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만이 아니라 인생은 다 그래.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녀석부터 정말 떨어져 나가는 거야. 레이스는 완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시대를 특정할 수 없는 우주에서, 죽는 순간 다시 살아난 나호. 원치 않은 불사의 생명을 갖게 된다. 동반자 페오와 함께 죽음의 의뢰를 해결하며 생명의 끝이 올 때까지 광선검을 들고 밤거리를 나선다..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제국을 경영하다. 서양에 맞서는 ‘태양의 남자, 진왕’이 강대국을 건설하는 제국 경영 이야기 황제와 모비의 사랑을 받던 왕자 ‘진왕’이 갑자기 역적으로 몰리고 정적의..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
19세기 조선 세상을 뒤흔들 날갯짓이 시작된다.
비주류로 취급받는 테이머형 스킬을 가진 흔하디 흔한 D랭크 헌터 구원희. 평범하기 그지 없는 그는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 비밀스런 스킬이 하나 있다.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헌터로서 살아가지 ..
빙의한 것도 좋고, 후작가 막내아들인 것도 넘길 수 있다. 그런데 약혼 상대가 귀족 가문의 망나니 영애다. 내 인생 망해버린 건가?
희귀 능력을 지닌 안시랑 차원 관리자 되다
"우와아! 난다. 하늘을 막 날아!" "저거 타면 나도 날 수 있을까?" "매직 보드거든!"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온 김지원. [선수
잉글랜드 8부리그 소속 축구선수, 어느 날 자신의 전생을 각성했다. '나는 전생에 이순신 장군의 호위무사였다.'
손목을 잃은 만화가, 20년을 되돌아오다.
검술 천재라 불렸지만, 마력없는 기사 후보생이었고. 아카데미 만년 꼴찌였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 거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경천동지할 무력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제국의 황제, 불의의 사고로 가진 것 없는 자의 몸에 그의 영혼이 파고들었다! 생소한 바느질로 인형 눈도 붙이고, 미용기술을 배워 미용실을 차리는 등,..
비공인 클리닉의 원장 대리 흑마법사 데반 대구경 레버 액션 소총 홀랜드 1903을 들고 밤 거리를 걷는다. -밤은 흑마법사의 시간이야
[아이리스]의 박성호, 그가 그리는 세로운 세계. 판듀라스에서의 새로운 영웅 신화. 인생 대역전, 그것은 사기였다1 소꿉친구에게 차인 평범한 고등학생 유강진. 그의 앞에 환상처..
동방 나이트클럽의 웨이터 유동현! 현실은 비천하나 꿈만은 위대하다! 그에게 찾아온 마법사 유그아닌과의 인연이 잠자고 있던 재능을 일깨우고 포기하고 있던 가수로서의 길을 연다. 시작은 기연이나 이루는..
이세계에서 죽도록 싸워고 돌아왔더니 한국도 몬스터 소굴이라니! 이제는 좀 쉬고 싶은데... C급 무기가 수천만 원이나 한다고? 이럴 때가 아니지, 나도 떵떵 거리며 살아보자고! 악마와의 ..
동대륙의 연합의장. 연금술의 마제스터. 마궁의 마스터. 마케스의 로드. 뇌전의 군주. 명칭은 다르지만 이름은 하나뿐이다. 절대자 제키! 최강자의 행보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
놀랍도록 상큼 발칙한 뉴타입 판타지 월드! 『서버(Sever)』 “차원 관리자?”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원들을 관리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평생 보장직입니다. 특근수당, 야근수당, 연금, 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대서사시! 제황성의 운명을 짊어진 영웅의 행보! 세상에 거친 하늘을 열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이가 있으니, 사람들은 이들을 지상대행자라 칭했다. 혹자는 이런 지상대행자들을 가리..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 천재견 별이. 노숙 생활 중에 배가 고파 좋은 냄새가 나는 땅을 팠고 그 아래에서 발견한 것은 거대한 용의 뼈였다. 무의미한 학살을 일삼는 ..
*본 도서에는 삽화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를 것 없다. -아서 C. 클라크 펜과 지팡이는 생각보다 닮았다. 기술을 추구하면 마법이 된다. 자칭 사기꾼 아저씨의 난장..
목숨 빚은 목숨으로 갚는 것. 미쳐 버린 AI 탓에 살인게임이 되어 버린 ‘파이널 월드’ 은퇴한 용병, 한은 동생 목숨 빚을 갚기 위해 ‘파이널 월드’ 안으로 뛰어든다. 이미 ..
배신을 당했다. 비참한 인생을 저주하며 나는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이걸 보기 전 까지는. [서버에서 로그아웃 합니다.] [로딩 중 0%] [로딩 중 15%] . ...
"화랑 가운데 만약 흉신이 하나 있다면 그게 누구겠소? 바로, 귀신을 부리는 주술을 쓰는 설영랑이지!” 어느 날 대재앙을 일으킬 흉신으로 지목된 화랑 설영. 누명을 벗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
회귀한 축구천재, 포텐을 보는 눈으로 최강 팀을 만든다.
내가 만든 게임의 주인공이 되었다. 주인공인 나와 엮이는 히로인들, 난 그 모든 연애 플래그를 피해야한다. 이 게임의 모든 연애루트는 배드엔딩이다.
낮에는 별 볼 일 없는 탐정과 조수이지만, 밤이 되면 동족을 사냥하기 위해 거리를 휩쓰는 뱀파이어 헌터 ‘견’과 우연찮게 그를 주워버린 의문의 싸이코메트러 탐정 ‘훈’. 그들이..
빌어먹을 천재놈들. 한번을 못이긴 채 죽었다가 전생했다. 그래도 못 이기네?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때려치워! ...그러려고 했는데 왜 이러세요 살려줘;;
얼굴만 천재인 줄 알았던 내가 방송도 천재? 지옥 같던 회사를 때려치우자 막상 먹고 살 길이 막막해졌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방송, 그리고 할망과의 만남... 그런데 이게 웬 걸? 나에게..
멸망하는 세상 속에서 몸부림치는 게 주 콘텐츠인 어느 망겜. 그 게임 속 세상에서 환생했다.
하늘이 내린 검술 천재로 빙의했다. 그런데 수명이 3년밖에 안 남았다고 한다.
회귀 후, 천재 감독은 드라마를 강화한다
괴수가 나타나고 그에 맞서 초능력을 각성한 히어로들이 일상이 된 사회. 히어로 지망생이던 난 괴수가 되었다. 비록 괴수가 되었더라도, 나는 히어로가 되고 싶다.
이안 루트비히. 불행한 수식어를 전부 가졌지만, 서사가 마음에 들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최후를 맞이하는데. 말도 안 되는 전개. 처음으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대체 이안을 왜 죽였..
지구 최강의 전사, 야만적인 중세 판타지 세계에 떨어지다. #로우파워 #성장형먼치킨
백제 왕자 부여교기. 동생들과 함께 추방당하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침공하고 백제는 신라와 다툼을 벌이는 때. 부여교기는 자신과 동생들의 목숨을 구하고 백제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걸세." 모든 걸 잃고 노숙자가 되었던 고씨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인연. 이전엔 모두 잃었지만, 이제는 모두 얻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기억을
평생 하고 싶어했던 일을 자질이 없어서 포기했다. 나는 대리 만족이라도 하고 싶어서 소설이나 쓰기로 마음먹었다. 『당신은 세계에 표절당했습니다.』 공든 탑들이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다..
[요리, 먹방, 요괴, 괴이, 신화, 민담, 일상] '당신께 이면세계에서의 식당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요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요리사의 평범하지 않은 요리 일상 이야기!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
이 세상 끝없는 밑바닥에 원수를 처박아 목숨이 아닌 죽음을 구걸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일류의 복수다. 일류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직접 들어간 교도소 ‘유토피아’ 그런데 이 교도소, 무언가 이상하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부유했다. 하지만 증조부 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손대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대물림된 가난은 결국 한 가정을 박살 내 버렸다. 술기운에 증조..
좀비이지만 이성을 유지한 에이든, 뱀파이어 이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아리안, 그리고 한 의뢰로 시작된 대륙횡단. 그들은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지구 곳곳에 탑이 나타나면서 집계도 하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정부는 무너졌으며 화폐의 가치는 사라졌다. 또한 탑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이 끊임없이 튀어나..
무기와 계약한 녹스(Nox)들을 육성하는 기관, '시오니아 아카데미.' 그곳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 빙의했다. ……학용품만 쓸 수 있는 몸으로.
라오스 대륙의 위대한 전설. 그 안배는 시공이 다른 대한민국의 청년 장대장으로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천극성체를 타고난 주인공 장대장. 끊임없니 진화하는 공부, 천비공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위대한 이의 길, 로드 오브 마스터(Lord of Master).
자타가 공인하면 대륙 최고의 기사단 벨타트론! 하지만 그 실체는 사회격리대상자들의 집합체였으니... "우리 기사단의 이미지가 어떤지는 알고 있겠지? 모두들 알아서 본성을 숨겨라!" 그런 그들과..
마교(魔敎)의 대종사 천마(天魔) 소림사(少林寺)를 우뚝세운 달마(達磨) 대사 무당파(武當派)의 개파 시조, 장삼봉 진인 검의 최고 경지에 오른, 무상천검(無上天劍) 유검명(柳劍名) 한 시대를 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