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게임 속 세상, ..
유리 덴 나이트워커는 어렸을 적부터 전생을 떠올리는 꿈을 꾸곤 했다. 그 꿈속에서 자신의 세상이 소설 속 세계라는 걸 깨닫게 되는 유리. 그리고 자신에게 닥쳐올 암살, 마검의 위협, 나아가 세계의 ..
“에단이 어떻게 이런 요리를?”“마, 맛있어…….” “이거 에단이 만든 요리 맞아? 말도 안 돼!” 요리명가의 막내아들 에단 펠리스가 되어 버린 곽종필. 비록 몸이 바뀌었지만, 그의 꿈은 변하지 ..
최선의 수비는 공격! K리그 패스하고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다. 수비수가 공격을 잘한다?수비수가 다 잘한다.
상속 받은 이세계 철물점 공구들이 너무 특별하다.
판타지 세상에 떨어진 주인공이라. 너무 평범하면 재미없으니 아무래도 치트를 한 스푼- 엥? 처음부터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지경영 일대기.
재벌가의 2대 집사로서 가문의 대소사에 관여하며 재벌 가문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도 최고 부호의 반열에 듦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 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복수를 하기 위해 예술대 무용과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발레 천재였다.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 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
"우와아! 난다. 하늘을 막 날아!" "저거 타면 나도 날 수 있을까?" "매직 보드거든!"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온 김지원. [선수들이 경기장 안으
―그놈들 안 잡아도 되니까, 제발 꺼져요! 마왕 몇을 족쳤을 때. 여신이 한 말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한 놈 잡을 때마다 도시가 몇 개쯤 박살 났거든. 결국 그녀는 나를 추방..
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평범한 직장인 현석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 회사의 대표주자가 되어 연봉을 걸고 게임을 하라! 시급은 100만원. 특근 수당은 달콤하지만 게임에서 이기면 연봉이 오르고, 지면 연봉이 내린다. ..
MMA 격투기 배경인 리얼 스포츠 소설. 어느 한 소년이 우연한 계기로 격투기를 접하게 되고 파이터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물.
항상 정상의 자리만을 추구하던 탐욕의 화신이자,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사라는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던 정여. 그런데... 악마들의 농간으로 지옥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무대가 바뀌었지만 정여는 멈추지..
회귀한 대현자가 깨어난 몸은 나타나지 않았던 인류의 왕이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위대한 왕의 특성은 행운? 회귀전엔 없던 특성이 행운인 왕의 등장은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것인가.
가족을 파산시킨 아버지에 가출한 어머니, 자살한 여동생. 소위 인간쓰레기에 막장 인생을 살던 권민한. 결국 가장 친한 친구의 손에 생을 마감하지만 눈떠 보니 그의 현실은 온 가족이 화목했던 8년 전..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부상, 가정 형편, 부조리 등의 드라마틱한 이유가 아니라 단지 형편없는 재능 때문에 필드를 떠나야 했던 강주호. 준비되지 않은 채로 사회에 방출되..
<회귀자의 상황과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생존률을 이끌어낼 만한 선택을 도출했습니다.> 데이터 모집단 수 : 998 → 999 ▶모집단1 : 엘렌 비셴샤프트 ▶모집단2 : 엘렌 비셴샤..
평범한 대학생 이현이 사고를 당하면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어 원한이 서린 귀신들을 돕고 악귀들을 제거하면서 성장하는 이현의 이야기.
[히든 피스 '무공상점'이 열렸습니다.] 이 세계에서 오로지 나만이 무공을 쓸 수 있다.
자신이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루그니스 전기]의 세계로 보내졌다. 하지만 전생한 대상은 소설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물며 인간도 아니라고...?! 오크와 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잡종이..
『프레어』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프레어백작> 현실에 가장 근접한 가상현실 게임 IN 판타지 세계에서 최고의 탐험가였던 오프너 프레어,..
을 읽는 것이 좋다. 책을 수집하는 것이 좋다. 나만의 서고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지훈. ‘무한의 도서관’의 주인이 되다! [판타지 관련 책을 500권 읽어 근력, 마력이 25 증가합니다.] ..
차원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체를 절멸시키는 존재, '대균열'. 그런 대균열에 맞서 유일하게 세계를 지켜낸 영웅이 존재했다. 지구를 삼키려는 대균열을 몰아내고 사망한 헌터 강서진. 그는 다음 삶으로
죽었다가 눈을 떠 보니 과거였다. 믿을 수 없었다. 더불어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시스템 가동, 만물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건 또 뭔데?
쓸모없던 모바일 게임 같은 능력을 플레이해온 지 1년. 드디어 나만의 농장이 생겼다.
1년의 유예기간이 지나 그저 '유저'로 남아야 했던 김원채. 돌아가신 부모님과 앞서가는 친구들, 퇴직으로 인한 백수까지. [직업 ‘사제’로 전직합니다.] 드디어 2차 각성하다.
소설 속 마왕의 목줄을 내가 꽉 잡고 있다.
세상은 넓다. 넓은 만큼 이상한 놈도 있기 마련이고. 나 같은 놈 하나쯤은 있어도 세상은 별 문제 없이 굴러간다. 그러니까 고백하자면. 나는 환생했다. "그러니까, 저보고 이야기꾼을 해보라고요..
몸 담았던 길드에게 배신당한 진우. 회귀 후, 혼자서 다 해먹을 방법을 찾다. 근데, 직업이 좀 이상하다? 가능한 거 맞아?
“어느 날 갑자기… 내 눈에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별 볼일 없는 파스타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최강우 영원히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생을 살아야 하나 했던 그때! 강우에게 요리의 신이 손을 내미는데..! 그저그런 요리사에서 미투브 스타, 그..
견습 연금술사는 그가 게임 속에서 구하고 있는 세상이 현실 세계와 똑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템을 만들었다. 그러자 메시지가 나타났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스텟이 상승합니다.]
어? 잘못 봤다. 2,800조가 아니라 4,800조였다.
대인기피증의 치료를 위해 VRMMORPG를 시작한 선호영. 그가 시작의 마을로 선택한 '땅 끝 마을 오르도'는 지금까지 단 한명도 입성에 성공한 이가 없는 불가침 영역의 마을이었다.
친구가 죽었다. 한기석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 언제나 한기석의 앞에서는 밝게 웃음 짓던 그가. 싸늘한 시체가 되어 한기석의 앞으로 돌아왔다. 그가 남긴 은색 팔찌. 그로 인해..
마누라가 바람 폈다. 그 순간 내 피가 끓었다
야구 잘해서 재벌 여자친구랑 결혼해야지
돈 때문에 휴학까지 낸 백윤수. 비싼 일당에 이끌려 게이트 동행 짐꾼 아르바이트를 하다 전대미문의 힘을 얻게 된다. 측정기가 인식하지 못 하는 그를 협회에서는 특(特)급으로 분류한다. 목표도 꿈도 ..
공부라는 핑계 아래, 어머니께 받은 캡슐로 게임을 시작한 소심한 아이의 게임 원정기! 남들은 스킬을 습득할 때, 그는 하나하나 직접 몸으로 배워간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누구나 마음먹을 수 ..
금세기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이라 칭송받는 '대군주.' 대군주 랭킹 5위에 도달한 강민. 하지만 그는 다른 유저들의 연합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그런 그의 앞에 떠오른 메시지. -새 게임을 시작한다
[요리, 먹방, 요괴, 괴이, 신화, 민담, 일상] '당신께 이면세계에서의 식당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요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요리사의 평범하지 않은 요리 일상 이야기!
빙의(憑依)와 회귀(回歸) 둘 중 하나만으로도 다이내믹한 상황. ‘그런데…….’ 한때는 넘치는 재능으로 잘 나가던 운동선수. 하지만 안타까운 부상으로 평범한 샐러리맨의 삶을 살아야만 했던 백준수...
드로우 랭스: 활 시위를 당기는 거리 세계랭킹 1위의 양궁선수인 시훈은 2032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괴한에게 습격당해 큰 어깨부상을 당한다. 결국 부상으로 은퇴하여 고통의 나날을 ..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
불량품. 귀한 혈통으로 태어난 그가 죽도록 노력해도 지울 수 없던 수식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은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 ‘하! 어쩐지 잘 풀린다 하더니.’ 다가오는 죽음..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여러 식당을 전전한 끝에 도착한 곳은 대학병원의 주방이었다. 고된 일이었지만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