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아내와 딸을 잃은 남자 정태웅.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승(傳承)한다.
대마법사 재벌 3세 되다.
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경영][일상]
세상을 이루는 마나를 조화롭게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던 세계수가 신의 의지를 거역한다. 마지막 세계수의 의지가 대기를 통해 전해지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내의 운명이 비틀린다. 세계수의 의지..
"적어도 무가치한 충성 따위는 바치지 않는다.' 사냥꾼이 부리는 사냥개에서 사냥개를 부리는 사냥꾼이 되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어느 날, 그에게 음악이 흘러 들어갔다. 마치 신의 명령처럼. 정면에서 질투해라! 뒤에서 까지 말고, 그래야 나도 음악으로 답할 수 있지!!
[몬스터][이계][시스템] 모병제였던 대한민국. 차원문의 발생과 세상의 급변 이후 부활한 징집령. 나이제한 두 달 남기고 영장이 날아온 만 34세 박지훈. 숨겨두었던 과거. 다른 세상에..
소설 속 판타지 세계, 나 혼자 무공을 사용한다.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 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
배우의 내리막길. 막장까지 간 바로 그 순간. 꿈속에서 S급 앱이 보이기 시작했다. #연예 #톱스타 #사이다 #연기 #배우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그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압도하는 단 하나의 별. ‘스페셜 원, 이준.’ 하지만 누군가의 음모로 벌어진 비행기 사고! 휘몰아치는 폭발음 속에서 이준은 의식을 잃는다. 가까스로..
“저는 아직 마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나를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마나 호흡을 계속하면 무병장수 할 수 있다는 말에 숨 쉬기만 해왔던 남자. 그런데 이 남자 너무 강해졌다?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
[현대판타지] 공돌이 1년 차, 신태우. 어느날 그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매일같이 잠에 빠져살던 잠충이가 어느 순간부터 2시간만 자면 하루가 개운해지더니 집중력까지 좋아졌다고?..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
절망으로 얼룩진 암담한 삶.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이 찾아왔다! 돈도 없고 인기도 없던 무명작가의 인생 대반전.
[퓨전 판타지] [던전] 레벌 업도 되고, 스킬도 배울 수 있는 세상. 그런데 나 혼자만 장비창을 쓸 수 있다. [‘병원 플라스틱 숟가락’을 착용하시겠습니까?] 거기다가 장비창이 한 개가 아..
[베이스볼 게임!] [에디터 모드!]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김로빈. 그의 메이저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너무도 허무한 이별이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각성한 그녀는 매몰차게 나를 버렸고. 나는 평범한 교도관일 뿐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
아는 것이라고는 고작 현대에서 배운 얄팍한 역사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기숙사 들어가고 있는데 거울 좀 봤다고 느닷없이 조선? 그런데 거기서 만난 내 할아버지가 그 세종이라고?
억울하게 죽임 당한 40대 가장 ‘계명석’의 인생 2회차 Story 이번 삶에서 그는 닭 튀기며 레벨 업 한다!! 십수 년을 개처럼 일만했다. 오너의 딸과 결혼한 운좋은 싸가지 밑에서. ..
수방사 특임대 출신, 종합무술인 김한호! 몸으로 말고, 머리로 한번 승부 해 보겠다는데 그게 욕심이란 건가? Keywords : 로드FC 종합격투기 공인중개사 탐정…
#현대판타지#회귀물#전문직#복수물#경영물#통쾌함 야, 신입! 뭐하고 있어, 새끼야! 첫 출근부터 조냐?! 눈을 뜬 내 앞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바로 내가 처음 입사했던 199..
RPG 메디아. 대규모 확장팩이 기동한 날, 메디아 유저 수십 명은 영문도 모른 채 다른 세계에 떨어진다. 플레이하던 게임 캐릭터로.
내가 원하는 것은 오크의 번성! 찬란한 오크의 문명이 꽃피는 날 돌아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을 그들이 몰랐던 것처럼, 그들이 아는 것을 나는 몰랐다. 오크들의 문화는 투쟁의 문화. 그들의 ..
꿈 많았던 문학 소년 강태후. 첫 출판물이 처참한 실패를 겪고, 이후 쓴 소설이 모두 출판 거절을 당했다. 그 좌절감에 작가로서 길을 포기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10년을 보냈는데, 어? 이거 ..
#대체역사 #성장물 #전쟁물 #비장함 북쪽에서 밀려오는 죽음의 그림자. 몽고, 그리고 여진족들의 침략. 그리고 살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 한낱 고아 소년에서, 마을을 대표하는 사냥꾼으로. 일..
난데없이 끌려간 이세계. 그곳에서 8년 동안 돌멩이처럼 구른 끝에 죽었다. 그러고서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이세계 전이 3개월 전의 지구.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상황에서도 내가 해야 할 일..
10년 경력의 베테랑 헌터 권율 초능력이 없기에 남들보다 더 움직이고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파티에게 배신 당하고 날 사랑해주었던 여자가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면 너를 위해 ..
전 세계가 즐기는 가상 현실 게임 로얄로드 그리고 그런 게임에서 나는 어마어마한 것을 얻어버렸다. 스킬 효과가 999배라고? [게임] [약간의 인터넷 밈] [권능]
잘 나가는 몸으로 환생했는데 저주라니, 성자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손아귀 힘이 강해졌다. 검도 여자도 못 만질 정도로.
성대를 다친 뮤지컬 배우 ‘윤소원’ 왜 자신이 회귀했는지 궁금해 하던 찰나! [국가대표 아이돌! 국민아이돌을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어! 저거 여자애들이 먼저였는데… 왜 남자애들이 먼저지..
수레바퀴보다 큰 사람은 다 죽여라.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칭기즈칸의 명령. 그리고 몽골 제국으로 전생한 평범한 편돌이. 내가 도망치면 어머니와 친구들이 죽는다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에 ..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제자이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라이벌이며, 프레데리크 쇼팽의 친우였던, 한국인 피아니스트 차민준. 위대한 작곡가들이 남긴 수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서 100% 재현 되..
세계 최초로 SSS등급의 특성을 각성한 최기찬. 그 이능은 바로 대상을 살해하면 능력을 흡수하는 ‘동족포식’. ‘재앙급 위험’이라는 이유로 교도소에 갇힌 지도 10년. 그러던 어느 날, 예고도 없..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배트에 스치지도 못하는 위력적인 볼, 마구(魔球). 하지만 내 마구는 조금 다르지. [작중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만렙 찍고 귀환했다. [헌터물][만렙이후 성장][게임요소][판타지][갑질][사이다]
1회차 행성 파괴자 2회차 지구에서는? 소소한 헌터 일상물. [살짝 먼치킨] [조금 성장물]
비참한 순간에 겪은 회귀. 새로운 삶에서는 새로운 길을 걷는다.
우연히 정령을 접한 소년이 커서 용병이 되었다가 의뢰를 받아 탐사한 유적. 그곳에서 시간과 운명의 신의 힘을 얻어 회귀한다. 꼬였던 전생을 풀어내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내 이름은 헤라클레스다.” “저는 이민혁입니다.” “이름이 왜 그 모양이냐?” “이름이 왜 그 모양이세요?” “…발칙한 놈이군. 당장 덤벼라.” “선공은 양보하겠습니다.” 나는 홀로..
마침내 각성했을 때, 나는 다른 세계의 힘을 관측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힘이, 조금 이상하다.
소드마스터 가온은 어쩌다 손댄 온라인 게임에 파고들었다. 방구석 소드마스터의 갱생기.
“여긴 어디야? 설마 나 이세계에 떨어졌나?” 대학원생 유혁, 박사학위를 따자마자 트럭에 치어 삼국지 세계로 환생했다. “폐하, 정신이 드시옵니까?” “뭐야? 그것도 한나라 황제라고!?” ..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며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토사구팽 . 조직에 배신당한 이후 눈을 뜬 곳은 그의 기억에는 없는 낯선 세상. 하지만 모든 것이 익숙하게 느껴졌다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의 몸에 들어온 그는 새로운 힘에 눈을 뜨는데……..
철야근무를 밥 먹듯 하던 회사원. 과로사 후 이세계의 흑우로 환생하다. 그런데... 여기서도 편히 살긴 글러먹은 것 같다. 음머어어엇!!! #당분간은 소 #약속된 그 이름 미노타우로스 #소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