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타지] [주몽] [궁수] [한국은 역시 활이지!] 조선 시대부터 가문 대대로 전해져 온 궁술을 갈고닦은 청년 상혁. 해외 순방을 마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활터로 돌아온 상혁은 아버지와 활을..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어느 날, 전설의 도예가가 내게 왔다. 5년차 공시생이 포기했던 도자기를 다시 시작한다. [인간은 납으로 금을 만드는 건 실패했으나 흙으로 보석을 만드는 것만은 성공했다. 도자기는 인간이 유일하게..
극한의 게임재능을 가진 시우가 다 해먹는 이야기.
역사가 중국을 낳기 전에 진시황을 처치하겠다. #본 작품은 환단고기 등 위서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더블 코어] 남들에게는 하나도 귀한 능력이 두 개나 허락된 몸. 최고의 재능인 줄 알았으나 정작 각성한 것은 쓸 수도 없는 쓰레기 능력이었다. 그래서 버려졌고, 각성 전의 과거로..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 그들 모두가 내 멘토다. [계승을 시작합니다.] 노가다 일꾼 김유한의 흙수저 탈출기!
나와 똑같은 그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천부적인 관상능력을 얻어 부와 명예를 이뤄가는 한 텐프로 웨이터의 신들린 관상 기행!-
녹슬어버린 총화기.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들. 유일무이한 군벌 세력의 지구 정복기!
소설의 끝에는 말이야.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느라 뼈 빠지게 구르다가 끝에는 결국 엄청나게 센 적을 죽이는 데 성공해. 그리고 세상은 평화가 찾아오지. 그 후에 주인공은 여자주인공과 함께 알콩달..
일류 연금술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고 싶었다. 재능 또한 충분히 이어받았다. 하지만, 시스템은 나를 외면했다. 각성 시 부여받은 [마력 결핍]의 부작용. 마나를 얻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나는 ..
만약 원하는 대로 언제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신과 같은 능력을 얻게 된 최현승의 찬란한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간계에서 버림받은 소년이, 절대자가 되어 귀환한다.
친구도 아내도 배신했다. 남은 건 막대한 빚과 소중한 딸뿐. 실낱 같은 희망도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던 그런 성윤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 온다. 달의 미궁을 탐색하는 '심장이 뛰지 않는 자'로서
천애고아로서 산전수전 끝에 만물상을 하며 집을 사게 된 택중. 새로 이사한 집에서 설레는 첫날밤 이후 그의 앞에는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헤어진 여동생과 함께 살기 위한 한 남자..
최영웅의 인생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성좌가 시험의 탑으로 최영웅을 초대합니다. - 시험의 탑에 들어오시겠습니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영웅에게 뜬금없이 들려온 메시지. 그렇게 특별한 기..
인간으로 태어나 신마저 죽이는 데 성공한 고금제일의 대마도사 크롬헬.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영광이 아닌 동료들의 배신과 그로 인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긴 시간의 굴레 속에서. ..
마물에게 당한 채 눈을 떠보니 내 인벤토리 안에 들어와 있다! 나 외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인벤토리 안에 살면서 다른 각성자의 인벤토리까지 자유롭게 왕래한다. 내 인벤토리는 내꺼! 남의 인벤..
평범했던 25살의 남자 강지혁. 그는 매주 생사의 경계선, 게이트에 입장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한 남자가 미지(未知)의 대적자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배달의 민족에게는 아주 오랜 전설이 있었다. ‘천부경 여든한 자에는 전지전능한 불멸의 힘이 있으며, 천부삼보를 손에 넣는 자는 천하를 지배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는 배달의 자손에게..
끔찍했던 인생의 끝에서, 할리우드 재벌급 천재 감독이 섬마을 소년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그가 대충 찍은 섬마을 친구들의 영상에 사람들이 힐링한다. 그리고 전생에 몰랐던 친구들의 비밀이 드러난..
2041년. 인류는 귀환자에 의해 멸망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막기 위해, 회귀의 반지를 이용해 20년 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돌아간 곳은 20년 전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구도 아니었다.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
밑바닥을 전전하던 소년, 배우의 재능으로 비상하다.
하루 20시간, 주 7일 근무. 휴가는 명목상으로만. 최악의 블랙기업 아이언 제국 정보부 부장 리온은 제국의 멸망과 함께 단두대 위에서 영원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편안한 휴식..
화풍객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천마선인』 제3권. 천마 혁련광, 그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세상에 나와 이십 년 만에 육신의 한계를 느끼고 등선하다. 등선은 끝이다? 아니, 등선은 새로운..
헌터랭킹 1위. EX급 스킬 보유자. 최초의 탑공략자. 최강헌터 김지훈, 빙의하다. [성장형][중세판][망나니]
김도하! <마왕의 능력>으로 연예계를 평정함.
무공에 미쳐 살던 고독한 인생 파황! 그가 세상에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무림 최고수라는 천마를 거꾸러뜨린 후 찾아온 죽음의 위기! 이세계 문명이 탄생시킨 초자아 인공지능 트리스탄의 도움으로 몸..
흙수저에 노름당구나 치던 밑바닥 인생. 고난과 절망에 익숙해져 있던 그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를 넘어서는… 세계 제일의 스포츠 스타이자 재벌이 되는 인생역전의 일대기.
전생을 기억하고, 그림자를 다룬다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이, 아르덴트! 그에게 있어서 15세까지의 기억은 흑역사! “지금의 내 꿈은 가족들과 함께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하나 자고로 자기 마음대로..
비류수 판타지 장편 소설 『별들의 전쟁』 1910년 청나라 붕괴 후 무너지는 중국에 변화가 인다. 2039년 미래에서 온 청년 한천명. 그의 영혼이 장길산과 합쳐져 기묘한 동거가 시작..
담덕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사냥학개론』 2000년 0시에 찾아온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는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밀레니엄의 저주가 시작되던 당시 머나먼 타국에 있던 그가 13년이나 ..
무림 절대고수 백광. 어느날 그에게 소환을 요청하는 글이 떠오른다. ** 소환사 [박윤서]에 의해 [백광]을 소환합니다. ** 특별한 힘을 쓰는 수호자가 존재하고 신화 속 요괴들이 나타나는 곳...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세계의 엘론드 왕국. 그곳에서 태생의 비밀을 가지고 태어난 루이. “루이야. 너를 만나 행복했었다.” 전장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고, 루이의 목숨마저 위협받는..
“팀 필요 없어, 너랑 나, 1대1로 해.” 오로지 실력으로 노래하던 시연오와, 돈과 빽으로 무장한 성민재. 실력 이외에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시연오에겐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포기하..
재능? 원래부터 SSS급이었다. 그 놈의 운이 지독히도 없었을 뿐. 하지만 이번 생에는 다를 것이다. 정말 제대로 해볼테니까. 맨땅부터 다시 시작하는 판타지스타!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경영의 귀재>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컨설턴트를 꿈꾸던 이기수. 심장마비 때문..
죽음에 이르러서야 깨닫는다. 자신은 마법에 대한 재능이 없다는 것을. 평생을 1서클 마법사로 산 리오는 뒤늦게 절망하며 죽었다. 그리고 다시 주어지는 기회……. 드래곤 로드? 정령왕? 신? 모두 ..
우연한 차원 이동, 정령과의 만남. 마법을 배웠고 하늘을 나는 신선의 검술도 배웠다. 나는 최초의 정령사다.
더 오리지널[The Original] 현실에 등장한 게임 속 던전. 그리고 현실 던전에서 얻은 아이템은 세상은 바꾼다. 비공식세계최고랭커. 그의 대학생활이 시작된다. "으헉!? ..
영국 런던 로즈힐 로드 12번지. 글로벌 1위 미술품 경매 회사인 허스트 아트 트레이딩 컴퍼니 본사. ‘그림 감정만 하는 게 아니라 경매 진행도 할 수 있다니! 이거 딱 내 스타일인데!’ 어릴 ..
부상으로 우승 한 번 차지하지 못하고 내리막길을 걷던 비운의 테니스 선수, 유시우.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부상 전의 몸으로 회귀했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새로운 테니스 인생이 펼쳐..
마력이 아니다. 나노머신이다.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넌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 최고의 대장장이가 됐을 걸?" 사고로 손을 다친 도윤은 의사로부터 원래처럼 손을 움직일 수 없을 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미친듯 재활에 몰두했으나
슈퍼 탱커 배왕식_표4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상상력 통쾌하게 질주하는 유쾌한 이야기꾼 <악인들의 대사형>, <갓코인>의 작가, 권태용 신작! “남자라면 지구 정도는 지켜 줘야지.” 지구를
“남자라면 축구지!” “차범근 선수처럼 될래” 이 한마디는 먼지가 털털 날 것같이 케케묵은 말이지만, 어릴 적 학교 운동장을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공 한번 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