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재벌 삼세로 죽어야 했지만, 말단 신 아프락사스에 의해 재벌 일세로의 초대를 받았다. 재벌플러스란 재벌+α,라는 뜻으로써, 부를 축적되게 하는 배경 구축이 곧 α입니다.
눈치 보고, 배려하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살아보자! 어차피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망나니가 지랄한다고 넘어갈 테니까. #스페이스 오페라 #망나니 #함대전 #백병전 #복수물 #빙의물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며, 사방에서 악마들이 나타나도 살아남을 방법은 있다. "그렇지? 애들아." 9개의 머리를 가진 불사의 마수 히드라. 신을 죽였다는 신살의 마수 펜리르. 신화
한 시대를 검으로 시사한 사내, 척준경. 가난한 향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그는 검 한 자루로 고려를 풍미했다. 무관으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직위에 올라 권세를 누리기도 하였으나 종국엔 유배지에 올..
19세기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짓밟던 시대다. 대포소리와 화약냄새, 피비린내가 세상을 뒤덥던 1884년, 흑룡강성 장군의 하인으로 환생한 최대영은 한민족의 비상을 꿈꾼다.
“그 시궁창 맛이 나는 것들은 너나 쳐먹어!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강제로 끌려간 마계에서 각성한 식탐의 권능. 처절하게 살아남아 마왕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끔찍한 맛 뿐인 마계 음식..
“미친놈이랍니다.” “……예?” “사냥한 마물을 잡아먹는대요. 멀쩡한 에너지바를 놔두고.” 어비스가 열린 후, 식량이 사라져 에너지 바만 먹고 사는 사람들. 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
“드디어 돌아왔다!” 판테온에서 100년 만에 자신의 집으로 귀환한 진혁. 한 번의 실수로 판테온으로 가기 10년 전, 즉 16살로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간 아버지의 ..
극서의 사막을 헤메다 만난 버려진 기지. 그를 기다리던 것은 차원을 넘는 게이트. 하늘에 닿기 위해 건설되었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 무너진 바벨의 탑. 그 정체는 차원을 넘나드는 게이트였으니…. 바벨..
“나는 네가 이곳의 집사를 맡아주었으면 한다.”은인을 위해 모든걸 내려놓은 그에게 갑자기 머리속에서 들려온 한마디-집사 프로젝트가 동기화되었습니다. 외모, 학벌, 능력 모든것이 완벽한 그 남자 한성..
우리 인생은 항상 B(삶) 와(과) D(죽음) 사이의 C(선택)이다. 중요한 순간 선택창이 뜨는 한 매니저의 이야기 [현판] [선택창] [재능충] [인맥왕] [오지랖]
연출부 8년 차, 이승현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도 불구, '고졸'이란 이유로 조감독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언제 자신의 메가폰을 잡을 수 있을까. 그때, 제작사 비품실에서 발견하게 된 8mm 영사기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청약 당첨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괴물들이 쏟아지며 세상이 망했다. 하지만 그 순간 나에게 생긴 땅 30평. 그곳에서 나는 새롭게 시작한다.
나는 탑을 파괴하면서 올라간다.
두쿵! 거친 두근거림의 시작! 그란츠의 빠르게 역동치는 고동에 어느덧 동조되고 만다! 건국 공신 가문 카미넬 가! 하지만 이제는 그저 그런 시골 귀족에 불과할 뿐… 가문을 대륙 최고의 명가로 부..
맛을 그린다? 비유가 아니다. 정호식. 그에겐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다. 공감각 능력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레시피! 맛의 팔레트로 그려내는 요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의문의 스승으로부터 절세의 무공인 빙룡신공을 전수 받은 하백현. 칠 년의 세월 동안 수련만 하다 나온 중원에는 정체모를 마물들이 창궐해 있었다.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조조가 말하기를 "아들을 낳으려면 응당 손권과 같아야지 유표의 아들들은 개돼지와 같구나!" ... 그 개돼지 중 동생이 나다.
<劍> -지금 그를 깨워라. -나태(懶怠)의 나른한 침상에 누워 염세(厭世)의 나락에 잠겨 있을 그를··· 檢, 죽음의 시한(時限)을 딛고 일어나 찬란한 유성처럼 스스로를 불태운 위대..
신이 되고자 했던 골드 드래곤. 그의 욕심으로 새로운 몸을 얻은 에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 죽여라. 그래야 죽일 수 있다.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오후, ‘죽음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나타난 아비규환의 신세계. 문명사회에 억눌..
불시에 찾아오는 환각과 더럽고 치사한 현실 사이에서 간신히 제정신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뭐? 던전? 대체 그게 뭔데? 중년 형사 박무형은 35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던전에서 처음으로 레..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남작가 셋째 루카스 대기간테스 시대의 격류에 휩쓸리다! #성장물 #영지물 #기갑물
똘끼를 품은 회사원의 성공신화. 재벌은 왼손(?)으로 거들 뿐이다.
날 벨 수 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바람이다, 저 사내는 바람 그 자체다. 월음지체(月陰之體)의 고통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오가는 소년 적운. 천음천곡(天音擅曲)의 대성을 ..
“강해지고 싶나요?” 의문의 여자가 건네준 한 단약. 그것이 모든 인연의 시작이었다. 흑도십걸의 일인으로 사파 최고수로 거듭난 진건. 자신에게 단약을 건네주었던 그 여인을 찾기 위해 길을..
세상을 멸망시켰던 히든 보스의 신급 스킬 [방어력 무한]을 빼앗고 회귀했다. S급 각성자의 공격도 그저 가소로울 뿐. 거기다 돈과 아이템을 먹으면 능력치도 올라간다. 거기까진 좋다..
톱스타 같은 소리 하네 한때 연기 신동으로 불렸던 서지훈. 하지만 화재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지금은 달동네 대여점 알바생 신세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중 사소한 선의의 대가로 ‘무량진경’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튜토리얼. 단 한 명의 귀환자조차 배출한 적 없는 헤카무트의 시련. 여기서 탈출하는 순간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이다. [성장형 먼치킨] [성좌물] [사이..
세상은 하루아침에 망했고, 나는 집을 강화한다.
1500억을 받았다. 익명의 증여인에게.
가슴에는 불우한 사람들을 향한 의협심이 담긴 군여명의 얼굴에는 늘 온화한 웃음이 감돈다. 의생 하나가 중원에 나서며, 그의 훈훈한 인정에 천하인들은 입을 모아 칭송을 한다. 하지만 군여명 그의 가슴..
사마달의 무협소설 '용왕쟁패' 아버지를 찾아 '구룡제황부'로 간 소년 '이자룡' 그는 그곳에서 '구룡제황부' 를 지키는 천종의 왕 중 한 사람의 석상을 만나는데….그 석상여인이 들려준 이야기는..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예술대학 신입생 천재 작가가 연기까지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답답해서 대신 연기했다가… 내가 쓴 원작으로 탑스타가 되었다.
등선경에 오르기 직전, 공작의 아들로 환생했다.
"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불의 사고로 인해 이계로 넘어간 류수영. 우연히 만난 교모수의 꾀임에 넘어가 장작 20년 동안 산골에 틀어박혀 무학에 매진했지만… “삼류 무사라니? 삼류 무사라니!!” 좌절할 시간도 없이 정마..
몰락해 가는 체르니 왕국으로 바람이 분다. 전쟁과 약탈에 살아남은 네 남매는 스승을 만나고 인연은 그들을 끌어올려 초인의 길에 세운다. 그렇게 그들은 기사가 되었고 운명을 따라 흉성을 가진 루는 자..
“사상 최강의 에이전트가 될 겁니다.” KM 에이전시의 평범한 인턴, 김규호. 그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인생 2회차 애기 대마법사는 주문을 읊었다. "응애 응애" 그 주문에 대한민국이 거꾸로 뒤집어졌다.
천하를 좌지우지할 신병(神兵). 평범한 시골 아낙의 손에 들어가다! 신병에 깃든 천하마두 '장강혈마'는 그녀의 몸을 빼앗아 천하마도를 이룩하고자 하는데... 그런데 이 어수룩한 촌
평생 힘만을 원했다. 그래서 피가 강이 되어 흐르도록 세계를 휘저으며 결국 ‘힘의 마왕’이란 칭호까지 얻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질없게도 결국 용사 파티에게 무릎을 꿇었다. 패자는 말이 ..
집안 형편 때문에 프로 골퍼의 꿈을 접고 캐디가 된 최창민. 골프장 전속 캐디로 에이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했지만. 자신이 음모에 걸려든 사실을 깨닫고 다시 골프채를 잡게 된다. 타고난 신..
아, 실수했다! 감각이랑 체력을 한 스푼만 넣는다는 게. 두 번이나 넣었네? 고아로 자라 불행하게만 살다 요즘 소설에도 안 나올 클리셰로 죽었다. 그리고 죽기 전의 불행한 삶이 신의 실수라고..
게임 속 방랑기사가 되었다. 오직 나만이 스킬북을 획득할 수 있다.
야문의 32대 제자, 설무룡. 공군조종사, 대위 오세훈. 그리고… 다시 한 번 태어났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지닌 채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세이훈. 모든 문명의 시작점이자 끝인 자라 불린 세이훈 폰..
회귀한 축구천재, 포텐을 보는 눈으로 최강 팀을 만든다.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속 무조건 죽을 운명인 몰락가의 후예로 빙의해 버렸다. 하지만, "거절한다." 여기서 생을 마감할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강해지고, 강해져서 내 생존을
지상 최강의 넥타이 부대가 온다! 희대의 달변가라 불리던 레이폰. 난데없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신조차 속일 수 있다는 화술의 달인이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말단 사원에서 ..
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 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
‘마왕’과의 계약으로 운명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 소년, 공손천기. 그러나 그 거래는 그에게 잔혹한 대가를 요구한다. 부조리한 운명에 거스르기 위한 공손천기의 필사적인 저항. 지금 죽은 자들의..
사마달의 무협소설 '신풍낙영(神風落影)' 신뢰뇌벽의 신장이 독응의 날카로운 발톱에 부서지는 날, 마후가 군림할 것이다. 강호는 마후(魔后)의 발 아래 두고두고 신음할 것이다. 새로운 영웅이 등..
소림의 풀리지 않는 숙원을 풀 유일한 희망 소영웅 설인영의 대활약 「대무성」! 운명으로부터 부여받은 소년의 이름 설인영. 소림이 키워 낸 대영웅 설영총의 일점혈육이 바로 이 소년이다. 설인영은 소..
명종 즉위년 7월 6일 사왕(嗣王)이 사유를 반포하다 -아, 그지없이 조심하면 이제부터 새로워지고, 은미한 곳에서도 신명을 대한 듯이 하면 장래에 명(命)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까, 나한테 깝치..
언터처블 파워피처 엉클 킴! 그가 괴물들의 세계 ‘메이저 리그’를 지배한다! “모든 투수는 늘 완벽한 투구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더 나은 투수가 되기를 소..
[L-9530 행성 탐사 시스템. 생명체와 결합 완료.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제30우주, 명감독 히치콕의 ‘시나리오 집필법’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제29우주, 기사단장 오린의 ‘음유시인의 ..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가 재벌가 막내딸과 사랑에 빠졌다. 재벌가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도 태어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끝나면서 인정을 받을 것..
무림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영웅. 할아버지란 작자는 유명한 도둑놈이었다. 아버지란 작자는 천하의 도둑놈이었다. 나란 놈은 태어날 때부터 도둑놈일 수밖에 없었다. 훔치지 못할 물건이 없으..
짝! 방 안을 쏘다니는 파리를 한 마리 잡았을 뿐이다. [신화급 업적 달성! 대마왕 토벌] [칭호 획득! 대용사] [□□급 업적 달성! 세계를 구하다] [칭호 획득! 세계의 구원자] ..
대학을 졸업하고 삼류 작가로 살아가던 범수는, 어느 날부터 처녀귀신에게 시달리게 된다. 처녀귀신을 쫓으려고 지전을 태우다 졸지에 저승 경제사범으로 몰리게 된 범수!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지만, 다시..
서기 2049년. 천재 중의 천재라 불리는, 청년 과학자 권호. 어느 날 아버지와 함께 타임머신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생성된 웜홀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유일한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슬픔을 술..
각성 후 얻은 내 정수가 계속 성장한다.
천하제일인이자 천하제일객잔의 숙수, 무명(無名) 현대로 넘어가 셰프(Chef) 되다.
세상을 정복한 자들의 무기. 총, 포, 그리고 전함. 그것을 가진 자는 지배자가 되었고 그것을 갖지 못한 자는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자와 노예가 된 자들의 이야기. 총 포 그리고..
나는 고금제일인이자 강호를 굽어보는 자, 검황이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오빠가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맛보기> 序 章(一) 돌(石)들의 이야기 여기 전설(傳說)같이 신비(神秘)스럽고 거짓말같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인고(忍苦)의 오랜 세월을 말없이 풍상(風霜)에 시달리며 부..
사마달의 무협소설 '단장절심가(斷腸切心歌)' 한 노인과 그의 세 제자들. 그리고 아름다운 한 여인… 앞으로 각기 한 방면에서 천하제일인이 될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생길 것인가…
장르문학 최대 사이트 문피아에서 선호작 1위 골든베스트 1위를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하반기 최고의 수작!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를 이어주던 시계의 바늘은 이미 어긋나버렸다! ..
나는 멸망한 지구로 돌아온 마지막 귀환자다. [상점능력] [헌터] [먼치킨] [능력자물] [아포칼립스]
“남의 일에 절대 참견하지 말라.” 사막의 불문율을 어기면서 구한 노인. 그것이 시작이었을까? 점차 꼬이기 시작한 삶. “웬 놈이냐!” 흰색 모자를 푹 눌러쓴 사내와 낙타 한 마리가 터벅터벅 ..
4년 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악독한 기후와 뒤틀린 공간. 여러 종족들이 판을 치는 판도라 세계에 떨어져 20년간 싸워온 이강호는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Ex등급의 아이템. 신의 회중시계를 사용하여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거친 야성의 포효가 시작된다! 마를 베기 위한 한 사내의 집념! 죽음을 각오하고 뛰어든 천마총. 그러나 교가 나에게 준 것은 차디찬 배신. 이제 내가 마교를 버리겠다. 암영대의 과거가 끝나고 남은 ..
내가 약한 게 아니라 당신이 너무 강해서 그렇소. 나 지금껏 당신 말고는 이렇게 당한 적 없소. 그럼 뭐하냐? 게임이 문을 닫는데. 망겜 ‘카이얀’의 절대자, 강철에게 날아든 메시지! [마왕이 되..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
중원. 이 땅의 무인이라면 한 번쯤 백귀일성(百鬼一聖)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지 않을까? 한 가지에 미쳐 버린 귀신[鬼]들 사이에서 진정한 성자[聖]를 찾기 위한 노력과 집념. ..
110년 만에 귀환한 EX급 헌터, 김민철. 힘들었던 헌터의 일을 청산하고, 이제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 차원 이동 마법진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그런데. "..우리 가문이 원래 이랬던가?"
대륙 최고의 마법사라 칭송받던 어머니의 죽음. 동시에 고아가 되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 엔델은 소매치기를 하며 목숨을 연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호남, 루크라는 사내에게 덜미가 잡히며 시..
사마달의 무협소설 '가인혈사록' 사방을 조심스럽게 살피던 거지 중에 상거지! 그러나 이들은 중원제일의 방파인 개방의 제자들… 무엇때문에 이들은 천진교에 은신해 사방을 살피는 것일까? 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제국을 만들지니! 오직 나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스스로의 강함과 영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나에 대한 충성심뿐이다! 황제의 운명을 ..
연기천재가 나타났다.
정을 나누고 아끼던 사람들을 잃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 건 그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가 세상으로 내딛는 행보! 그 행보..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위대한 가문 루나틱의 셋째 아들, 로한 누구보다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났으나, 악의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는 복수를 꿈꾸지만..
내 SNS에 사람들의 속마음이 해시태그로 뜬다. 이걸로 연예계 꿀 빨 수 있겠는데?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신수. 작가님의 <각성으로 차원최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가상현실게임 '리얼'의 신
죽음 뒤 과거로 되돌아온 김성곤! 그가 새롭게 그려나가는 야구이야기!
자꾸 빛나는 인생이 펼쳐진다.
어두웠다. 일체의 빛줄기조차 스며들지 않는 그야말로 완벽한 암흑(暗黑)의 공간이었다. 소년은 몸이나 겨우 움직일 수 있는 비좁은 땅 속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시체는 아니었다. 소년은..
백수 최연성. 여배우 이선희의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초능력자 스토커의 최면에 걸리게 된다. 초능력자가 탈출한 연구소의 조직과 그외 조직의 싸움에 휩쓸려 고생을 하지만 최면의 부작용으로 생..
항상 남들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고, 필요 없는 놈 취급받던 F급 낙제생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취미로 시작했는데……. 초능력을 얻었다? *도움 주신 피보이MMA 권원일 ONE 챔피언십 선수 겸 관장님, 코너맨 백승민 관장님 감사합니다!
이계의 현자들에게 소환되어 역천의 마인이 된 것도 모자라 세상도 구했다.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돌보며 소소하게 살고 싶은데, 마인의 숙명이 발목을 잡는다. 세상의 뒤편 무공과 마법, 신비..
진정한 마인이 되기 위한 무인의 정통 서사시. 험난한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마도의 길. 그 길에 망설임은 필요치 않다. 그대에게 묻는다. 마도인이란 무엇인가. 배신과 모략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마도..
소중한 것을 찾아 시공을 방황하는 이강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중한 소망에 절망하지만 이강석은 더 이상 포기 하지 않기로 했다. 꼭 찾아가겠어. 이런 내가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더 이상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