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개발자들을 멘붕에 빠트리는 요소. 버그를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용호의 대한민국 IT 적응기.
박재학 작가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판타지! 『용병왕 칼리』 흑마법사의 실험. 그것은 칼리의 운명 변혁의 시작이었다! 처절하고 치열하게 생존하라! 그것이 너의 길을 바꿀 운명이 된다! 용병왕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0년을 수련했다. 자그마치 100년. 이젠 그 수련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일 시간이 되었다.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전생과 같이 비참하게 살지는 않겠다. 이번 생은 더 뜨겁게 더 열정적으로 살아 세계적 대재벌이 되겠다. 그 결과 주인공 정재원이 세계적 대재벌이 된 것을 두고 어느 미국 경제학..
소수림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될 놈』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살림살이, 하늘보다 높은 취업 문턱. 허리띠를 졸라 매도 공과금조차 감당하기 벅찬 오늘날 한성은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
심장판막증이라는 병에 얽매여 무료하게 살아가던 유진성. 오직 뛰는 것이 소원인 그가 가상현실 게임 파라다이스에 접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는데….
부모님께 상속받은 서울 외곽 허름한 중국집. 그곳에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 10년간 가게를 운영하라는 유언에 가게를 둘러보던 이성진은 지하 창고에서 아버지의 편지와 두 개의 ..
겨우 7살의 나이에 아버지에 의해서 마교로 팔아넘겨진 천일영. 마교에서 살수로 살아가던 그가 탈마의 경지에 올라서 천마가 되었다. 그러나 높은 경지는 또 다른 피를 부르게 되니. "천..
『윤환전생』 『마왕, 귀환하다』의 작가 김형규 이번엔 퓨전 무협의 새 지평을 연다! 『내공이 너무 많아』 대격변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격동하는 중원, 인간을 습격하는 괴수들 그 변화 속에는 신..
나체가 되는 치욕을 기꺼이 감내하며 기사의 도를 지키는 델로아 네스토르. 주군에게 밉보여 오지 중의 오지로 부임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15년 전 베트남 호찌민시로 향하는 비행기 안이었다. #패션 #의류 #공장 #회귀 #현대판타지
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선 굵은 이야기가 온다. 거친 사내의 포효가 강호를 뜨겁게 달군다. 북방을 지키던 최강의 군단, 맹호사사혈전군. 권력의 암투와 치열한 전투 속에 전멸. 살아남은 이는..
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태극검해』 누적 조회수 200만의 새로운 신화 창조! 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정마의 경계를..
아무리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어야지. 이번 삶엔 팬들의 사랑을 받겠다.
재벌집에서 평생을 종처럼 살았다. 환생해서 복수하겠다.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내 인생의 마지막 연극이 시작됐다.
퇴물로 은퇴했다. 그리고 기회를 잡았다.
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 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 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 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강자가 약자 것을 빼앗는 게 세상의 이치래드라 그래서 내가 강해지기로 했다. [헌터]
꿈에 조상님이 내게 무공과 기공을 전수해줬다. 자, 그 무공과 기공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자.
여의도를 넘어 세계의 큰손이 되겠다 『투자의 신으로 살겠다』 동물적인 감각을 통해 투자를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최고 금융사의 신성으로 불리던 유망주, 이동훈 어느 순간부터 감을 잃게 되고 끝없이..
미송검 신무협 장편소설 『부적철검』 제1권. 무림맹 하급무사 벽토. 정마대전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조용히 쉬고자 했지만 운명은 그를 가만히 놔두질 않는데….
200년 후 미래의 나노슈퍼컴퓨터를 줍게 된 주인공 김현은 미국으로 건너가 파워볼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가 된다. 이후에도 미래컴퓨터(개컴)의 도움으로 범접할 수 없는 거부가 되고 막대한 기업을..
만능 천재가 되었다. 두 번째 삶은 쉽고 편하게 살련다. #천재 #만능 #성공 #힐링
무림은 그를 영웅이라 불렀고, 그는 자신을 소인이라 청했다. “사람이 가져야 할 것 중 가장 기본은 인의(人義). 자신이 정한 바를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것이 바로 군자의 도(道)다.
[역사를 플레이 하는 성군] 신하의 충성도와 능력치를 볼 수 있는 힘. 그 힘은 군주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이었다. “신궁 이성계? 이 자를 이용해 대륙을 정벌해?” 고려 말, 우왕으로 ..
퍽치기 당해서 뇌사에 빠진 조민호. 정신만 무림세계로 가게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무학을 창조한다. 수십 년의 노력 끝에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을 뇌사에 빠지게 한 배후..
아마존보다 거대한 세계 1위 기업~! 전세계를 상대로 인생 최대 갑질 스타트!! 사업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지고 죽게 된 이영일. 그런데 눈을 떠보니 20년 전의 파릇파릇한 십대로 돌아와 있는게 ..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
회귀해서 얼굴천재의 몸으로 빙의했다. 엔터계의 샛별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회귀 #빙의 #성공 #일상 #연예 #성장 #기업
미각성자 던전 보초, 한상우. 내가 온갖 게임의 랭킹 1위였던 것도 한때에 불과하다. 10년 전, '그 사건' 이후 세상은 바뀌었다. 게이트와 몬스터와 헌터의 시대. 더 큰 오락이 생긴
<절대무적> <북궁남가> <천뢰무한>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그의 절대적 대표작 <광마> 내 안에 미친 마귀가 살고 있다! “네가 가진 모든 것
[회귀] [본격 과금 유도 시스템] 동네 꼬마도 랜디 존슨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블리츠볼. 이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졌다.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제 금수저 부..
『두 번째 기회』,『머셔너리』, 『정복자 강태풍』의 작가 토종토박. 조선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장대한 역사 판타지 『조선을 멸하라』! 35살 노총각 백수현, 익히지 않은 무술이 없는 건강 빼면 시체..
『단천붕지』 『비룡재천』 『마중마제』 의 작가 운룡.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태극검선> 대대로 해검지를 지키며 무당파를 수호해 온 무당 해검문. 그곳에서 전 강호를 뒤집어 놓을 초강고수가 탄..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 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조폭 히트맨으로 살아가던 진호충은 마지막 의뢰의 문제로 생의 끝을 마주했다. 드럼통 속에 들어가 바다 깊이 빠지며 마지막 숨을 들이킨 순간. “푸후. 허어헙.” 상쾌한 공기가 폐로 가득 들어왔..
말기암 판정을 받은 세현은 미래에서 온 컴퓨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얻게 되고……. 미래의 지식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게 되는데……. 최후의 인류가 과..
신세 좀 질 수 있겠느냐? “으악! 귀신이다!” ……하고 기절하는 대신 나는 물었다. “누구시죠?” -난 중원 최고의 가문,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우문이다. 네 머리에 후광이, 아니 귀기가 어렸더구나..
무능해서 파혼당했다. 그 이후 각성한 능력이 사기였다. 게임캐릭터를 키우면 현실에서도 강해진다고?
아레나 초창기, 최강의 랭커였던 키온! 그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평범한 현대인이었지만 무림을 호령하는 군사(軍師)로 환생하였다. 그러나 쓸모를 다한 사냥개는 솥에 넣어지는 법. 주군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환생자인 그에겐 죽음조차 끝이 아니었다. 새로운 ..
술마시다 교통사고 당하고 요절하여 몸 뺏기고 그런 건 이제 그만. 이번엔 망나니가 직접 돌아간다. 1988년으로.
십 년간 그를 거쳐 간 제자들은 무려 아홉. 모두 적오의 힘든 수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도망쳤다. 화산파 제일의 문제아 적오. 그런 그에게 열 번째 제자가 들어왔다! 사부의 말을 하늘처럼 믿..
그는 무의식의 바다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 오로지 현천무 하나만을 궁구하였다. 현천은 검은 하늘, 즉 밤의 하늘이다. 그 진정한 의미는 상대를 포용하고 받아들여 현천 안에서 스스로 휴식을 취하고 안..
항상 남들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고, 필요 없는 놈 취급받던 F급 낙제생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서준백 신무협 장편소설 『와룡귀환』 형제 같은 주군을 최고의 자리에 올린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귀향길에 오른 동유. 한데 평화로워야 할 고향은 온갖 이전투구의 장으로 변해 버린 지 오래였..
어느 날 탑 100층과 내 집의 거실이 연결되었다. 나는 영약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