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보다 무서운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도폐풍운록〉
세상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한 남자가 있다. 찬란한 빛이지만 해가 아닌 달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화려한 꽃이지만 기쁨이 아닌 슬픔이 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인 그녀의 친오빠가 되어 버렸다. #힐링물 #착각물 #연예계
현금왕 손자의 재벌 성공기. 다 덤벼, 다 먹어 치운다.
인생 뭐 있나. 천 번을 흔들려도 만 번을 흔들려도 인생은 돈이 최고다. 돈이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고고한 인생. 부자가 고고하게 살면 더 존경받는다. 알면서 다들 왜 그래.
폐급으로 찍혀 창고에서 대기하길 1년. 지금 내 눈에는 선수의 상태창이 보인다. 현재 ★★☆ / 잠재력 ★★★★★ 체력 : 72 / 89 제구력 : 49 / 82 포심 : 64 / 79 커브 ..
아카데미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상민. 그는 우연한 기회에 전설의 헌터인 김지훈의 후계자로 지목된다. 아직 부족한 몸이지만 김지훈의 유산인 아티팩트 흑룡을 손에 쥐고 던전에 들어간다. 전설의..
위대한 낭인들의 왕 패왕. "강호는 오직 적자생존만이 존재하는 세상. 정도 마도 없다. 오직 절대 패력만이 있을 뿐. 약하면 도태될 뿐이다." 그의 일갈이 강호를 질타한다. 정파도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은 청년 이민준.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천재일우의 기회 ‘절대자의 게임’. “하루 게임에 300만 원이나 벌었어!” 게임에서 번 돈을 현실에서도 마음대로..
5년간 활동했던 인디 밴드에서 버림받은 도현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 어...? 그런데 재능이 생겨 버렸다. #천재 #뮤지션 #음악 #엔터 #테이저건
아버지와 여동생을 돌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소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소맷자락으로 땀을 닦는 아이. 홑옷의 벙어리라 하여 '아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
김현성. 평범한 50대의 한 남자. 열심히 살면 그만큼의 보상도 따를 거라 믿었다. 그러나 삶은 늘 우리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치고 도망간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된다. 건물주의 배신! 죽은 줄 알았..
내 꿈은 말이야, 억만장자가 되어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었어. 때론 회귀의 글을 쓰면서 하늘에 빌기도 했지. 다음 생이 있다면 조선의 사대부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그것도 만석 이상의 광작을 하는 대..
대한민국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무술감독이었던 강한율. 한순간의 대형사고로 온몸이 망가지면서 좌절했다. “내 인생에 다시는 전성기가 오지 않겠구나.” 하지만 그의 전성기는 오히려 그때부터가 시작이..
7년 전 청성에 입문한 반운. 과거를 잊기 위해 오로지 검에만 매달리지만, 대형의 유언은 그를 청운적하검으로 인도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과거, 그리고 되살아나는 청성의 전설. ..
마신을 쓰러뜨린 최강의 검사. 그가 수인족 대마법사와 함께 지구로 돌아왔다.
내 눈에는 내일의 주가가 보인다. 맨손에서 재벌까지 ※ 본 작품은 현대 판타지로, 작품에 나오는 기업/이름/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정무금가(正武金家)의 소가주 금반하(金反河). 무가의 적자로 태어나 무공전폐의 천형(天刑)을 받았다. 존재의 가치조차 부정당하는, 가문의 치부가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 잠룡(潛龍)은 승천할 수 ..
「추룡기행」「단목전기」 의 작가 운중행! 복수를 주제로 한 그의 색다른 변신 「대천산」! 수백 마리 승냥이 떼로부터 아들인 나를 보호하기 위해 품에 안고 쫓기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죽었다. ..
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 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 “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완을..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평지풍파』 제1권. 들풀잡꽃 낭인들의 염원이 모여 만들어진 낭천십이세, 그들을 지탱하는 열두 개의 기둥 십이낭왕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그저 또 다른 하늘을 만들었을 분..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어느 날 원인 모를 빛 무리와 함께 차원의 벽을 넘은 예천화. 어쩌다 보니 드래곤 그래이드론의 능력을 이어받고 마법검 라미아의 주인도 되었다. 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중원에 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
죽었다 살아났다. 이번 생은 뭘 해도 될 놈이다.
마신(魔神)이 되어 돌아온 귀환자 평범하게 살려고 했더니 문제아들의 교관이 되었다. “조례 시작할 테니 다들 자리에 앉아.”
검은 어둠 속에서 깨어나 복수의 밤을 꿈꾸나니……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지워졌던 존재, 휘경. 10년 만에 돌아온 강호에서 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주어진 재능을 뒤늦게 알아버렸다. 그래서 수천 번 이상을 후회했다. 십 년 전으로 돌아온 지금, 더 이상의 후회는 없다.
[고교야구+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에이스라고? 그럼 마구(魔球) 정도는 던져 줘야지.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
「만선문의 후예」「전전긍긍 마교교주」「잠마검선」의 작가 김현영! 그 웃음 계보를 잇는 잔혹코믹무협 「마인정전」! 마인이라고 다 같은 마인이 아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잔혹 무림! ..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 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눈 떠보니 때는 1997년 대한민국 서울. 음악천재 고등학생으로 회귀한 전직 네이비씰 요원 ’나’. 아이돌 1세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태동기에 뛰어들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세계 최고의 뮤직 비..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
라이던킹의 가람검 작가가 펼쳐내는 프라디아 대 서사시! - 허울 좋은 준남작? 바로 이 내가 너희들을 깨부숴주마! 트랜트 아머, 그 신비한 힘을 얻은 위드 카일러! 프라디아 대륙을 위협하는..
무신이 빙의했더니 왠걸? 엄청 터지고 병원행이었다. 다시는 내 몸에 아무도 손 못 대게 하겠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좋은 인간, 보통 인간, 나쁜 인간. 좋은 인간은 내 배를 부르게 해 준다. 그리고…… “혼인하는 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시나요?” 고로 돈은..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던데…….’ 인생 2회차의 삶을 살던 쿠르드 가문의 둘째 루카스. 억울하게 가문이 멸문당한 그는 가문의 복수를 마쳤으나 끝내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한의사를 꿈꾸던 이재마. 외할아버지에게 한의원을 이어받자,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발현되는데... [홍채를 인식하시오.] 바로, 눈만 마주치면 환자의 병명이 보인다! "제 눈을 보..
사내는 손안에 무기를 멍하니 응시했다. 태초급 무기. 이그드라실에서 설정된 최고 등급의 무기였다. "이제 튜토리얼 끝냈는데?" 튜토리얼이 끝났을 뿐인데 만렙 무기를 먹어버렸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놈이 누군지 알아?’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놈은…… ‘시판놈’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놈. 그리고 그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게 나다. 나 말이야, 쓰X! ..
유산으로 십만 냥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파를 만들어달란다. 무공, 무인, 돈, 총관, 제자, 소작할 땅과 소작농까지.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
헌터 역사상 유일한 클래스 괴수 백정. 태준은 도살자(屠殺者)가 되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데……. 헌터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괴수 백정의 시대다!
신교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지녔다
마물에게 당한 채 눈을 떠보니 내 인벤토리 안에 들어와있다! 나 외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인벤토리 안에 살면서 다른 각성자의 인벤토리까지 자유롭게 왕래한다. 내 인벤토리는 내꺼! 남의 인벤토리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아니, 반드시라 해도 좋을 만큼 잃을 것이다. 시발,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임무도 중요하지만 세상 천지에 사람 목숨처럼 중요한 게 어디에 있단 말인가. 생존율 일 할. 지..
허무한 마교의 멸망. 마교의 원로들은 재건을 꿈꾸며 천마의 재림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끝없는 노력끝에 그들은 천마의 영혼을 소환하지만 아뿔싸! 뭔가 잘못되었다. 다시 무림으로 돌아온 천마..
눈떠보니 내가 남이(南怡)란다. 난 분명히 중국 심양 외곽의 폐광산에서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국 요원들과 싸우다 폭발과 함께 전사했다. 그런데 만주 파저강 근처의 군용 막사 안에서 살아서 눈을 떴다..
거친 북쪽의 대지를 집어삼킨 고구려의 기세! 폭풍처럼 군세를 가르는 철혈군주(鐵血君主)! 둥! 둥! 둥! 둥! 광개토대왕 담덕은 조선의 혼군(昏君)이라 불린 광해(光海)의 몸에 깃들었..
어쩌다 차원 이동으로 당도한 무림에서 내공을 소멸시키는 능력을 얻었다. 우여곡절 끝에 귀환한 21세기, 능력은 여전했다. 내공 대신 각성을 소멸시켰다. 강호에선 무림공적이었는데, 여기선 다르려나… ..
어느 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