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연이 얼키고설켜 살고싶은 여인과 죽고싶은 사내가 만난다. 능력보다는 의지가, 굴복보다는 맞서 싸워야만 하는 강호에서 말이다.
망할 놈의 사부가 단전을 깨 버렸다. 그런데 무공이 더 세졌다.
1회차 때 망한 인생 악마를 만나 2회차 때 보란듯이 성공했는데 3회차를 다시 시작하라고? 까짓거 좋아. 이번에는 더 크게 성공해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라? 이거 이렇게 가는 게 맞는..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
주인공은 평생을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귀촌하게 된다.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려 하던 어느 날, 주인공의 눈에 약초의 정보가 나타난다. 약초의 힘을 ..
선박기술자, 17세기 조선으로 회귀하다.
우연한 기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재벌 아들이라는 기쁨도 잠시. 이 기업은 5년 뒤 서브프라임 사태와 함께 파산한다.
이충희의 장편 무림 판타지 소설. 명황실 최고의 무공을 가진 철위룡 대장군의 호위로 소림사로 가던 주화연은 갑자기 나타난 혈괴인에게 납치를 당하게된다. 황제는 가장 아끼는 주화연의 소식을 듣고 공주..
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이번에..
사출업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 중심 중소기업 한성에서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경민은 과도한 업무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사에 실망한 후, 같은 사출공장 태성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과장의 전직으..
“내가 자네 직책 뒤에 따라붙는 대행이란 꼬리표를 떼어 주겠네.” 천검대주 대행 마성옥, 정의대주 되다. 수라마검 백유천. 소면살귀 사유곤. 혈향심살 이소적. 대음신마 요막. ..
무림맹의 검존각주. 칠죽엽인 만큼 급여도 괜찮고, 쓸 만한 비급과 내단도 얻을 수 있는 자리. 그럼 뭘 하나. 한직 중 한직이고, 사람들은 무림맹에 검존각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이게 뭔가?”..
[정통 무협과 선협의 중간에 서다!] 인생 막장의 무인들이 무력을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는 거리, 매검가(賣劍街). 불우한 과거를 뒤로하고, 강호에서 천시받는 매검가까지 흘러들어온 칼잡이 양유. 특..
“성형으로 관상은 안 바뀐다고?” 나는 성형으로 관상을 바꿔주는 의사였다.
만년 백수 강태풍. 어쩌다 우주선을 손에 넣었습니다. 일단 돈부터 벌어볼까? 아, 복수는 덤.
야구로 시작해 야구로 끝나는 염치 작가의 두 번째 야구 소설!
『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키..
약혼자의 바람으로 맞은 파혼 그날부터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근데 이제 재벌을 곁들인.
제대했는데 코인이 대박났다. 이젠 음악으로 성공하겠다.
구천마공, 마의 성전(聖典)! 구천마공 중 하나만 익혀도 천하는 마의 장막 속에 덮 이리니… 구천마공을 모두 익힌 자, 세상에 나타나면 마교는 재생하고 마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으리라! ..
마운드를 떠났던 유망주,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마운드를 밟는다.
크로니스 왕국의 최강의 기사! 무적의 기사! 랑디 레이드 공작. 믿었던 황제에게 배반당하여 생을 마감하다!! 미래의 기억을 간직한 채 과거로 돌아간 랑디. '제국의 황제? 대륙의 패자..
대붕이 만 리를 나는 건 한 번에 쏟아내기 때문이고, 신룡이 강대한 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
특수전사령부 소속 비밀작전팀 아시온 팀장이자 국내에 유일한 사이보그인 이준성. 열강들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작전 도중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자폭하기에 이르는데. “지옥에서는 제네..
고시촌 장수생 강태풍! 마지막 사법고시마저 떨어지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리려는 순간 단 한번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써 답을 주마.
박재학 작가의 베스트 퓨전 판타지 소설 - 그 집 우물에는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었다.
F급 플레이어, 정의찬. 지구의 운명이 걸린 최후의 던전에서 플레이어들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순간. 새로운 특성 ‘이지 모드’가 발현하며 죽음에서 깨어난다. 이길 수 없을 것..
[스킬 : 패시브 - 스탯이 두 배(SS)를 획득하였습니다.] [최초의 SS능력을 획득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지금, 이제는 그 누구의 손에도 휘둘리지 않겠다.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최강의..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
공군 특수부대 출신의 전직 해양경찰, 차가운 이성과 날렵한 몸을 가진 미모의 필드요원, 스마트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천재 해커, 장기밀매 조직에 납치되었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여고생. 이들이 펼치는 보이..
23세, 남자, 한정현. 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 [각성하셨습니다.] [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 어? 이제 안 멸망했다.
혈향이 진동하는 격랑 속에서 기억을 잃은 '탁'. 지독한 죽음의 대지를 지나 한 남자를 가슴에 묻다. 하나의 삶을 얻고, 그만큼의 무게마저 얹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
토사구팽 당한 EX급 헌터! 강민! 죽음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하던 그 순간! -소유자의 위협을 확인. -??? 신의 마석이 발현됩니다. -7가지의 능력 중 하나인, ‘회귀’가 사용되었습니다. 밝..
엄마의 죽음으로 응징자(Punisher)가 된 김정운. 더 이상 범죄자에게 자비란 없다. - 스킬진화(SSS) 스킬 숙련도가 100%에 이르면 스킬을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진화 가능한 스킬..
자신이 읽던 소설 속 마교 소교주로 빙의하게 된 진백현. 곧 죽을 운명임을 깨달은 진백현은 그를 노리는 부교주의 음모를 피해 원작의 주인공 서문휘보다 먼저 천마궤를 열게 되는데… 그가 얻은 천마궤..
“또 최 과장이야?” 이번에도 저 자식에게 거래처를 빼앗기고 말았다. 열심히 영업한 병원에 다가와 마지막에 로비와 불법 행위로 성과를 앗아 가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조차 까먹었다. 좌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영업직원 공은태. 꿈에도 그리던 로또에 당첨되는데! 그런데 제세공과금에 이것저것 제하니 손에 남은 건 겨우 13억…. 큰돈인 건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역전시..
대한민국 서울을 삼등분하고 있는 샤크파의 이인자 인호. 뜻하지 않은 보스의 배신으로 시작된 은둔생활 중 일루전을 만나게 되는데…. 전쟁의 신이라 불리며 모든 랭커들이 결투를 꺼려하는 전신 대룡의 ..
갑자기 나타난 붉은 빛에 삼켜진 강우 다시 눈을 뜬 그의 눈앞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괴물들이 산 채로 사람을 잡아 뜯고, 뇌를 빨아먹고 있었다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처절한 세계 “..
몇 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이 할애비가 저승 로또에 당첨돼서, 염라에게 손주 재능 주기 두루마리를 사 왔단다.” 나에게 천재 공학도의 재능이 생겼다.
헐! 내가 남산의 부장이 되었다. 모든걸 다 뒤엎을거다. 그로인해 저지르는 죄값은 내 피로 치르겠다.
검(劍)은 흉기라지만, 그 검을 익혀 사람의 정을 찾는 이. 그가 걷는 무도(武道)는 결코 힘으로만 지배하려는 패도(覇道)가 아니라, 진정한 사람으로 사는 궁극의 왕도(王道)일 터. 참다운 사랑을 ..
대한민국 남바 완(NO.1) 방산기업 탄약그룹. 재벌 서자로 회장이 되었건만, 독이 든 성배였다. 그룹의 모든 부실과 비리를 다 책임지고 징역 10년. 억울하게 빼앗긴 인생. 억울하게 박탈당한..
천괴(天魁)의 기운을 숙명처럼 타고난 사내의 등장에 무림은 둘도 없을 지각 변동을 각오하라. 결코 물러섬이 없는, 하늘을 오시할 만한 패기.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가문의 오랜 숙원. 그 둘을 신..
회귀한 재벌 3세 서장자가 돈 쓸어담는 이야기.
유적 발굴 회사의 신입사원, 김도훈. 불의의 사고로 지하에 생매장을 당한다. 모두가 그를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반전이 일어나는데……. 이제 껍데기를 깨부수고 새롭게 태어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