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마교의 멸망. 마교의 원로들은 재건을 꿈꾸며 천마의 재림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끝없는 노력끝에 그들은 천마의 영혼을 소환하지만 아뿔사! 뭔가 잘못되었다. 다시 무림으로 돌아온 천마..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
300년 전 살왕의 전설이 깨어났다. 마교 최고의 척살단인 적혈대의 마수에서 살아남은 소년 서우.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이유인 형을 찾기 위해 소년은 검을 들었다. “살아 있다고 생각하..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의 백수 후예가 몬스터 때려잡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이 되었다?! [현대판타지] [헌터물] [먼치킨] [특수부대]
북해빙궁 출신으로 최초의 무림맹주에 등극했던 천무극 하지만 그는 단순히 무림맹 수뇌부의 장기말에 불과했었다. 이제 다시 살아난 그가 가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
모든 무림인이 천하제일인에 목표를 두고 있을 때 뜬금없는 한 사내가 나타났다. 소천악, 그의 원칙은 검사권생. 비겁하게 무기를 드는 놈들은 다 죽었어!
인간 최초의 9서클을 이룩한 마법사 아스란. 죽음의 위기에서 그가 남긴 유지가 차원을 넘어 지구에 떨어진다. 일리미트 비블리어시카! 그 무한한 힘과 지식을 얻게 된 김창준. 3년 전으로 돌아간 ..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이인영의 게임이 시작된다!
숙명(宿命)은 그를 혈왕이라 불렀다! 천기자(天機子)의 안배가 등장한 지 20년 뒤, 최후의 5인 중 한 사람 무원의 앞에 불사마룡(不死魔龍) 백자웅이 나타난다. 운명의 시간이 마지막을..
지루한 물리수업 시간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하여금 영웅은 약간 긴장한다. 방과 후 독서실 앞에서 성준을 만나기로 한 영웅은 횡단보도 앞에서 금화(?)를 줍는다. 자정이 가까워 집으로 가기위해 독..
최대 연재 사이트를 뒤흔든 화제작! 연재 직후 골든베스트의 수위를 차지한 그 작품! 『외공의 대가』 침상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비운의 천재, 철무태 그의 앞에 나타난 철군(鐵君), ..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어린 짐꾼인 지용. 종으로 팔려 다니며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던 중 잡초같이 살아남아 무영문 문주의 제자가 된다! 배운 것은 오직 심법 하나뿐이지만 영단 연단법을 운 좋게 익히며 능력을 발휘하게..
식품 영업의 천재 한병만이 신입으로 회귀했다.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
학승인 가렴을 만나 소림사에 입적하게 된 오량은 우연한 계기로 실전된 금강불괴신공을 얻게 된다. 타고난 체력과 신력은 금강불괴와 어우려져 그에게 광전승이라는 별호를 만들어 주었고. 인연이 된 주..
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 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 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 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
무당을 수호하는 수호신, 무당수호신장의 전설이 되살아난다!! 애비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다만 애비는 그저 문지기일 뿐이니라. 예전의 무당수호신장의 위명은 잊혀진 지 오래란다. 아버지, ..
신화와 현실이 만나는 시대, 그리스, 로마, 유대, 이집트 등 고대 신화에서 등장했던 신과 영웅이 21세기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다. (요삼 작가의 전작 - 에뜨랑제, 양아치와 같은 세계관에서 ..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 [플레이어로 각성하였습니다!] [직업 : 외과의사] 지구라고 불리는 곳의 의술. F급 낙제 치료사인 레이몬드의 몸에 깃들었다! 플레이어의 능력과 함께 현대 의술의 ..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지구가 멸망했는데 너무 즐겁다. #힐링 #영지물 #좀비퇴치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 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 [강선우 님..
이계 해적 장보고, ‘포르트무스’의 판타스틱 로맨스 활극!! 어느 날 불어온 회오리바람에 낯선 이계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진 장보고. 구원의 손길을 뻗은 자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 개털도 가진 게 없..
한때 검신이었고, 또 천존이었던, 그리고 최초로 중원을 제패한 23대 천마신교 지존 천마였던 사내! 기억을 봉인 당한 채 99번의 삶을 거듭했다. 재벌 3세를 거쳐 다시 돌아온 마지막 100번째..
실패하지 않겠다. 이번 생은.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 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 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 "땅을 사겠습니다!" 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
방출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D급 투수, 파이널 보스로 거듭나다
우연히 이계에 빙의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남매들과 함께 사선을 넘어 자리잡은 멜버린 산맥과 대초원을 터전 삼아 성장하는데….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하급 무사로 죽은 인생, 죽지도 못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고수 책사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중수 책사는 자체 무력과 외부의 세력을 이용하여 전쟁을 막는 것입니다. 하수 책사는 갈등이라는 상황을 지혜나 다른 상황을 이용하지 않고 무력을 동원..
공작가의 망나니, 아이젠. 투신 이강철이었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엔 전생에 못 이뤘던 생사경의 경지에 도달하겠다!" 더 이상 어중간한 망나니가 아닌 강자존의 논리에 따라 정점에 서려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
이계에서만 삼백 년. 마침내 귀환한 삼촌이 돌아왔다!
세상에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강한 불의와 맞서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이겨낼 기백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런 불의와 맞설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황금의 ..
「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외공무적, 의생진검의 작가 신동진. 그가 강호에 일대풍운을 일으키며 절대검신으로 귀환한다. 검으로 신화를 만들고, 신화로 전설을 만든다. 대륙에 포효하는 한 자루의 검, 그가 바로 절대검신이다.
공만 빠를 뿐 형편 없는 제구 탓에 은퇴한 투수 임유성. 그런 그에게 그렉 매덕스의 스승이 나타나 말했다. 나와 같이 메이저리그를 정복하자고. 역대급 투수 유망주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베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치트키의 제왕』 평범한 대학생, 강민수. 기적의 터닝 포인트가 될 물건을 갖게 되는데……. 치트북이 ‘강민수’ 님에게 귀속됩니다. 운명적인 치트북과의 만남을 통한 능력..
잠에 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빠르고, 종잡을 수 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계에서 마법사가 지구로 왔다. 그를 만난 일러스트레이터 이강수. 마법사가 될 기회를 얻는데…
다소 한가로운 듯한 가을날의 오후였다. 창밖에는 누렇게 물든 오동나무 잎들이 하나둘씩 소리 없이 떨어져 내려서 마당 위로 수북하게 쌓여가고 있었다. 제갈신중. 늦게까지 잠을 자다가 일어난 그는 약..
평범한 가난뱅이 이현중. 친구의 도움으로 가상현실게임 판타지 월드(Fantasy World)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엥? 여긴 어디래?” 퇴근길에 주운 붉은 수정이 그의 모든 생활..
“하하하! 드디어 이 뭐 같은 군 생활도 끝이구나! 내게도 이런 기회가 오다니!” 태성은 뛸 듯이 기뻐했다. 드디어 각성한 것이다. 그것도 SSS랭크 특성으로! 하지만……. “왜! ..
헌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래서 전생 천마는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전생 천마, 현생 알바 천문석. 헌터가 유망직종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전생을 깨달은..
내 눈에 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