제나 우주 개척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가진것 하나 없는 맨손인생.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놀라운 일이 생기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족이 모두 살해당하고 홀로 살아남은 일시반. 수백 년 전 악마로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 검성 아레우스의 꿈을 꾼다. 가족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쓰고 돌아올 수 없는 그림자 숲에 ..
<마인(魔人)>은 운명적으로 마도를 택할 수밖에 없 었던 한 사나이의 일대기다. 하필이면 왜 마냐고 묻는 다면 대답할 말이 없다. 어차피 삶은 단 한 번밖에 주 어지지 않으므로 밝은 쪽이 있으..
한명의 어둠의 마황을 보았습니다. 한명의 검은 불사조를 보았습니다. 치렁한 흑색 피풍에 가려진 새파란 욕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창백한 얼굴의 검은 눈동자에서 타오르는 검은 색의 야..
중원의 절대자 자리에 위치한 남궁용민. 깨달음의 극의를 깨우쳐 그의 성신이 육체를 떠나 하늘을 날아올랐다. 우화등선. 신선이 되어 선경에 오르기 직전 그는 작은 상념에 빠진다. 나는 정말 ..
거대한 비행선. 그리고 지구연합의 폭격소리. 비행선에서 들린 두둥이라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은 주인공. 눈 떠보니 이곳은 전혀 처음보는 세상이었다. 왼팔에 부착된 액정같은 화면과 그것을 통..
“태어날……, 세계를……. 잘못 골랐어…….” - 크흠, 자네. 태어날 세계를 잘못 고르셨다고? 죽기 직전에 들린 노인의 목소리. 다른 세계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대기만성 #만..
갑작스럽게 세상이 아포칼립스로 변했다. 그런데, [당신은 아포칼립스 로또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특전으로 포인트 획득량이 30일간 10배 상승합니다.] [특전으로 상점창이 개방됩니..
의문의 스승으로부터 절세의 무공인 빙룡신공을 전수 받은 하백현. 칠 년의 세월 동안 수련만 하다 나온 중원에는 정체모를 마물들이 창궐해 있었다.
그렇게 소변을 보기 위해 소변기 앞에 섰을 때에야 나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지 알 수 있었다. 소변기 앞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내 모습이 아니었으니까. 물론 ..
종국에 패배를 맞이한 나는, 부활의 알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전설급 힐러가 되고보니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게 더 쉽더라.
이제 진짜들로 세상을 칠할 시간이야
내 이름은 루이드 D 포커드. 남작 가문의 막내 아들이다. 그리고 이세계의 기억을 각성한 초상능력자다.
자신이 만든 가짜 제우스 월드 안에서 지존의 장비를 만들고 진짜 (주)비전이 제공하는 제우스 월드로 넘어간다. (주)비전의 경계 대상 1호 루멘, 제우스 월드에서 극악의 활약을 펼치다!
실험체라고? 웃기지 마라! 나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프로게이머로서 정상에 오른 그 순간 찾아온 심장마비. 눈을 뜨니 내가 하던 게임의 npc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가장 인기 없는 npc가! 남궁세가의 둘째 공자 남궁천. 그저 철부지로 흥청망청 살..
……자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남들 다 가진 마력도 없는 무능력자. 근데 생각보다 할 만한데?
행운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만렙 아이돌 도전기. 옥탑방에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었던 서도하. 돌연 유체이탈 후 과로사를 의심하던 그때, 신비한 양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양이 서도하를 데..
단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2032년,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모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홍탄영. 미국인으로서 세계 제일의 금력과 권력, 명성을 거머쥐지만 가슴 속에서 씻어..
밥먹다가 죽을뻔해서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 그때부터 갑자기 보이는 상태창. 그런데 직업이 이게 뭐야? 스마트폰 영주라고? 이렇게 된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한 꿀을 빨아보겠어!
만남···, 마도무림사상 전무후무한 최강자와 정도무림의 더 이상 위대할 수 없었던 여고수와의 만남이 있었다. 하나의 만남이 있으면 하나의 탄생(誕生)이 있는 법. 이렇게 해서 마도 최강..
미래, 통일된 한반도… 살수이기보다 자객이고 싶은 한 남자가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살수는 손(手).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하지만 자객은 스스로의 판단으로 사..
언젠가 성좌가 될지도 모르는, 성좌 후보생들이 모여드는 학교. 헬리오스 아카데미. 그곳의 교수로 환생했다.
만련자 신무협 장편소설 『열혈투룡』 제1권 "천붕지통(天崩之痛)" 편. 하늘은 선인과 악인을 낳는다. 선인은 천도를 따르고 은연자중하나 악인은 천륜을 거스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 일견 무서
내 성좌가 과묵하다. [탑][성좌][시스템][헌터]
아버지의 유품이었던 휴대폰 우연히 사고와 함께 얻게 된 능력 어플마스터 노력하여 학습하고 보유어플을 늘려라 그게 너의 능력이 되어 줄것이니깐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간단하다. 네크로맨서가 되면 된다.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
구슬을 먹으며 강해지는 남자의 이야기.
천박한 한 소년이 있다. 성도 이름도 제대로 주어지지 못한 그가 각박한 삶을 살아가면서 배운 것도 없고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밥 먹듯 사기(詐欺)를 쳐야만 한다. 올바른 방법으로는 살..
동네 고물상부터 시작된 성공신화! 그 파라만장한 인생을 산 한 남자의 일대기! 삶의 끝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그 기회를 붙잡은 한 남자.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만년 유망주로 은퇴한 투수 선명원. 회귀와 함께 얻은 능력으로 성공 신화를 시작한다.
중원을 공포로 떨게 만든 희대의 악마, 혈마존. 그의 영혼이 기억을 잃은 채 차원을 이동한다. 기억은 지워지고 싸가지없는 본성만 남았다. 욱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살벌한 말투와 그의 독..
미래를 읽는 남자, 배들호. 이제 그가 세상을 품는다. 손대는 스타트업마다 유니콘 기업이 되는 신화를 쓰는 배들호. 더 네스트 기업 성장기.
아시아의 거포 권마신. 명전 입성에 실패하고 회귀하여 생각을 고쳐먹다. “잘난 놈 제치고. 못난 놈 보내고. 전 부인같이 멘탈 흔드는 여자들 다 거르고 가고 말 거다. 명예의 전당.”
악덕 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 복수만 꿈꾸며 살아가기엔, 내 재능이 아까웠다. 신들린 꺽기와 인생 2회차의 감성. 난 그냥 트롯 천재였다.
『대장장이 지그』,『강철 마법사』, 『기갑마도사』, 『강철대제』…… 판타지의 강자, 강찬이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 『나는 헌터가 싫다』 월드 인베이전 이후 15년 세계는 몬스터..
한명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당했다. 그래서 술주정 좀 했더니 내가 한명회가 되어버렸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충신으로 남겠다고 마음먹었다. 충신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린 단종과 야심..
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