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림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작가가 9년동안 구상한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 중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미 출간된 첫번째 이야기 <무당마검>은 8권으로 완결되었다. 화산파의 청풍을 주인공으로 성장..
군 제대 다음날 이계로 끌려가서 100년 동안의 고생 끝에 황제가 된 그가 꿈꾸는 미래는 단 하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드디어 돌아온 현대 생활도 결코 만만치만은 않다! 조용히 살고 ..
천하제일외공(天下第一外功)이 천하제일신공(天下第一神功)이다! 내공만이 무공이라고 생각되는 강호에서 외공의 강함을 증명하려는 사부와 제자. 소림의 땡중이나 무당의 말코도사 놈들은 모두 사기꾼이다. 그..
찬란한 역사는 저물고, 암담한 미래가 시작되려 한다! “정녕 그것이 삼한 민족의 미래인가?” 천손의 후예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고, 삼한의 영웅들이 중천으로 모여드는데… ..
차원 여행자라고 밝힌 자가 준혁에게 말을 했다. 태양계를 두고 보면 네가 하는뿐이지만 전 차원을 두고 보면 너는 하나가 아니다. 지구에는 너라는 사람이 너 혼자뿐이지만 다른 차원, 다른 계에 가..
“후후, 결국 난 사형을 이길 순 없나 보오.” 무림을 공포로 몰고 간 철마맹의 맹주 단리종. 그리고 천하제일인 선우화진. 무림의 운명을 건 사형제 간의 승부가 벌어지고. 철마맹이 무너졌다. ..
누구냐? 날 자꾸 회귀시키는 놈.
인생 유전, 각골정진 건요공(健窈功)!! 소림승의 염원이 담긴 절대비공, 건요공을 익힌 등각의 행보(行步)를 주목한다. 절맥을 타고나 죽을 수밖에 없는 소년이 겪었던 운명의 하룻밤. 생과 사..
신무협의 전설이 될 복수 무협극, 『칼』. 사랑하는 여인이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유원엽. 이름도 버리고 무명귀로 거듭나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금건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검존』정의를 수호하는 천하제일검객을 꿈꾸었을 뿐인데, 어째서 눈 감았다 떴더니,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 있냐고. 그럼 내가 죽인 게 마교의 후계자였던 거냐. 하필이면 ..
할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을 남기셨습니다. 나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이제 건물로 인생역전이다!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돌아가기 싫어』 20년 동안 오직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성공가도를 위해 인생 대부분을 포기했다. 그래서 성공했다. 한데 이런 젠장. 빌어먹을 교통사고 때문에 이제야 ..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날려 버릴 진한 무[武]의 향이 퍼진다. 작가 백린의 기대 신작! 한 줄기 바람처럼, 스산한 겨울비처럼 강호를 떠도는 풍운 같은 사내의 이야기! 삭월 고아 소년, 연운경..
추악한 혼세천하. 정과 마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이 정이고 무엇이 마인가. 강호를 종횡하는 사류향의 일대전기.
독도함, 격동의 19세기를 평정하고, 항모로 진화하여 돌아오다.
두번의 차원이동으로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 그의 재벌 성장기입니다.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
지금껏 나왔던 화산파 이야기와 비교를 거부한다! 매화 흩날리는 가운데 진하게 풍겨 오는 향기에 취하다! 『화산천검』 구파 천 년 역사에 걸맞은 수많은 무공이 있었으니 해남파의 남해삼십..
천호장의 신무협 장편 소설 『열혈총관』 사부에게 속아 십 년을 고생한 끝에 하산하게 된 전직 뒷골목 두목 진자강 그간 미뤘던 낙양 주먹가를 일통하고 편하게 쉬려 했으나……. 오랫동안 기다렸다!..
음모첩중의 난세. 그 한복판에 뛰어든 한 사내, 무유. 그로 인해 강호의 역사가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세계에 떨어져 484년간 구르다 귀환했더니, 지구가 변해 있었다. 몬스터가 창궐하는 헌터의 시대. 겨우 찾은 행복을 위해 다시 강해지리라. 돌아온 절대자, 전대미문의 헌터가 되다!
잘생긴 얼굴 하나로 데릴사위가 된 풍세윤. 풍가장의 초석을 다지다. 풍세윤의 아들 풍무진. 풍가장을 명문의 반열에 올리기 위해 장가를 세 번이나 가다. 먹고살 만한 집안 덕분에 안빈낙도를 중얼거리던..
영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집사 출신 공작님의 독한 영지 부흥기!
흐릿한 전고 속에서 바람은 더욱 간절했고, 마침내 바라마지 않던 기회가 찾아왔다. 꿈이라 생각했으나, 꿈이 아니었고, 허상이라 보았으나 허상도 아니었다. 다시 시작된 삶, 후회 없는 삶을 향한..
내 미래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진정한 통쾌함이란? 모든 것들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힘! 그 무엇도 힘 마스터 명후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재계의 전설이었던 대성그룹 우용현 회장. 그 사람이 전생의 나였다.
향시 장원 출신인 서문영, 이른바 향공 서문영이 무예를 익히고 무림의 일에 개입되어 시련을 겪으며 조금씩 강해지고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이야기.
평범한 사람이 상계를 지배하는 황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암흑 상제로 한 것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은밀하게 조정하는 인물로 그려보고 싶었다. 어떻게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
낡은 판잣집. 벽채로 쓰인 나무판은 비바람에 지쳐 옹이 자리마다 뚫려 있고, 마르고 젖기를 반복해 가벼운 손짓에도 부스러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 나무 경첩이 부서진 문은 안을 다 가리지도 못한 채 ..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마교 제일의 타격대 흑풍대의 최연소 대주. 흑풍대주 칠초나락 유월. 강호서열록 가 서열 오십육위, 진 서열 칠위. 교주의 외동딸 비설의 폭탄선언으로 시작되는 운명의 거대한 수레바퀴. 거대 마도문과 ..
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미스터 퍼펙트 종합 격투기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전무후무한 신화를 써 내려간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
평생을 사도천의 살수로 살아온 진세휘, 어린아이로 반로환동 해버렸다. 천고의 자질을 품은 육체, 만개한 오성, 살수로서의 경험. 모든 걸 이용해서 사도천에게 복수하겠다.
점창을 건드리면 죽음뿐.
누란의 위기에 빠졌던 무림에 평화를 가져온 백도의 비밀단체, 흑영에게 사나운 죽음의 위협이 몰아닥친다. 잠들었던 평화가 깨어지고 마침내 그들의 분노가 세상을 뒤덮는데... 살아남은 사나이들의 처절..
그는 초인이었고, 무적이었다. 그는 힘을 과신하며 암흑가에 군림했다. 하지만 결국 후회만을 남긴 채 쓸쓸히 죽어갔다. 그리고 신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었다. ‘여기는 어디지?’ ..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약골무적 친구의 복수를 위한 한 사내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타고나길 약하게 태어나, 그만큼 겁 또한 많았던 남자. 고통을 두려워..
상제(上帝)마저 치를 떨 인간! 천사(天邪)의 출현에 강호가 침묵한다. ‘평가질’을 좋아하는 강호무림인들을 향한 일갈! 진짜 무인을 향한 동경, 잡것들이여 깐죽거리지 마라. 참한 아내를 구하기 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소년, 개안하다! 죽음을 보는 능력을 얻은 소년,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게 위해 강호로 나선다. 살리기 위해 검을 든 소년의 파란만장 강호기!
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한 자루 검에 의지하고 운명처럼 다가오는 치열한 삶을 돌파해 나가는 열한 명의 청년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삶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 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아직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오. 그저 좀 쉬고 싶을 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낙향한 유관필. 허나 사람들은 그에게 모여든다. “대인,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보다 가슴을 울..
권력자가 하늘의 뜻을 저버릴 때에 처단하라는 부탁을 받고 살수가 되었고 이것을 가업으로 후손에게 넘기었다. 살수 가문의 전인으로 선택받은 자의 이야기입니다.
당돌한 제자 상천과 그저 그런 사부 종삼의 황당한 만남! 신검이라 믿고 익힌 단월검을 진짜 신검으로 발전시킨 검제의 이야기! 달조차 베어버릴 거대한 검의 신화가 열린다!
천하에 가장 으뜸인 기운이 뇌기일지니. 성질최악, 제멋대로 사부에게 납치되고 감금되어 익힌 천뢰신공. 졸지에 좋은 시절 다 날려 버린 진유현 그가 십 년 만에 귀환하다. 누구도 두렵지 않..
한 소년이 있었다. 한쪽 팔이 없고, 굶주림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던 그에게 운명이라는 실타래는 점점 꼬여만 가며 고난과 위기는 먹구름처럼 몰려와 소년의 목을 조여 온다. 하지만 소년..
몰락의 기운이 휘몰아치는 쇠락한 청성파 대제자 현청호가 25대 장문인으로 승계를 받는다. 그가 받은 사명은 광명청성의 풍운재기! 그를 위해 현청호는 청성장문으로서 천하를 종횡무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