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야의 첫 번째 무협 장편소설 『무당권왕』 제1권 무당권절 편.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대사형. 저 미소와 행동들에 굴복하고 기대고 싶었던 적이 몇이던가? 입술을 악물며 반발하고 싶어하..
이충희의 장편 무림 판타지 소설. 명황실 최고의 무공을 가진 철위룡 대장군의 호위로 소림사로 가던 주화연은 갑자기 나타난 혈괴인에게 납치를 당하게된다. 황제는 가장 아끼는 주화연의 소식을 듣고 공주..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왔던 신마 정천. 구대문파의 정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죽은 그가 다시 돌아왔다. 몰락한 가문의 광증에 시달리는 공자의 몸으로. 전생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는 신마의 환생기.
사면초가... 임기응변으로 창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상은 그를 이초불요(二超不要)라 불렀다. 졸지에... 그는 창술의 고수가 되고 만 것이다!
[세상을 피로 씻어 빛나게 하리라!!] 아비와 그 아들이 서로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자는 다시 세상을 죽이고. “명존이시여! 핏빛으로 오소서.” 명교의 중원 정파 소탕이 장엄하게..
군림천하의 비밀은 일언(一言)에 있다. 영생 또한 그러하다. 목숨을 대가로 과거의 자신에게 일언(一言)을 남길 수 있는 비결이 적혀 있는 고서 천회법령술(天悔法靈術). 진사옥은 그..
유림(儒林)의 개구쟁이 기무설.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년의 바람과 달리 건곤의 운명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전 무림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늘어만 가는 인연과 커져만 가는 한..
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 년.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이원연공의 백연, 그가 복수를 품었다! 단 한 번도 당신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당신께서 모든 것을 다 거두어 가시고, 풍요와 평화를 빼앗아 가셨어도, 모두 그의 죄가 있기..
귀중일선 천룡검주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무림을 뒤흔든다! 오 년의 더부살이 끝에 마침내 화산의 본산 제자로 승격되던 날. “축하한다. 너는 영광스럽게도 본파를 대표하여 이번에 무림맹에 차출되는 ..
무림맹 최고의 대장장이 금철명, 이번 생엔 대장장이 말고 무림인이다! 무림맹에서 최고의 대장장이였던 금철명이 불의의 암습으로 죽어 환생한다. 이번 생에서는 검을 만드는 대장장이가 아니고 검을 ..
그렇다고 폐급으로 살 순 없잖아? 이 녀석 회귀도 했다는데.
이준영의 신무협 장편 소설 『마교생존기』 제6권. (완결) 천마묵룡패를 얻는 자, 천하제일인이 되리라! 청해호 장씨 집안의 평범한 소년 장천수. 마교 1장로 마검제 일도향과 함께 천마신공을 수..
이민우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 소교주』제5권 무림의 혼란 완결편. 아버지를 죽인 자와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복수를 하리라. 하지만, 마교의 재건? 그렇게 힘든 건 하..
은의 신무협 장편 소설 『마교 소동자』 제8권. (완결) 노인이 엄지만 한 병을 꺼내 넣어준 하얀 액체. 환골탈태는 불가능하다 해도 아이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그 액체는 공청..
건드리고고의 신무협 장편 소설 『대륙지존기』 제8권 대륙지존 완결편. 대륙의 지존은 하나다. 강자지존, 약육강식, 적자생존, 권모술수, 이대도강, 토사구팽. 대륙의 지존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
귀수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대도 루피옹』 제6권. (완결) 세상에는 참 많은 도둑이 있다. 스승께서는 나에게 대도가 되라 하셨다. 남의 돈 주머니를 훔치는 것은 작은 도둑이요. ..
마교의 명령만을 따르며 천마의 사냥개로만 살아왔던 검귀. 무림 총군사 '천소운'의 함정에 빠져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때, 그가 건넨 한마디. “지난 삶에 만족하는가, 검귀여?”
『천마를 삼켰다』의 작가 stay의 새로운 이야기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
천봉 신무협 장편 소설 『낭왕무오』 천하를 관조한 위대한 싸움꾼, 운천! 배신의 칼날에 망혼벽 아래로 사라지다! 사람들은 이후 평화가 찾아오리라 믿지만 한낱 위선일 뿐. 그..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를 신비로운 세력. 강호인들은 이를 은자림(隱者林)이라 불렀다. 사패삼강이 벌이는 각축전에 일절 발을 담그지 않는 은자들의 세상. “때가 되었다 싶으면.”..
“살고 싶으냐?” 어떤 노인의 말에 홀리듯 따라간 곳은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가며 만들어진 실험실이었다. 수년간 매일같이 고통스럽고 끔찍한 실험과 개조를 당하며 인간을 넘는 몸을 얻었다. 실험실에서 ..
당대 무림의 지존이자 명실상부 현존 최강 세력인 십천무성의 초대 성주 검천패왕(劍天覇王) 설천휘. 생일날 뜻하지 않게 우화등선한 그가 눈을 뜬 곳은…… 감옥? “여, 반갑군. 검천패왕. 나는 백호..
내 나이 열한 살, 되놈들 땅에 팔려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올 거다. 반드시 돌아올 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소, 소저. 이러시면 아니 되오.” “왜?”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 하지 않소.” 함양 진가의 셋째, 미녀를 만나다. 그런데 그 미녀의 상태가......? “너! 잡히면 죽을 ..
대영웅 철사자 무곤의 비석마저 뿌리 뽑힌 날. 무역풍이 부는 계절이면 어김없이 나타난 대상선 묵룡대선에 운명을 맡기고, 작은 사자 무한이 바다에 몸을 던진다. 세상이 그를 잊은 날, 빛의 전설을 ..
꿈과 현실을 오가며, 천지를 뒤덮을 마(魔)의 강림을 막아라! 허약한 체질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수도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 심협 우연히 손에 넣은 옥침(玉枕)은 그를 현실보다 생생한 꿈속 세..
스페셜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
천하무적 적포천존, 제자를 만들어 말년에 호강할 계획을 세운다?!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자연재해와 그의 제자들이 무림에 나타났다!
어느 날 천하제일인이 사라졌다. 그리고 산골 소년 소운 앞에 나타난 노인. 치매에 걸려 자신을 기억 못 하는데... 소운은 노인을 어릴 때 사라진 스승으로 알고 정성스럽게 모시며 무공..
레전드등선한 신선. 다시 윤회의 좌에 돌아가다.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백야쟁천』 마도의 편에 서 검을 든 사신 설무진. 모든 것은 딸의 복수를 위해서였다. 천하대전을 승리로 이끈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 하고 시골 촌부가 되어 제자를 기르게 되는데..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스페셜『리셋 위저드』『남궁전생』의 작가, 재유 그가 써 내려가는 신무협의 정수 『무신학사』 천하제일 명필로 이름을 드높인 황궁학사 우현 지엄한 황명에 의해 무공을 대필하던 중 음모에 빠져 황궁에서 쫓..
아들에게 버림 받은 금존. 복수를 다짐하는 순간,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인면과! 인면과를 먹고, 반로환동한 금존의 복수행은!!
무림에는 일황과 삼제 오왕 칠군 십마가 있다. 그리고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오대무인이 있다. 다섯의 고금제일인 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일황. 하지만 그의 진실한 정체는 아무도 모..
체험 학습차 박물관에 방문한 유건(劉乾). 그곳에 있던 그림 하나가 그의 눈을 사로잡았다. [백호좌애간월도(白虎坐崖看月圖)] 필치나 화풍이 특별하지 않은 그림을 살피던 도중 한 여성의 음성과 함..
사천 당문에만 비밀스럽게 내려오던 신비지체. 정마대전이 있고 20년 만에 당사독을 통해 그 모습을 나타낸다. 거대한 당가 독문의 모든 것을 담으며 보낸 십육 년,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가 세..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
전 무림사의 전설 뇌검제. 그저 범부의 삶을 희망하는 그에게 무림은 늘 가혹한 것을 요구한다. 그의 벽력검이 뇌기를 머금는 순간, 뇌검제의 전설은 포효하기 시작한다!
중원의 무공은 자연을 자신의 몸에 담으려고 한다다. 마교는 자신의 내부에 있는 자연을 깨우려고 하지. 그리고 혈교는 피로부터 자연을 찾으려고 한단다.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사면초가... 임기응변으로 창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상은 그를 이초불요(二超不要)라 불렀다. 졸지에... 그는 창술의 고수가 되고 만 것이다!
파워풀한 리로디드 환생무협, 군림무적! 봉인을 깨고 삼백 년 만에 귀환한 마도종사 무패천의 무림정벌기! 삼백 년 만에 열두 살 소년의 몸을 통해 다시 강호무림으로 보내진 철혈마교의 교주 무패..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그렇기에 올라설 수 있는 것이다. 목숨을 버렸기에 운명을 얻을 수 있었다. 오직 나를 위해 세상을 바꾸겠다. 전장의 피바람도, 세력의 소용돌이도 시간의 흐름 앞..
특이한 살수, 아건. 평범한 식당 주인, 여영기. 두 사람이 만남으로써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급속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전무후무한 어느 살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바로 공동파의 장문인 무진이다. 까칠한 주인공이 문파를 재건하기 위해 강호를 누빈다. 유쾌! 상쾌! 통쾌! 이제 다시 공동이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편다.
부하들은 그를 보고 악마라 부르짖는다. 스승들은 그를 보고 곤륜의 미래를 두려워한다. 부모는 그를 보고 색마 짓만 안 해도 살 것 같다 말한다. 검 한 번 안 휘두르고 천하제일인이라 불린 ..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목숨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받은 땅 ‘연옥’. 괴물과 요괴, 살인귀가 들끓는 연옥에 어느 날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옥의 ‘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