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재벌 막내는 알바 중…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내게, 환생 후 재능이 찾아왔다. 예비 톱스타인 여동생을 옆에 둔 채.
천왕의 문을 여는 자 천하를 얻으리라! 군인은 군복을 입으며 군인이 되고, 무사는 무복을 입으며 검객이 되고, 승려는 가사를 걸치며 출가하게 된다. 누..
정치계의 흑막을 까발리려던 경찰 한만수. 성공을 코앞에 두고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내가 죽었어야 했어!” 눈을 떠보니 친동생처럼 아끼던 태진의 몸. 슬픔과 증오가 만들어준 또 한 번의 기회..
엄연히 ‘던전입장최대용량한계’가 존재하는 던전, 유일한 공간 각성자, 유지후가 헌터세계의 판도를 바꾼다. “기껏해야 셔틀 능력이라고? 진짜 뭘 모르는군.” 힐링 < 아포칼립스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크로아티 백작가 장자 미토스, 지구에선 강백호 두개의 인생을 사는 남자. 신(神)이라고? 조까라 그래....나는 나다. 내 앞을 막으면 다 부숴 줄 거다.
『철산전기』의 작가 정봉준!!! 팔선문을 통해 또 다른 유쾌함을 선사한다!! 뛰어난 자질을 갖춘 팔선문의 대제자 유검호,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게으름과 의지박약! 천하제일마두의 기행에..
재벌로 살아야 하는 남자, 천중명. 세상에 없던 꼴통 재벌이 되라는 겁니까? 내가 나서면 지옥문 열리는 겁니다. 로드 오브 머니(Lord of money) 천중명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지옥의 군단장, 18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입대하라고?
한국에서는 흙수저로 살았고, 미국에 와서는 불체자로 지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재벌 등극도 한번 노려 볼 만하잖아?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특수한 능력을 얻은 순간, 평범한 월급쟁이 기자였던 주인공의 삶은 변한다.
비운의 소설가 네이선 라이네. 천재작가 우하루로 다시 태어나 돈과 명예를 누리는 스타 셀럽으로 성장해간다!
『경영의 대가』 니콜로 작가의 신작 소설! 서른을 앞둔 만년 고시생 김현호, 어느 날, 꿈에서 본 아기 천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데……. “모르시겠어요? 당신 죽었어요.” 뭐?! 내가 죽었다고..
오랜 친구였던 상두가 죽었다. 장례식장에서 녀석의 여동생으로부터 유품을 건네받는다. 그건 바로 녀석이 쓰던 스마트폰. 거기엔 특별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연금술이란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고 다시 질서를 확립하는 기술을 말하며 그 과정을 “연성”이라고 한다. 연성은 무조건 손실이 발생하고, 연금술사란 그 손실을 한없이 “0”에 수렴하도록 노력하는 자이..
그날 이후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인류가 쌓은 문명은 빛을 잃었으며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자연스레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고, 인권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에겐..
어느 날 갑자기 땅속에 있는 황금과 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두가 사라진 혈교의 난 그 이후 수십 년이 흘렀다. 그 후에 남은 사람은 단 하나 하지만 모든 이들의 기억은 그 사내의 안에 남았다. 기록되지 못한 미기록무사들을 위해 홀로 남은 무사가 천하를..
미래 3부작 중 1부. 과거로 간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 방황과 그리움, 일탈과 욕정, 음모와 배신, 돈과 여자, 명예욕과 사람다움에 관한 고민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갑작스러운 이혼 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이혼 #각성 #인생역전
운과 귀신은 덤 그리고 스킬도.
환생에 환생을 거듭한. 무신이었으며, 왕이었고, 거상이었던 존재. “저 괴물들은 뭐야? 헌터? 하루아침에 쉽게 강해질 방법이 있어?” 19번째 환생, 이번엔 헌터다. 갑질 스타트!
“당신은 남은 정도 무림의 상징 중 하나였습니다.” 정마대전으로 무너진 중원 무림의 상징인 백진수 같은 정파의 후예들의 배신과 음모에 빠져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마는데... “상징이라는 것은 우리를..
못 생기고, 성격도 안 좋고. 딱히 특별하게 잘난 것도 아닌 내 인생이 반지 하나로 전부 변해버렸다.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반지를 당신이 물려받았군요.] [원하시는 게 뭔가요?] 놀..
‘무당정검(武當整劍)’ 정도를 걷는 자가 정검(整劍)이라는 칭호를 받는다는 것은 매우 명예로 운 것이지. 그런 칭호를 받은 무당파 이대제자, 세상을 위해 의협을 행했던 자가 바로 나다. 하지만..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
『신존기』,『광존』의 작가 김한승이 내놓은 회심작! 혈마귀 단천우가 새로운 정점으로 향하는 『악마지존』! 정사대전 이후 마교가 힘을 잃었다고 생각한 무림의 구대문파는 큰 착각을 하였다. 그 사상 ..
헌터짓 더는 못 하겠다. 세계수 들고 농사 짓는다. …근데, 왜 국가적 귀빈인 이세계인들이 우리 집에 오는 건데?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모처럼 주전으로 시합을 뛰었지만 안타 하나 못 치고 끝이 났다. 재능의 한계를 느끼며 야구를 포기했다. 마고할망이 준 2개의 천도복숭아와 도깨비의 방문. 이제 다시 시작..
역사가 중국을 낳기 전에 진시황을 처치하겠다. #본 작품은 환단고기등 위서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스탈린의 숙청으로 죽은 한인 해군 장교가 자신을 살려준 미주 한인 청년으로 변해서 대한민국이 하나로 독립하는 것을 위해서 일본과 싸워가는 내용
중고마켓 헤비유저 서유익. 직거래하러 나갔다가 각성했다. F랭크지만 고유특성은 무려 [유니크]급. 고유특성은 사용해 본 물건을 재구매할 수 있는 '귀속상점' 잡템도 좋다!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장편 무예소설. 원말 명초에 이르자 그 많은 문파 중에 수위를 다투는 문파들이 나타났다.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아홉 문파를 구대문파라 불렀고, 각 지방의 패권을 장악한 열세 가..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 잦은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던 직장인, 지정수 먹고살기 위해 더러워도 참고 버티던 그에게 어느 날,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뭐야, 이건?” 간절히 ..
흉폭한 마인(魔人), 간악한 사파의 무인(武人). 그리고 음흉한 무림맹의 위선자들까지. 죽기 직전이 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엔 죽여야 할 놈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말이..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렇게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강민에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 찾아왔으니. [하이퍼 시스템..
재유 판타지 장편소설 『리셋 위저드』 60년을 넘게 살더니 운수 좋은 날도 있더라. 근데 그 좋은 운수가, 너무나도 큰 기연이었다. 아티팩트 상점으로 입에 풀칠하며 사는 노마법사 데..
한때 열풍처럼 유행했다는 연예인들의 부캐 만들기. 설마 내 각성 조건이 부캐였을 줄이야…. 실패한 헌터사관학교 졸업생에서 부캐로 세계최강으로 우뚝 서는 유기훈의 성장 성공기. (회귀×,..
삼백여 년 동안 잠들엇던 칠살대행문의 문이 열렸다. 정, 사파가 은밀하게, 끊임없이 찾던 칠살대행문의 힘은?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진정한 검선은 누구인가. 십 년 만에 열린 칠살대행로로 이제 무..
자신의 정의와 복수를 실현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무림의 영웅. 도제 남궁적이 긴 은거를 깨고 무림으로 귀환했다. “백만번을 되새겨보거라. 혹시 모르지. 흉내라도 낼 수 있을지도.” 도제 남궁적의..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과연 이 편지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모든 것을 도박에 걸어본다.
카일 하르마탄! 그는 “청염의 마왕” 혹은 “마법의 학살자” 라고 불린다.
꼭두각시가 되어 살았던 삶, 이제 너의 삶을 모조리 빼앗아 주마. 돌아온 황제 그레인 뷰낙의 행복 프로젝트!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지. 처음에는.” 전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주군, 한충(韓忠)의 모습을 보며 군사는 추억했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인가. 아님, 세상을 어지럽힐 간웅인가. ..
미친개로 불리며 해결사로 살다 죽었다. 재벌아들 석동혁으로 환생했다. 역대 최고 재벌을 향한 석동혁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무림에 던전이 나타났다! 나만이 아는 던전, 기연도 승리도, 모두 다 내가 독점한다!
내가 번개를 맞고 주운 안경은 41년 후 미래에서 생산된 인공지능 컴퓨터 구글Absolute였다. 미래의 기술 정보와 문화 콘텐츠, 금융 시장의 기록은 물론.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지도까..
주연이 되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다. 흔하디 흔한 조연으로, 이제는 그 아래인 단역, 엑스트라로.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지만 끝끝내 배신당했고, 탑에서의 마지막은 비참했다..
어쩌다 얻은 고장난 나침반.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꼼작도않더니?! 갑자기 방향를 가리키며 GO STOP 을 묻는다. 너 신상 내비냐? 뭐,일단은 못먹어도 GO!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엔 생각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