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괴수가 튀어나오는 세계의 ‘절대 갑’이 되어버린 차지수. 결코 착하고 정상적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가. 세상에 갑질을 하기 시작한다.
입대를 하고 처음으로 간 사지방에서 메일을 확인했다. 미국 유학 중 대충 끄적인 웹소설 정식 연재 요청 메일이었다.
내가 쓴 작품의 조연이 되었다. 복수를 위해선 이 감옥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할 건 없다. 내가 빙의한 인물은 사상 최강의 재능을 지니고 있으니까.
“저랑 결혼해요.” “싫습니다.” “매달 500만 원씩 통장에 꽂아 줄게요.” “세후?” “당연하죠. 가족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추가수당도 드릴게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제 운명이..
MLB를 지배했던 팔색조 투수의 찬란했던 재능. 그 재능. 이제 제 겁니다.
불의의 사고. 그러고 눈을 뜨니 딸아이가 태어나기 9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귀여운 세 살짜리 딸을 볼 순 없지만 과거로 회귀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돈 될 일은 알고 있다. 뭐..
21세기 최고의 인기 AOS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필드'.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던 수민은 대리로 티어를 올린 게 분명한 상대편 정글러에게 같은 정글러로서 점잖게 조언을 해줬지만, 상대방은
최후의 전장에서 우연히 잡은 창 한 자루. 그리고 개화한 무시무시한 재능.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병사는 후회했다. 그리고, “…어?” 돌아왔다. 모든 일이 ..
바란 적 없었던 흡혈귀로 변이한, 평범한 공시생 유민준. 그것도 제대로 된 흡혈귀도 아닌, 반쪽짜리 흡혈귀였다. [종족: 흡혈귀] [각성능력:???] 원치 않는 전장에 던져져, 사선을 기어다니고..
23세, 남자, 한정현. 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 [각성하셨습니다.] [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 어? 이제 안 멸망했다.
『황제 샤난』의 작가 금와의 정통 영지 판타지! 이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다! 상상 그 이상을 보여 주다. 『트라키아 제국기』 일대일 대결에서 무용을 뽐내는 기사. 전장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
신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헌터] [성장형 먼치킨] [회귀x]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 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지킬 것이 있는 자는 강하다. 자신이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
30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은 끝없이 발전했고, 어느덧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인류 내부의 분쟁은 끊이질 않고.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반복한다. 이때..
공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황제! 스탯이 보인다?> 황제의 자리에서 십여년간 고생만 하다 죽은 남자!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플레이어의 권한을 취득하셨습니다.] [스테이터스를 열람하..
“심봤다!!” 이해력 10. 마력 10. 주사위를 굴린 결과 마법사 캐릭터로서 최고의 재능을 갖게 되었다. 마법 이외의 능력은 최악이었지만 뭐 어때. 어차피 이 캐릭터는 빠르게 대..
고생은 할 만큼 했다. 이제 쉬엄쉬엄 농사나 지으련다.
조선 제15대 비운의 왕! 광해! 조선 운명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에서 세자에 책봉되어 전란을 지휘하고 총명하기로 유명했던 광해, 하지만 후세 역사엔 연산군과 함께 조선 2대 폭군으로 알려져 묘호..
모든 행동이 경험치가 되어 결과로 나타나는 이 세상에 홀로 나만이 방어력이 무한이다? 재능이 없어 고단했던 이전의 삶을 청산하고 불합리한 재능으로 모든 것을 쟁취한다! 괴물, 던전, 길드 싹다 상..
[유망주 때 입었던 실착 팬티팝니다. 제 별명이 악마의 드리블러였어요.] [반사신경 팝니다. 필드 플레이어한테도 쓸만합니다. 보증할게요.] [왼발팝니다, 잘라서 드릴게요.] [위에 놈들 다 사..
메이저리그의 전설 홈런왕 강대한. 마지막 이적을 준비하던 중에 의문이 가득한 교통사고를 당한다.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눈을 떠보니 사고로 칠뻔했던 고교야구선수 유리안의 몸을..
수능 만점자, 이세계에서 마법을 배우다.
죽음 앞에서 후회를 깨달았다.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삶. 기사에서 영주로, 영주에서 - 이제는 후회 없이 내달리고 싶다.
스킬로 가치가 정해지는 아이제스 대륙. 스킬 0개로 소환된 세호는 역전을 노리지만 파티의 배신으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내려온 마지막 기회! [몬스터 스캔 스킬..
어느 날 아내의 머리 위에 종목 코드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주식으로 꿀 빠는 인생이 시작된 건가? 근데 회사는 언제 퇴사하지? 어쩌다 보니 본부장이 되긴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식..
영매술? 이딴 게 내가 바라던 각성이라고? 죽기 직전에야 각성하게 된 4년 차 레지던트 김정원. 과거로 돌아왔지만 미래를 바꿀 힘은 없었다. 심지어 기껏 각성한 힘마저 오류로 인해 봉인돼 ..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불의의 사고를 겪은 소년 불우한 운명에 갇힌 소년 그러나 그들의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다. 미래는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니까.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 [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 [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 최종 미션..
지방의 작은 귀족 가문, 가문을 이어야하는 장남이 아닌 차남의 이야기
어느 날, 가상 현실계의 은거고수에게 친구가 찾아왔다. King of the King, 줄여서 콕(K.O.K)이라고 부른다. 한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은 다시 정상에 오르기가 쉽다. 이미 정상으..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모든 것에 지쳐서 귀농한 이후. 영물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으로 허무하게 생을 마감한 톱스타 안동진, 배우 지망생 강하준의 몸으로 눈 뜨다!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일구었던 경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그 이유가 종족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환하게 빛났다. 그래, 나도 그 꿀이란 거 한번 빨아보자. 이 개자식들아!
정은호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집을 나간 이후 50년만에 돌아온 블레드 가문의 장자 뷰엘 무슨 일인지 마신의 힘을 얻어 다시 돌아왔는데 뷰엘이 만들어가는 가문부활기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삼국지 최고의 멍청이 유선 공사. 하지만 그 이전에 아무도 논하지 않는 똥멍청이가 있었으니 바로 유변이다. "내가 키운 사기꾼 놈들이 곽가든 제갈량이든 죄다 씹어 먹는 거 보여 줄게." 소제 유
인간 샌드백 알바, 백업 선수로 살아가는 삼류 복서 우정석. 그의 몸에 들어간 강호의 절대무신. 투왕의 혼. 이제 삼류복서 우정석의 삶이 뒤바뀐다.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 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 <다시 태..
신마(神魔) 백유진. 내가 새로운 세상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 그러나 나는 다시 나의 세상으로 돌아간다. 나의 세상에서도, 나는 가장 위대한 마법사가 되겠다.
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시작한 코치 생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삼국지 세계에서 환생하다!
황제의 사냥개, 위른.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그가, 시간을 거슬러 마법 명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생은 복수와 대마법사의 꿈을 이루리라, 이 암흑 마나로.
"드디어 돌아왔드아아아!" 강호에서 40년을 보내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 천마 이성호! "아버지! 어머니! 드디어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아들이 꽃길만 걷게 해드릴게요!"
시스템만 믿고 나는 승리에 도취했다. 그것이 바로 나 오솔이다! 술과 여자를 탐하며 방탕하게 보낸 세월은 피폐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지만 죽음을 경험하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승리자라고 생..
백수 이민수. 계약을 통해 얻게 된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간섭한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백수 이민수의 고군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