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숨통을 끊어서라도 내가 세상을 차지하겠다! 세계를 제 욕심 속에 집어 넣고 보호하려는 수컷. 그가 바로 ‘알파메일’ 이다.
성좌(聖座)와 계약하여 초인적인 힘을 손에 넣은 계약자들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 하지만 D급 성좌와 계약한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고,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었다. ..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 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 그는 억울..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 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권역외상센터. 그곳에 과거로 회귀한 천재 써전이 있다.
수련에 특별히 힘쓰지 말고, 사람들과 다투지 말고, 화를 억누르고 시비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생명이 위급하거나 죽음에 노출되기 전까지는 멸명마공을 사용하지 말고, 끊임없이 절명기가 약해질 수 있..
평범한 시골 영지의 영주 루이스 쪼들리는 영지 살림을 걱정하다가 꿈에서 수많은 이들의 삶을 살게 된다. 마법사의 삶도, 위대한 도둑의 전설도, 강력했던 기사의 무력도, 뛰어난 장인의 기술도. 운명을..
#현대판타지 #도사/퇴마사 #생존물 #유쾌함 #귀신 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귀신이 보이지 않는 무당 백처용. 신력이 다 떨어져 먹고살기 위해 연명하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여고생 하나가 나타난다. ..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 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 “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 우뚝. 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기병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양아치 방랑기사였던 아버지의 교육을 받았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려 개처럼 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내게 돌아온 것은 이세계로의 팽.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내 멋대로 살겠다.
히키코모리가 타워랑 영웅을 소환함. 게이트가 열리는 헌터의 시대. 문 닫고, 막는 건 내 전문분야다.
내가 트로트 작곡의 천재라고?? 뭐야, 점점 트로트계의 거물이 되어가네? 그럼 내친김에 엔터업계도 접수해 볼까?!
어처구니없는 생존 무기를 손에 넣었다.
마룡(魔龍), 세상을 온통 공포로 물들일 악의 실체이자 어둠. 그리고 인간의 근원적인 죄의식과 두려움의 형상화. 마신(魔神), 마룡의 천적이자 프레데터로부터 막강한 힘을 계승받은 가문. 세상은 그..
그가 자동차를 타면 아무도 그를 앞설 수 없다! 가장 앞에서 달리는 사나이, 설유진. 자동차 도둑에서 F1 최고의 레이서가 되어가는 동안, 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병..
오랜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기사의 이야기
야구의 신! 자칭 다이아몬드의 지배자라는 신들로부터 축복받은 주인공의 야구인생 이야기
‘인생을 한 수만 무를 수 있다면!’ 꿈을 버린 채, 언제 죽어도 억울할 것 없는 인생. 신이 그런 무진을 가엾게 여긴 것일까. 그렇게 한 수를 물러 회귀를 시켜줬더니. “이게 뭐야? 왜 스물 ..
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
신은 우리를 배신했다. 우리는 끝내 이용당했을 뿐이다. 나는 애초에 그들을 믿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혼자서 신을 이길 수는 없었다. 복수하고 싶었다. 인간을 이용하고 끝끝내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
이세계로 전이된 아리오스 온라인 유저들. 그런데 주인공만 상태창이 없다?!
이번 세상에선 흙수저였지만 다음 세상에선 재벌이 된다! 염세주의자 친구의 아버지 장례식 비용을 빌려주었더니 그 녀석이 고맙다며 나에게 코인을 보내줬다. 개당 50원밖에 안 하는 코인 40,000개..
두 번 사는 중소기업 대표. 재계 진출을 꿈꾸다.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걸그룹을 꿈꾸는 동생, 이서아를 뒷바라지 하던 주인공. 재능은 있지만 없는 집 출신이라 빛을 보지 못했던 서아는 꿈을 펼쳐보이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
어느 날, 우주적 관점으로 모래알보다 작은 지구에 평행우주가 충돌했다.
C급의 미묘한 랭크이자 연금술사로 각성한 나.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도 간간히 즐기던 게임, 배틀 오브 워. 처음으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 했을 때 잠금 해제된 DLC. 그저 클릭 한번 했을 뿐인데,..
여유로운 삶을 찾아 떠난 천재 진단검사의학과 의사. 하지만 그 길을 걷는 것도 쉽지 않았다. "나는 조용히 살고 싶다고!"
‘내가 일어난 곳은 감옥이다.’ 특별한 해골병사. 생각하는 해골병사. 이름을 가진 해골병사. 그러나. ‘나는 1층을 지키는 몬스터, 레벨 1의 해골병사다.’ 부서지고, 다시 일어난다. 다른 해..
검술의 천재, 그가 마법에 도전하다! 하지만 마법에 대한 재능이 전무! 집념의 천재 플리드의 좌충우돌 마법 입문기! 대륙을 뒤흔들 것이 분명한 검술의 천재 플리드. 하지만 정작 그는 ..
여태 이계로 넘어갔던 어설픈 군바리들은 지금부터 일렬종대로 엎드려라. 제대 하루 전날,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순 없다. 전무후무 꼴통 군바리 김태식 병장의 화려한 이계 진입이 시작된다!
클리어 확률 0% 불가능한 게임에 던져졌다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
부산 최고의 싸움꾼으로 명성을 자랑하는 대연은 수학 여행 도중 사고로 홀로 바다에 빠지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 난 그가 목격한 것은 오빠 손책의 죽음으로 구슬프게 울고 있는 푸른 눈의 미소녀 손권..
피에 물든 금빛 왕좌에 앉은 미친 절대자. 정신은 붕괴해가고, 후회와 미련으로 유지되던 삶이 그 끝을 알려왔다. 모든 걸 끝내기 위해 스스로를 죽였으나, 그조차도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
어느날, 리걸마인드가 주어진 신유생. 모든 법논리가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유생은 정의를 위해 법정에 선다. 그의 무기는 리걸 마인드. 오직 논리만 가지고 적들을 논파해 법정 불패 신화를 ..
천재 신약 개발자였는데. 눈 떠보니 역병이 창궐한 조선이란다. 그것도 하필이면 왕이 될수 없는 왕손이라고?
랜덤으로 정해지는 5개의 스킬. 나는 세계유일, 인류최초로 모든 스킬이 F급인 ALL F급 헌터다. 그런데. 스킬들이 공명합니다. F급 스킬과 F급 스킬의 공명 현상으로 새로운 스킬을 얻습니다...
천마. 그것은 강호의 천하제일인. 그런 천마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죽음 이후 대장간의 아들로 환생하고야 마는데…. 천마가 직접 만든 무기가 도열된 그의 대장간!
전략 게임에 환상적인 감각을 지닌 이신성. 하지만 그 어떤 게임도 그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런 그의 앞에 놓인 최초의 가상현실 전략 게임 <라스트 킹덤(Last Kingdom)>. 이제..
우형우의 사랑이야기……. 전직 The Creation(천지창조)의 M&A 팀 소각자 제로. 천사 같은 여인 한미선을 만나 꿈처럼 행복한 날을 보내다 그녀를 잃는다. 행복이 절정을 이루던 날 밤, 정..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던 소년에게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재능을 개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겐 그를 믿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의..
더 이상 당하고만 살지는 않겠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성직자] [야만족전사] [영주] 대지의 여신. 에더 교단에서 몽크를 목표로 정진하던 수습신관 스바드. 죽음의 위기에서 파괴신의 사도가 되어버린다. 또한,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에게서의 호..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무적(SSS)을 발동합니다.]
취업전선에서 밀려난 역사학도. 헌터로 취직하는데 아이템은 유물 속에서 찾으란다. 그거 내 전공인데?!
착한 일을 했더니 뒤탈없는 캐시백이 무한정 쏟아진다
가슴 한편에 늘 음악을 품고 살았던 CEO 조공명, 꿈을 포기하기 전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다. 다시 얻은 삶의 기회를 이번엔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그는 음악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