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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지컬 100, 피지컬 0의 불운한 프로게이머. - [ 헬퍼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 오잉!? 내 피지컬의 상태가……!
회귀한 망한 아이돌 HNY의 리더 강은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눈을 떠보니 약 3년 전. 차라리 데뷔 전으로 돌려주지 그랬냐고 아쉬워할 틈 따윈 없었다. 망한 인생 A/S가 시작됐다는 알람이 ..
“지옥을 경험해본 자만이 그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다.” 세상이 선을 위해 존재한 적은 없다. 세상은 언제나 악의 편이었다. 악은 신을 죽였고, 신이 죽은 세상은 지옥이 되었다. 폐허뿐인 인류의 미..
다른 세계로 소환되었다가 800여년만에 지구로 돌아온, 미쳐버린, 리치 중의 리치. 리치의 왕. 그가 돌아왔다.
왕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수학여행 중이던 대현고 2학년 5반 전원이 거대한 땅울림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차원을 관장하는 신 ‘아가론’의 실수로 인해 이계에 떨어진 그..
스타를 꿈꾸는 무명 배우 한성우.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그날 이후로,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축하합니다. 영화 「마지막 전쟁」의 차, 용, 규……!” 남우주연상 수상자의 이름이..
그날 아침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역사의 시간이 십여 년 앞당겨져 전쟁의 시기와 상황이 변한 고구려 영웅의 시대. 고구려의 대영웅 을지문덕, 강이식, 온달과 양만춘 그리고 연개소문이 동시대에 등장했다! 북주에서 수와 당으로 이어..
게임의 ㄱ도 모르는 수영 게임에 미친 남친 때문에 빡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닥치고 따라와! 내가 캐리한다! 저 부쉬 조심하고! 으악! 누나, 살려줘요! 아니...! 거긴 왜 들..
찬양하라! 경배하라! 왼손에는 코인을, 오른손에는 갓겜을 든 K게임계의 구세주가 회귀하셨으니!
인류멸망을 요구하는 이계의 침략군과 대협곡! 21세기, 인류는 생존을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 인류를 수호하는 영웅. 축복인가, 저주인가. “여러분은 선택받은 사람들이에요.” ..
우주 최악의 교도소. 눈 없는 노인은 64년을 어둠 속에서 살았다.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회사원 가을과 미스터리한 남자 윤민의 만남은 한강공원에서 시작된다. 이세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서막의 끝은 어디일까? 05책 파일 등록
노빠꾸 노퓨처 노답인생 박정용의 하드코어 소울류 이세계 라이프
[내겐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인간이 있다!] 내 인생을 망치고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간 악마 같은 놈. 마침내 그를 죽이려다 도리어 당하고 만 순간. 다시 깨어난 곳은 평행세계의 서울이었다...
바다에 빠져 죽었더니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
가까운 미래, 문명이 망해버린 세계에서 헌터를 꿈꾸는 소년 운찬. 어느 날 그의 머릿속에 천마가 들어온다.
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그녀를 살리기 위해 신의 능력을 살 수 있는 갓코인을 모으고자 한다.코인을 모으며 성장하는 정상엽의 모험기!
4대 스몰포워드로 불리며 리그를 씹어먹던 공수겸장 포워드 최견우 그가 돌아왔다.
몸 담았던 길드에게 배신당한 진우. 회귀 후, 혼자서 다 해먹을 방법을 찾다. 근데, 직업이 좀 이상하다? 가능한 거 맞아?
재건 시대와 도금 시대를 지나 광란의 20년대까지. 미국 재벌을 넘어 인류 역사상 최고의 대부호가 되리라. 하여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자가 되고 말 것이다.
[당신은 튜토리얼 대상자로 선택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세계로 강제소환이 된 강성현.
「풍신」「진성열전」의 작가 흑검 배성만! 게임 판타지계의 돌풍을 예고하는 「폭주상인」! 소금보다 더 짜고, 악당보다 더 악랄하게! 상인보다 더 악착같이! 전사보다 더욱 강하게! 리어카를 든 미친 ..
뱀 한 마리 구해 주고 패스트볼의 신이 되었다 『역대급 뱀직구로 슈퍼에이스!』 밋밋한 포심, 애매한 변화구 혹사에 이은 수술, 그리고 입대까지 높아져만 가는 프로의 벽에 절망하던 구강..
부모가 누군지 기억 못하는 승후. 어느 날, 자신이 자란 보육원의 존속을 위해 계약을 체결하려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우르릉 콰앙! 사고 이후,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
하늘로 오르기를 거부한 용 장화융이 펼치는 거대 무협 서사시! 냉죽생 부협의 새로운 시작 조용히 살고 싶은 용. 하늘로 오르기를 거부한 용 장화융. 그러나 세상은 그를 그냥 두지 못하고... ..
나라를 팔아먹고 반역자의 딱지를 단 채 화형을 당하는 이젤. 그러나 그는 15살의 나이로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진 채 환생하게 되는데…. 미래의 대마법사를 제자로, 영웅을 친구로, 나라를..
대륙 최고의 마법사이자 황제의 유일한 친구 제라스. 대륙을 평정한 후 자유의 몸이 되어 홀연히 떠났던 그에게 더 이상 대마법사 제라스의 영혼은 남아 있지 않았다. 한평생 주먹질로 먹고산 방지한. 믿..
인챈트 학파에 들어가 소환 마법을 전공한 네크로맨서 카론. 그가 마탑에서 벗어나 자신의 고향인 남작령으로 돌아왔다. 가문을 구하기 위해선 아버지와 형을 누르고 남작령의 영주가 되어야 하는데…. ..
불운이 겹쳐 사망한 구직청년, 왕자로 태어나 명예와 행복 속을 사는 행복한 이야기……. 가 될뻔했지만, 불운은 여전하다. 왕국은 침공당하고 인질로 끌려가 모욕당하고, 불운 속을 거니는 거지왕자의..
죽음 뒤에 회귀한 마도 황제는 세상을 향해 오만하게 말한다. 아르펜이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이제 그는 자신과 자신의 백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이다. 모든 비관..
마법사는 재앙의 존재. 무조건적으로 섬멸해야만 하는 존재. 히트릭 왕국의 말단 군인인 난 늘 이렇게 교육받아 왔다. 그러나 클레릭이란 마법사를 만나고 난 뒤. 왕국의 이면성을 알게 됐다...
이세계에 환생해서 좀도둑으로 연명하던 지구인 빅토르,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드래곤 뱅퀴어의 부관이 되다! 원제: Vainqueur the Dragon 원작: Void Herald 번역:..
[급구!! 서빙 아르바이트! 시급 1만 원!]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레스토랑 ‘아우름 아라’. 그가 먹은 것은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심해진주였다. “…백만… 천만… 시, 십억!!” ..
고이는 대신 흐르기로 선택한 황가.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받게 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한제국은 무사히 독립 국가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게 불행이었을까? 대한제국의 셋째 황자인 이도재는 황가의 ..
운명을 바꿔줄 단 60초의 짧은 시간 혼돈에 빠진 그대들을 구하기 위해 왕이 나타날지니 죽지 말고 살아남아라! 우연히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민수. 태풍의 영향으로 민수는..
한평생 빙의로 고생해 온 설유하. 그 빙의가 그의 인생역전을 이뤄줄 줄이야. 귀신을 다루는 사령술, 동물을 움직이는 조련술, 마검왕에게 사사한 검과 마법. 이계에서 찾아온 세 영웅의 영혼..
이번에는 죽지 않는다.
완결 조진 작가한테 5,700자 쪽지를 보냈더니 작가가 쓰던 소설 속에 피랍됐다. 4년 뒤에 배드엔딩이 예정되어 있단다. 구식총기밖에 못 쓰지만 내겐 가장 큰 무기가 있다. 낭만.
과거의 큰 사건으로 가족을 전부 잃은 남자, 김월민. 그는 그 사건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고 그저 살아 있어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특별한 일이 찾아왔다. 평소와 같이 컴..
강철과 괴수가 격돌하고 피와 탄환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기계를 탈 전사가 깨어난다.
교편을 잡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초임교사, 김요한. 상담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학생이 쓰고 있던 소설에 빙의됐다. ‘그런데, 여기가 내가 읽어본 그 소설 맞아?’ 이 소설에는 내가 몰랐던 게 ..
<회귀자의 상황과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생존률을 이끌어낼 만한 선택을 도출했습니다.> 데이터 모집단 수 : 998 → 999 ▶모집단1 : 엘렌 비셴샤프트 ▶모집단2 : 엘렌 비셴샤..
[실행자의 현 등급: 단역F] [실행자의 원작 기여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원작 불러오기’가 불완전하게 끝납니다] 눈을 떠보니 이상한 세계에 떨어졌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긴 현실이었다. ..
‘악은 오직 거악으로 다스려야 해.’ 정식 사제가 되기 하루 전날. 대사제의 한마디에 언더커버가 되었다.
나는 누구였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가 됩니까? "연기를 하렴.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텅 빈 너를 채우기 위해서." "연기를 하렴. 너의
이세계 환생자는 악당으로서 좀 지나치게 유능했다. 그렇게 세상이 망했다. “아,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대마법사와 회귀해 세상을 구해보자.
눈물 젖은 빵에 지쳐 야구를 그만두고 치킨집이나 차릴까 하는 찰나. [나만의 선수 육성을 시작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