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
검(劍)은 흉기라지만, 그 검을 익혀 사람의 정을 찾는 이. 그가 걷는 무도(武道)는 결코 힘으로만 지배하려는 패도(覇道)가 아니라, 진정한 사람으로 사는 궁극의 왕도(王道)일 터. 참다운 사랑을 ..
사신무극(四神武極)과 청룡의 힘을 얻은 백영. 그가 한 발을 디디자 땅이 뒤집어지고, 한 번의 손짓에 하늘이 열린다. 그의 검 끝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 복수의 화신이 될 것인가, 난세의 ..
깡촌 무관 출신 이류무사 한적비, 일류무사를 목표로 강호에 출도하다.
몰락한 작은 무문에서 맺어진 기이한 인연(因緣), 천하를 격동시킬 전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기형적인 단전으로 인해 전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지만 무공을 해석하고 전개하는 머리는 가히 무림 최강이라 불리는 논검무적 단천강. 마교에게 납치당해 창천검신의 비급을 해석하는 일에 동원되지만, 천마..
한 시대에 한 사람. 언제나 최강자에게로 수렴하던 역사의 흐름이 끊겨버린 땅. 그 고고한 물길을 자신에게로 돌리려는 욕망의 틈바구니에서 전설은 태어난다. 교차하는 검기, 어지러운 혈..
한 자루 검을 들어 천하를 압도하니 세인들이 마검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하나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었구나.
스페셜천마(天魔) 따위도 하는 등선에 실패한 혈마(血魔) 조청지. 피가 부족해 객사한 전명일에 빙의되다. "빌어먹을, 하필 이런 개떡같은 몸에 들어오다니!" ...과연 그는 다시 등선할 수 있을까?
한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중원으로 들어온 진명(進明). 그러나 무림과 조정은 큰 혼돈에 빠져 있다. 정파도 마공을 받아들인 시대. 진명은 그의 이름처럼 밝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친한 벗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자네가 제일 자신있는 것은 무엇인가?” 순간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에 정통해 있다는 알량한 자..
무림제일인 천검제의 제자. 그 어떤 무공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초야에 묻히길 바란 남자, 선우하현. 이제 그가 자신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강호를 향해 검을 들었다!
누구보다 노력했다. 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 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 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 내게 천마신교..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무림역사상 이런 엄청난 천재도 없었다! 이렇게 난감한 천재 또한 없었다! 무공을 창안해 내는 대종사 ..
기연 찾아 삼만리? 노! 이제부터 네비게이션이 안내해드립니다. 지구에서 무림으로 차원이동당한 태천.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가다 결국엔 비참히 죽고 만다. 죽은 줄 알았던 그는 눈을 떠보니 15년 ..
무림 사대금지 혈귀곡(血鬼谷). 백오십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혈룡이 깨어난다. 과거의 연인과 닮은 의문의 소녀 소은설. 그리고 피의 계약. “피를 주면 아버지를 찾는 것을 돕겠다.”..
원말 명초에 이르자 그 많은 문파 중에 수위를 다투는 문파들이 나타났다.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아홉 문파를 구대문파라 불렀고, 각 지방의 패권을 장악한 열세 가문을 강호인들은 육문칠가라 했다. 육..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없고……. 거, 장사 말아먹기 딱 좋은 곳이네! "저기요" 아오 시부럴! 조용히 좀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손님이 찾아와?
형산 산골 청년의 무림 종횡기. 사문의 중요한 장보도를 풍류로 날린 풍류남 사부로 인해 무림에 출도하게 된 순수청년 풍운남 일도. 모험과 기연 속에 인연을 나누게 된 무수한 절..
200년전 세상을 피로 물든 혈마(血魔). 한낱 배수에 불과했던 '호발귀'는 한번의 판단착오로 혈마의 무림서 혈마록을 얻게 된다. 혈마의 후예 [혈천방] 그들을 견재해온 [천살단]
눈 앞에서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남았다.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천하에 묻겠다. "네 죄를 알겠느냐!"
생을 넘어서까지 이어지는 풍태상의 지극한 염원! 그와 함께 염원하는 이에게 선신강림이 되고 악적에겐 천마현신이 된다!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무적불패혼 하늘이 높다. 땅은 깊다. 칠흑처럼 검은 옷을 걸친 한 무리 무사. 새하얀 백의의 집단! 전혀 다른 흑백(黑白)의 두..
세상이 스승이라 부르는 그가 나의 원수다! 무림맹주이자 천하오대고수의 일인인 무적검제 이명양의 제자, 정민. 집안의 종에서 천하오대고수 중 일인의 하나뿐인 제자가 된 그는 모든 걸 가진..
뒤바뀐 운명에 의해 야수가 된 사내 군두운 「야수맹」! 사내 군두운, 그는 호숫가에 서서 쏟아지는 소낙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운명은 어려서부터 암흑과 비운으로 점철돼 있었다. 그의 가문이 멸..
곤륜파 막내 제자 진명. 오랜 폐관수련 끝에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응? 그런데 100년이나 흘렀다고?
첩자생활 20년, 천마지존이 되다.
하급 무사로 죽은 인생, 죽지도 못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스페셜무림천하를 오시했던 천외무신(天外武神) 남기연. 생이 다한 순간, 눈을 떠보니 그가 살던 현실 세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무극현천공(無極玄天功). 이것으로 난 이 세상의 정점에 서겠다.” ..
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광마(狂魔) 천기린. 오로지 힘만으로 무림을 장악했던 그는 권력을 노린 세가들의 합공을 받고 끝내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일까? 죽은 줄 알았던 천기린은 시..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곳, 무간지옥 금천옥! 그곳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은 소년 소호. 자유를 향한 염원. 경천동지할 힘. 그 모든 것을 계승한 그가 강호에 첫발을 내디뎠다!
강청운은 약초꾼 아버지를 둔 안휘현 작은 산골 출신이다. 청운은 학문으로 출사를 꿈꾸었으나, 과거시험을 잘 봤음에도 번번이 과거에 낙방했고, 그 충격으로 관도에서 쓰러진다. 다행히 표행에서 돌아오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독한 무협광이자 무협 소설 작가인 아버지. 아버지의 유작 ‘창세검신전(創世劍神傳)’은……. 재미없었다. ‘요즘 이렇게 하면 누가 본다고.’ 그런데……. ..
형산에 핀 전설의 영초, 만년자령화. 그리고 천하제일인 백리중인. 그 만남이 용비의 인생을 바꾼다. 하지만 천하제일인이면 무엇 하나? 한쪽 귀에 만년자령화를 꽂은 노망난 백리중인은 용비를 반..
사천 당문에만 비밀스럽게 내려오던 신비지체. 정마대전이 있고 20년 만에 당사독을 통해 그 모습을 나타낸다. 거대한 당가 독문의 모든 것을 담으며 보낸 십육 년,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가 세..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池)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
다시 시작되는 전설! 천하제일 괴인 혈비도 무랑, 혼돈의 무림을 정복하라!
중원 무림이 사라지고 화약이 칼날을 넘어서고 기를 느끼는 이가 줄어들었다. 이에 의는 땅에 떨어져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되고 많은 무림인이 한낱 투견으로 전락했으니 현대 무림을 바로잡을 협객은 누구..
사파제일인이자 사무련의 련주인 광무제의 열두 번째 제자. 광무제가 폐관 수련에 들어가자 암수를 뻗어오는 사형제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사무련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간다.
기억을 잃고 몸에 백 개 이상의 기우고 때운 상처로 백결(百抉)이라 스스로 이름 지은 정체불명의 사나이! 무림해결사인 강호산인 단목우, 은침탈혼 단목수수 부녀와 함께 거대한 중원 무림을 쾌..
월강야신의 진전을 이은 송진우 일대기
무림에 재앙급 사내가 나타났다. 좌호법에 소림신녀, 우호법엔 남궁의 꽃을 끼고... 중원에 간 황소반장 무림을 접수하다!
와라! 이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제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십오 년 만에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돌아온 백문호. 그가 마주한 끔찍한 현실 속에서 그의 분노한 두 자루 단창이 금룡을 머금는다. 내 ..
양양성에서 최고로 잘 나가던 한량이자 뒷거리 싸움의 천재 장추삼. 황금 같은 이십 대의 청춘을 삼류무사가 되기 위해 날려 버리는데….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던 저잣거리의
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
레전드명예(名譽)를 원하는가? 권력(權力)을 원하는가?힘! 무한한 무(武)의 힘을, 절대무한(絶對無限)의 무공(武功)을 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