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작가의 대표작 실명 시리즈 실명천하 풍운과 혈전으로 점철된 무림천년사! 장대하고 통렬한 야망의 머나먼 길. 아아, 살기로 우는 신검과 마검. 천애(天崖)에 메아리치는 어느 영..
서효원 작가의 대표작 실명 시리즈 실명마제 천후봉(天吼峰). 만학천봉(萬壑千峰)을 굽어보고 서 있는 거대한 암봉(岩峰). 발아래 수천수만의 군봉(群峰)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은 유아독..
서효원 작가의 대표작 실명시리즈 실명대협 마도천하를 꿈꾸며 하나의 목적으로 키워진 천 명의 아이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했고 강해져야 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최고의 자리에..
무협의 한 획을 그은 저자, 서효원의 미공개 유작 최초 공개! 『창궁무적검』 검맹이 배출한 희대의 세 무사 창궁일몽 하운비, 혈사자 연검후, 비류검혼 담소천. 그들이 원하는 것..
염병할 오크놈들에게 죽은 뒤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기연. 그리고 내 앞에 놓인 오크들. 두당 50만 원짜리. 갑질에 찌들어 살던..
이 약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걸세. 모든 걸 잃고 노숙자가 되었던 고씨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인연. 이전엔 모두 잃었지만, 이제는 모두 얻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기억을 안은..
-국내 굴지의 드라마 작가에게 모든 시나리오를 빼앗긴 막내 작가 하달성. 절망에 찬 그를 찾아온 것은 이야기의 신이었다! “셰익스피어, 히치콕 이 세계의 모든 이야기꾼은 내가 가르쳤지.” ..
희대의 악인이라 불리던 흑마법사, 네거틴 드리무어. 죽기 직전의 순간, 필사의 힘을 발휘해 차원 이동을 시도하는데……. “……정신이 좀 드십니까? 행보관님.” 눈을 뜬 곳은 듣도보도 못..
00번 PC: 내가 신(God)이야. 거래를 하지. PC방 알바 차민수에게 찾아온 의문의 쪽지. 세계 최강 헌터가 되길 소망하며 수락하는 순간, 그의 운명은 ‘용사’가 되었다. “이런..
신비로운 도인과의 인연으로 도인술을 익힌 이화선. 그의 수련법은 마보와 삼재검법 뿐...?!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를 무용공자라며 비웃는다. 도는 형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난세에서 무..
전역을 코앞에 둔 말년 병장 남궁진. 작업 도중 벼락을 맞고 정신을 차리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말년에 이계라니! 이렇게 된 이상 말년 병장의 저력을 보여주마! 이계에서 벌어..
와룡강 정통 무협 장편 소설 『북두무맥』 영락제 초, 무황성은 숨을 죽였다. 역사의 혼돈 속, 폭풍이 일기 전날, 어머니의 유언을 돌이키던 소년 무사는 밀서를 들고 자황성으로 향하던..
천 년간 이어져 온 전쟁. 그리고 천 년간의 전생을 기억하는 자! 총사령관부터 소드 마스터, 노예, 심지어 몬스터의 삶까지. 그 모든 경험을 가진 그가 천년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진유하는 내각 대학사였던 아버지가 죽고 황실 능멸죄로 인세의 지옥, 천옥금도에서 무저갱 종신형을 받는다. 그리고 천윽금도에서 스스로 운명을 결정한 그때, 천하의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게..
혼돈과 파멸이 절대자를 깨운다! 데스엠페러를 자극하는 자, 죽음을 각오하라! 대한민국 화성탐사대원 백은수. 그는 지구로 귀환하던 중 소행성과 충돌하며 다른 차원 아르기아스로 떨어지고 만다. ..
지구 : 귀찮고 짜증 나니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인류 : 그렇다고 다 죽일 필요는 없잖아? 1945년 인류 최초의 핵폭탄이 일본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순간, 440만 년이나 쥐죽은 ..
아서 코난 도일이 그동안 발표한 셜록 홈즈 단편 총 56편을 모두 망라한 셜록 홈즈 단편선 총 56권 시리즈! 수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작..
새로운 TV 쇼를 찍기 위해 참가자 열 두 명이 한 집으로 모여든다. 이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24시간 내내 촬영되고 모든 과제를 완수한 최후의 승리자 한 명은 상금 십만 파운드를 손에 쥐고 ..
과거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던 외딴집, 그 과거를 알면서도 딘과 제스는 어린 딸들을 데리고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크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딘의 가족은 단란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 갈 예정이었다. ..
한권의 고대 흑마법서로 인하여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고대 흑마법서 다크 헤임.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마법의 종족이라는 드래곤들 조차 생각하지 못한 그 마법을 아론이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뉴시스 보도 2014.10.3) 북한의 핵잠수함 개발을 배경으로 한 ‘코리아연방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논픽션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적잖을 정도로 리얼한 장편소설이다. 남북 정상이 악수를 ..
인류의 역사와 함께 소설의 형식이 발전해 온 변천사를 보면 그것은 그 시대의 흐름과 연관이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소설은 당시 대 사상의 관조적 일 형태로 나타났고 문명의 흐름에 따라 그 형식을 ..
징기즈칸 테무진.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의 이름이다.동아시아에서 한족이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하기 이전엔 왕이나 황제라는 호칭보다 더 위대한 호칭이 있다.칸!!천자보다 위대하고, 황제보다 위에..
운명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형산에서의 첫 만남. 더없이 비참했지만 나름대로 행복했던 묘강에서의 오 년. 꼬일 대로 꼬인 두 사람의 생에 일대 전환점이 된 범정산에서의 사건. 어느 날 갑자기 ..
하늘로 오르기를 거부한 용 장화융이 펼치는 거대 무협 서사시! 냉죽생 부협의 새로운 시작 조용히 살고 싶은 용. 하늘로 오르기를 거부한 용 장화융. 그러나 세상은 그를 그냥 두지 못하고... ..
“도련님, 어디 계세요?” “찾아라!” “놈을 잡으면 평생이 편하다, 잡아라!” 부르는 소리는 달라도 찾는 사람은 하나! 중원 제일의 갑부 취옥성의 후계자가 가출을 했다. 상권이 뒤집혀지고,..
황야의 무법자 야랑(野狼)이 총각딱지를 가져간 여자를 찾아 중원으로 들어왔다. 그가 중원으로 들어오는 길에 만난 사람과 나눈 첫 말은 ‘우어워~!’ 였다. 그 사람은 그를 ‘미친놈.’이라 했다. 그..
천하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해, 그것이 비록 하늘이라 해도.... 인연의 시작을 부르는 호선(狐仙)의 방문. 그것은, 천년을 전해 내려온 무사의 길을 열었다. 일개 서생이었던 윤찬은 책 ..
“성(星)아, 너는 이후 네 마음대로 천하를 활보하여라. 가문의 한 따위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껏 날아라. 북두천왕이 되거라!”
-삼혈목(三血目)! 세 개의 눈(目). 인간이 지닌 두 개의 눈(目)과 그 미간에 찍힌 핏빛 혈목(血目). 죽은 자의 미간에 피어나는 사(死)의 찬미(讚美). 삼혈목! 그것은 모든 사..
여자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놈. 열 마디 말 중 아홉 말이 욕인 놈. 치사한 놈. 물에 빠져도 입만 살아 나불거릴 놈.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하는 놈. 산도 뚫고 갈 정도로 고집으로 뭉친 ..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복수와 은원은 정처 없이 맴돌고, 의리와 협도 역시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이해득실에 따라 철새처럼 움직이는 인간 군상들 뿐. 그렇게 강호는 죽었다. ..
何所慰吾誠(하소위오성). 怒疾威敷于下土(노질위부우하토). 天下義風大飛散(천하의풍대비산), 血仇終不可暄兮(혈구종부하헌혜),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運命惟所遇(운명유소우). 지금 이 마음 무..
가문의 몰락을 자양분(滋養分)으로 성장한 한 소년이 있었다. 강해지기 위해 스스로를 죽음 속으로 밀어 넣었고, 수백 번의 도전과 함께 성장했으며 또한 수십여 번의 암살을 겪으며 끝내 천하 최강의..
작게는 봇짐을 메고 다니는 장돌뱅이로부터 크게는 천하(天下)의 상권(商權)을 움켜쥐고 있는 거부대상(巨富大商)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역사가 존재하면서부터 있어온 상인(商人)들···. 그들의 잠재..
광활한 중원대륙을 무대로 세 명의 영웅이 펼쳐 나가는 야망(野望)과 사랑, 그리고 복수(復讐)와 피(血)그린 정통무협소설. 여기··· 세 명의 영웅이 있다. 그들을 특징지을 수 있는 것은..
/용천향(龍天鄕)의 주인께서 태어나신 것은 경하드릴 일이지만 역수를 꼽아보니 그 분의 상극 역시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났나이다./ /소환(召還)하시오./ 한 사람이 그들에게 선택되었다..
그들은 난세(亂世)를 원했다. 그들은 결코 천하의 화평을 원하지 않았다. 천하가 어지러워야 그들이 기용(起用)되어 은자를 벌어들일 수 있고, 그것만이 그들의 생업(生業)이기 때문이다. 살인(殺人..
만남···, 마도무림사상 전무후무한 최강자와 정도무림의 더 이상 위대할 수 없었던 여고수와의 만남이 있었다. 하나의 만남이 있으면 하나의 탄생(誕生)이 있는 법. 이렇게 해서 마도 최강..
스스로 여난(女亂)속으로 뛰어들기를 즐기는 인간 괴물, 빙백헌(氷伯軒)의 풍운만장할 강호기행‧ 정절을 생명으로 여기는 여인이 있다면 단연코 이 사내를 피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
한명의 어둠의 마황을 보았습니다. 한명의 검은 불사조를 보았습니다. 치렁한 흑색 피풍에 가려진 새파란 욕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창백한 얼굴의 검은 눈동자에서 타오르는 검은 색의 야..
/그날 아침··· /나는 그가 사풍(砂風)을 헤치고 오는 것을 보았다. /거친 모래바람을 헤치고 /한 자루의 고검(孤劍)을 손에 늘어뜨린··· /그가 사막의 저 끝에서 /모래바람을..
앞으로 네 주위에서 믿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지만 모든 것이 현실이야. 그때부터 넌 전혀 다른 세계에 들어가게 된 거지. 흑첨향(黑甛鄕)이라는 곳으로. 보통 사람들은 평생동안 알지도 못하고,..
여기, 문(文)의 아홉 개 하늘(九天)라 불리는 구대서고(九大書庫)가 있다. 광활한 중원대륙에 글(書)이 생긴 이후 만들어진 모든 서책들이 모여 있는 아홉 개의 대서고, 진시황제(秦始皇帝)의 분..
천하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여덟 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복수가 어우러진 기정무협의 걸작선. 무림이 탄생시킨 전무후무한 여덟 명의 절대강자, 팔왕(八王)의 대격돌로 천하는 다시..
석양(夕陽), 지는 해(日) 대명(大明) 만력(萬歷) 33년(三十三年) 동짓달 초이레, 하북성(河北省) 연경(燕京). 영락제(永樂帝) 이후 십이대 째 대명의 황도로 내려오는 번영의 대..
이것은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수(萬獸)의 겁(劫). 이른바 일만 마리의 야수들이 뒤엉켜 천하를 난세로 몰아넣는 수많은 가문과 가문의 처절한 암투이며, 또한 조직과 조직의 피비린내 나는 ..
무림출도 비보이 진소! 무림에 장난아닌 곡예사가 나타났다!도대체 어디서 굴러먹던 놈인지, 곡예를 펼치면 천지에 매화가 물들고 사그라지지 않는 매화향은 천 리 밖까지 퍼진다.무림의 곡예사들이여 ..
유성은 신이 버린 쓰레기라 믿는 사내의 신을 향한 복수! 전쟁과 홍수로 황폐화된 지구. 미담은 부모를 잃고 인류를 구원해줄 구세주와 정착할 땅을 찾아 떠돌던 중, 자신을 구해준 의문의 사내와..
아직 꿈을 좇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악사가 악기를 연주할 때 은은한 빛을 발하며 나타나는 존재, 뮤즈. 소수의 악사만이 다룰 수 있는 뮤즈는 그 희소성과 신비로운 힘 때문에 진정한 악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