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싸우는가?” 축구감독의 꿈을 포기하고 절망한 주인공,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다! 축구를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본격 축구 전술 소설>!
나는 정령왕이다. 아니 정확히는 정령왕이었다. 정령왕으로서의 군림을 끝마친 어느 날 아침 난 현실 세계에서 밝은 태양을 맞이했다. 세계 전역에 게이트가 열리고 특수한 능력을 가진 헌터..
돈미새가 이세계로 가면 벌어지는 일
나를 죽인 놈들에게 복수한다. 절대 기억력을 가지고 이세계로 넘어와 왕국을 제국까지 키웠지만, 돌아온 것은 친우라 믿었던 이에게 당한 죽음. 죽음이 끝이라 생각했지만, 눈을 뜨니 노예로 끌려가고..
게임에 빙의 했는데, 능력 덕분에 아티펙트를 먹을 수 있다? "근데.... 왜 아티펙트가 맛있냐?" 작중 스타트 지점인 서울국립마법학교 입학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5년. 직접 제작한 아티
전교 1등, 서연대 입학, 언제나 어디서든 1등이던 우월한 삶. 하지만 그대로 고꾸라져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초라한 인생. 그 편의점으로 만년 2등이었던 여사친이 찾아왔다. 내가..
장안 최고의 소매치기 장이걸. 전직 최고 소매치기와 맞대결하다 코가 꿰여 무공을 익히게 된다. 괄시받는 비도술을 인정받기 위한 사부와 제자의 기나긴 여정. 누구도 가지 않았고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
허무맹랑하고 어처구니없으며 황당하고 동화에나 나올 법한 유치한 이야기였지만, 나는 마왕을 때려잡아야 할 운명의 용사가 됐다. 대체 뭘 얻어먹을 게 있다고 지구로 오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으로 넘어올..
판타지 장편 소설! 고작 8살짜리 꼬맹이가 6Class Wizard?! 릭샤는 눈썹 하나 꿈쩍하지 않고 일기를 읽어 내려갔다. 이제 막 8살이 되었다는 어린애가 암울하기 짝이 없는 과거사를 아무런 ..
세계를 위해 싸우는 투사(鬪士)들의 이야기! 『월드 플레이어』 정체불명의 포탈과 붉은 안개가 전 세계에 생겨나던 그날- 내 눈앞에 아주 특별한 구체 스피어(Sphere)가 생겨났다. 오늘도 난..
가장 자유로운 존재 '바람'. 그 바람의 축복을 받은 자가 태어났다. 권력도 재력도 원하지 않았던 소년. 그러나 세상의 차가움은 그의 발길을 돌리는데.... 역사상 유일하게 '영웅왕'이라 칭해..
광폭한 마수의 위협, 섬뜩한 사투의 연속, 진지한 삶에의 희구, 호쾌한 우정의 열정. 과거 모든 것이 무였던 시대가 있었고 인간은 후에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그 시대를 가리켜 베..
“이 빌어먹을 가챠 영웅들아!” -이영(25, 프로게이머 지망생, 무직) 아벤투라 연대기의 1위 랭커 ‘제로’였으나 프로게이머 데뷔에 실패하고 고시생이 되어버린 이영. 가상현실 게임으..
난 최악의 빌런으로 죽었다. 그런데 왜 내가 영웅이 되어 있는 거지?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다른 이계인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건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이 피지컬로
초록빛 대지위를 날아가던 은색 나비는 숲의 머리위로 올라가 천천히 흘러가는 바람에 따라 움직였다. 춤을 추듯 움직이던 나비의 눈에 거대한 엘름나무가 보이자 그곳으로 향했다. 엘림나무 밑에는 ..
결혼 후, 홈즈의 하숙집에서 나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왓슨. 그에게 홈즈의 다급한 연락이 온다. 며칠 정도 자신의 수사를 도울 수 있겠냐는 부탁이다. 기꺼이 그 부탁에 응한 왓슨이 관여하게 된 사..
“전영웅이 69번째로 던진 공은 169km/h가 나왔습니다!”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를 잡았죠? 경기 초반의 패턴이에요.” 데뷔 무대에 159km/h를 던져 버린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마무리 투..
망한 아이돌, 일명 '망돌' 칠월칠석의 리더 유은찬. 인생 최대의 굴욕을 당한 다음 날, 어찌 된 영문인지 6년 전 연습생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이게 진짜라면, 내가 미래를 바
[아포칼립스][몬스터][던전][생존][각성][사령술사] [시스템] 평범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강서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문명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캬방1 챠쟈작! (대충 벼락 맞는 소리) 이거 뭐지? 뭔데 보이지? 머릿속 신경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전게임 '영웅의 전설'에서 용사의 C급 동료로 환생했다! 쓰다가 버려지는 동료로써 평온한 일상을 보내려고 하는데, 처음 만난 용사가 어째 이상하다.
“신이시여, 오늘도 한 놈 보냅니다!” 2천 년만에 깨어난 지옥의 대악마 바알. 그런 그를 반겨준 것은 뜨거운 성수 세례와 그분의 말씀! 감동받은 바알은 하루 만에 세상 최초의(?) 신실한 악마가..
신의 선택을 받아 레벨업 능력을 가지게 된 카일 프레스티오 남작. 그랜드 소드 마스터로서 마왕과 싸웠으나 마왕에게 패배하고 마는데... 눈을 떠 보니 어렸을 때로 되돌아와 있다? 이번에야 말로..
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 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 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 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
그런데 그 예언서가 내 몰락을 예고했다.
무식한 한 방 흑마법사는 처음이지?
무리한 꿈과 과도한 행복만 좇던 나날, 아픔을 겪고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보자." 그런데 확실한 행복이란? "그래, 내가 좋아하던 책!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천 년을 살아온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기나긴 지루함을 날려버리며 뒤죽박죽 무섭게 엉켜드는 인연과 악연들. 하늘과 땅, 세상에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이의 끝까지 살..
술을 연거푸 마시며 나를 연신 '꼬맹이'라 부르던 거짓부렁 할아범이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내 눈을 믿지 못하고 어안이 벙벙해져 있을 때, 거짓부렁 할아버지는 엉덩이에서 낡아빠진 더..
잃어버린 월영검의 진실을 찾아 정신 나간 청룡 잡으러 간 길이 장날이었다! 늙은 얼굴에 음흉한 노움, 수다쟁이 사고뭉치 운디네, 성질 뻗치면 불 뿜는 도마뱀 살라만더, 시박의 눈에 모두 잡귀일지..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 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2년 전에 생이별했던 딸이 마왕이 되어 돌아왔다. 이렇게 된 이상, 마왕군에서 힘을 키운다! 마왕이 된 딸 밑에서 성장하는 천재의 이야기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암으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톱스타 안동진, 배우 지망생 강하준의 몸으로 눈 뜨다!
아르스는 수도를 제외하고 다섯 개의 땅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인공 하르켈과 동생 유르켈은 그 중 가장 북부인 ‘오르토’라는 곳에서 태어난다. 아버지는 장자인 하르켈을 혹독한 군사 훈련소가 있는 챠티..
뤼팽과 그의 기록을 담당하는 신문기자가 처음으로 맡게된 사건. 최신식 잠수함의 설계도와 함께 핵심 엔지니어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얼마 후, 신문기자는 새로 이사간 집에서 이상한 쪽지를..
외국 여행을 즐기고 고국으로 돌아와, 호화스러운 저택을 가진 친구의 초대를 받은 브레이튼. 그는 친구의 집의 평안한 환경을 즐기며,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는다. 그러다가, 방 안 어두운 구석에..
약하디 약했던 전생. 새로 환생한 이세계에서 재능 넘치는 육체와 마안을 얻다.
“벨기에! 나치가 라인란트를 재무장하면서 독일군과 직접 대치하게 되었소.” “중립국.”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화시켰소.” “중립국.” “나치가 소련과 손잡..
엘프와 안드로이드, 마법과 인터넷이 공존하는 시대. 검은 도시의 뒷골목을 지배하는 이는, 그저 한 명의 회사원이었다.
[#기갑][#메카][#고인물][#마법][#미션] 스트리머를 가장한 백수 진철용. 미션을 받았더니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미션을 전부 깨기 전에 돌아갈 수 없단다. 그런데 미션을 깨면 돈을 준..
고치 속의 나비는 살기 위해 고치를 찢는다 『탐식의 왕』 검은 머리에 핏빛 눈 불길함의 상징으로 태어나 범죄자들의 미궁 속에서 핍박받으며 살아가던 아이즈 어느날 죽음의 위기 속에..
『돌아가기 싫어』『금수저 입에 물고』의 작가 여령 이번엔 연예계다! 『킹갓 탤런트』 잘나가는 아역 배우였지만 불어난 몸무게로 도망치듯 입대했던 김동국 말년 휴가 날, 오랜만에 켠..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
바라지도 않던 이세계. 시대와 맞지 않는 사명이 맡겨졌다.
미개한 중세랜드에서 펼쳐지는 율리안의 화려한 전문직 라이프! “마나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군.” 중세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기사도 마법사도 될 수 없다? 좌절한 율리안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에선 왕따지만, 래퍼들은 날 천재라고 부른다." 반지하 인생, 국힙을 씹어 먹고 랩 머니로 재벌이 되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