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스의 백업 포수, 이경훈. 사상 최악의 구단이라 불리는 버펄로스에서 악착같이 버텼다. 그런데, 그를 전담 포수로 지명한 외국인 투수가 방출되고. 수석 코치로부터 2군에 내려가라는 통보를 받게..
모두 비켜라! 천만 안티 팬 배우님 나가신다!
헌터 역사상 유일한 클래스 괴수 백정. 태준은 도살자(屠殺者)가 되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데… 헌터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괴수 백정의 시대다!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채, 요절한 효명세자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런데 즉위식이 코앞이다. 이후, 강대해질 초월 능력으로 그가 세계를 움직인다.
무명배우 선율. 자고 일어났더니 실검 1위. 반짝 스타가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기 위한 선율의 이야기.
삼국지 최강의 세력을 형성했던 원소. 하지만 관도대전패배 이후 불운한 죽음을 맞이한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소의 한을, 셋째 아들인 원매를 통해서 풀어낸다! 상대방 능력치를 확인..
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농사까지 잘하는 고구려. 역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중원의 절대자 자리에 위치한 남궁용민.깨달음의 극의를 깨우쳐 그의 성신이 육체를 떠나 하늘을 날아올랐다.우화등선. 신선이 되어 선경에 오르기 직전 그는 작은 상념에 빠진다.'나는 정말 신선이 되고 ..
대격변을 맞이한 지구 쏟아져 나오는 괴수들 그리고 특이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히어로라 불렀다 『내 등급 측정불가』 히어로로서 적성을 평가받는 히어로 적성 검사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왕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수학여행 중이던 대현고 2학년 5반 전원이 거대한 땅울림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차원을 관장하는 신 ‘아가론’의 실수로 인해 이계에 떨어진 ..
조선 최악의 암군 선조 각성하고 명군이 되어 볼까!
다른 헌터들이 몬스터와 싸울 때, 나는 던전에서 요리를 한다
널 다시 회장으로 만들어주마. 그 자리는 단 하루만 네 것이겠지만. *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세상은 멸망했고 희망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내게 필요한 것은 검 한 자루다.
『몬스터에게 멸망한 세상에 도착한 난 내가 이 세계의 유일한 마법사라는 걸 깨달았다.』 최하급 마법사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각성하게 된 고유 마법, 전이문 생성. 그리고..
재능이 없었고,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한성태. 절망 어린 하루하루를 살던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죽음, 이라는 시간을 지나 그는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고. [‘천의 얼굴’이 당신을 ..
숨겨진 지름길, 함정, 전설의 아이템, 네임드 몬스터. 내 눈엔 다 보인다.
일취가 이야기하는 신개념 현대 판타지! 『협상의 대가』 즐거워야 할 수학여행에서 생긴 사고 그 절체절명의 순간, 고대의 무공 파동을 얻은 다린! 감정을 공감하고 또 변화시키는 파..
세계 최고의 도둑, 니도. 그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던 던전에서 신화급 유물을 훔쳐 달아나던 중, 추격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뜨니 평범한 농가의 갓난아기, 애스틴이 된 니도. ..
2010년, 겁 없는 놈들이 온다! 『바스크 영주(Lord of Vasco)』 할 일 없이 마법 서적만 파고 있던 제이크 졸지에 영주 되다? 기사단장은 소드 마스터! 마법사는 7서클 대마법사! ..
최악의 수배자로 악명을 떨친 이강인. 그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헌터물] [먼치킨] [회귀물]
완흥(完興)은 흥선군 이하응의 적장자로 태어난 아명 이재록 훗날 이재면의 봉작명이다. 적장자라는 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이하응과 본부인 민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에게는 원역사에서 고종이 되..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 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 “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 “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 『레벨업 하기..
오랜 시간 국왕군과 반란군으로 분열되어 내전 중인 알케린 국가. 결국 반란군 대표인 공작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이세계의 생명체를 불러내는데... “그대가 전쟁에서 활약한다면 권력, 부, 명..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영웅을 소환하면 S급만 나온다! 그런데 그놈들이 날 배신했다? 『내가 뽑은 S급들이 배신했다』 직접 소환한 영웅들에게 배신당해 칼에 찔려 죽어 가고 있을 때 성녀의 도움으로 회귀에 성공했다 하..
차원 이동 마법을 통해 이세계로 가게 된 한정훈. 불운했던 삶을 떨치고 멋들어진 인생을 꿈꿨다. 하지만 10년의 꿈을 접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니……. 그렇게 원치 않던 그의 강제..
... 비꼬는 게 아니다. 애초에 이번 일은 저들이 자초했다. 자국의 신민이 다치고, 굶으며, 최종적으로 맛볼 것이 없어서 죽음을 맛보았다. 사과를 청할 생각으로 저지른 게 아니다. 그랬었다면 이미..
실버 슬러거 9번, 골든 글러브 7번. 월드 시리즈 MVP 4번, 리그 MVP 6번. 메이저리거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았지만, 홀로 걸어온 그 끝에는 아쉬움만이 가득했다. 술과 후회로 점철된 삶을..
히든 클래스 〈영웅 소환사〉로 각성하고 인생이 달라졌다.
이 썩어빠진 검찰청, 내가 뜯어 고친다. ……일단 최연소로 사시패스부터 하고.
흑마법에 극을 이루고 정점에 섰다. 백만이 넘는 언데드로 세상을 피로 물들였으나, 세상을 구원한것도 나였다. 내가 구한 세상에서 전생과는 다른 방법으로 정점에 서리라.
광복 후 분단되지 않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이세계에서 투신이라 불린 초보아빠 강하온과 사랑스러운 딸, 나래의 이야기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에 걸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대공이 되었다.
[헌팅 프론티어], [스타 라이프]의 작가, 정사부. 그가 흙수저 헌터의 인생 역전기로 돌아왔다. 헌터 레볼루션!! 치열하게 살아가는 흙수저 헌터, 정재식.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
연구실에서 대체 복무를 하던 공대생 최건우. 원인 모를 폭발로 몬스터와 마수가 날뛰는 이세계에 떨어졌다. 그나마 믿을 건 뜬금없이 몸속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 시스템 뿐. “내가 어떻..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과감하게. 더 완벽하게. 고려를 더 고려답게 만들 텐데. 이것이 만일 그의 생각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러한 바람과 함께 원 간섭기의 고려 ..
진중하면서도 멋을 아는 작가 신율! 그만의 새로운 퓨전 장편소설《내가 지배하겠다》! “다른 누구가 아닌 나를 위해 놀아 보자!” 진태진, 항상 죽음과 손을 잡고 걷는 자. 죽음은 그의 가장 가..
"절망으로 얼룩진 미래에서 그가 돌아왔다! 영웅과 악당, 신과 악마, 모든 변화의 중심이 된 그의 일대기."
평범한 왕따 고교생 이무진, 청룡의 후예가 되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사신의 후예들. 이제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여기에 다시 강림했다. 만년 왕따 소년 이무진. 청룡의 후예로 화려한..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순간, 또다시 시작된 카메라 울렁증. "컷, NG!" "죄송합니다. 다시……" "저 단역 누가 데려왔어? 당장 빼!" 죽
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 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
대한제국 고종의 마지막 숙수, 영주. 100년이 지난 대한민국에 최고의 밥상을 차리다. “석빙고라니. 석빙고가 이리 아무데나 즐비하다니이-!”
새끼고양이 승승이를 구해주고 난 뒤 경영게임 앱이 폰에 깔렸다. 단순한 폰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영게임의 바지사장이 되고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살인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아버지가 자살하셨다. 절대 그럴 리가 없는 분이라고 믿었던 아들은 친구들의 괴롭힘 속에 뇌사에 빠지고 그의 영혼은 환생이라는 순리를 거스르고 탈주하여 타락..
청구수호문의 제일무객이라 일컬어지던 야은 서빈. 그의 마지막은 고독했으며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을 희생했던 서빈. 그가 트라리트 백작가의 에밀로프로 환생하는데…. 에밀의 위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고 끔찍한 나날을 버텨오던 어느 날, 변종좀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망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들려온 한 마디. [ 과거로 돌아갑니다.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