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3000갑자를 살고 신선이 되었다. 동방석은 현재 2999갑자를 살고 있다. 3000갑자 중 인간사에 관여할 수 있는 마지막 1갑자. 마침 민족의 대운이 한반도로 몰려오는 시점이다. ..
러너(Learner) 학습자. 배워서 익히는 사람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 마나가 없어 마법을 쓸 수 없었던 마법사. 그러나 마법지식 만은 그 어떤 마법사들보다 뛰어났던 러셀. 탐욕스러운 마법사들에..
빙의. 소설 속에서나 보던 현상이, 나에게 일어났다.
[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
천하를 피로 물들였던, 혈마 이수혁. 여신의 복부에 신살검을 꽂아 넣었던 이수혁. 현실로 돌아만 오면, 아내 말을 어명처럼 여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던 이수혁. 그런 이수혁은 지금……...
마왕과의 계약을 통해 마왕과 심장을 나눠 가진 흑마법사 록 베더. 기억을 잃고 록그레이드 펠러스라는 펜게이드 제국의 황태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
저주받은 영지 아베론. 그곳의 어린 영주 레이샤드. 열다섯 번째 생일날. 운명을 바꿔준다는 정체불명의 열쇠가 찾아오는데… 시험의 궁을 여는 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니 레이샤드여! 시련을 극복하고 ..
차원의 전쟁에서 돌아온 위대한 영웅. 제이드 아툰. 먼저 떠나 보낸 전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며 세계를 향해 포효한다.
카드만 뽑았을 뿐인데 월드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고아로 태어나 갑작스레 재벌 3세가 되었다. 이번 삶도 축구 선수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도시의 뒷골목을 살아가던 아르마 어느 날 어둠컴컴한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혹한 복수자들이었다. 끊임없는 경쟁과 투쟁! 살아남기 위해선 강해질 수밖에 없다! “칼의 ..
회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 회귀하지 못한 자. 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접근하는 수많은 사람들.
과거를 잃어버리고 카몬이란 이름의 마법사로 다시 태어났다. 군신에서 마법사가 된 한 남자의 스펙터클한 영웅기가 시작된다.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마른멸치 판타지 장편소설 '업라이징' 신에게 끌려와 이계를 살아가는 방랑자 아칸. 방랑자들은 다른 차원에서 끌려온 이 세계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전쟁터를 전전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4년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몬스터의 기본적인 스펙부터 숨겨진 능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주인공은 오늘도 종말 속에서 생존 시나리오를 써내려간다.
‘매국노’, ‘하남자’, ‘겁쟁이’, ‘망나니’라고 불렸던 내가. 이제는 이렇게 불린다. ‘세계 최강’ 그리고 ‘독재자’라고.
아팠다. 이미 수십 번은 차인 곳이었는데 아프기는 매번 지독하게 아팠다. “네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 머리에 단어가, 문장이 울려퍼진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 “그냥 자살..
이 세상에 이유 없는 우연 따윈 없어! 모든 것은 계획에 의한 것. 세상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것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몬스터의 먹이가 되어버린 것도, 네가 과거를 잊고 허수아비처럼 살아가는 것까지 ..
현자의 탑으로부터 느닷없는 마계로부터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예언이 내려오자 마법사들은 각 국왕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마계를 침공해서 재앙을 없애자는 제안이 나와서 원정군이 만들어지게 된다. 신관..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뭐 사령관? 난 그냥 게이머야! 사령관 같은 게 아니라고!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스페이스 워’의 사령관이 되어버렸다. [전략게임] [우주활극] [성장형 먼치킨] [..
반인반마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삶!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시공을 넘어 영혼의 동조를 이룬 네임리스와 강태건! 그로인해 새롭게 시작되는 강태건의 인생역전 스토리! “그래! 내 소개를 하마! 난 삼지고 1학년 강태건이다! 클 태! 세울 건! 이 나라..
23세, 갓 전역한 흔한 20대 남자.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회귀해 인생 날먹을 꿈꾼다.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 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 “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
음양발광지체라는 희귀한 병으로 죽음을 앞둔 진호. 무악 거사를 만나 병을 치료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격변의 시..
오직 법만이 통하는 곳으로 바꾸어주겠다! 선무당 검사의 사이다 통쾌 법정 판타지!
성좌넷 신입 스트리머.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김수. 하지만 시청자들이 범상치 않다? -검을 왜 그렇게 휘두르냐? -우리 딸이 너보단 강하겠다 ㅋㅋ -왜 오크랑 싸우고..
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재벌] [부동산] [회귀] [시스템]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
비공식 세계랭킹 1위 헌터의 회귀.
최고의 투수가 되고 싶었던 남자 강찬우. 하지만 현실은 제구도 안 되고 제대로 된 변화구도 던지지 못하는 삼류 투수. 1군에서 7점대 방어율을 남기고 방출 위기에 빠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연재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망나니로 회귀한 SSS급 헌터>의 열혈 독자였던 ‘소설의 신’. 무책임하게 연중한 작가를 소설 속으로 집어넣는다. 졸지에 자신이 연중한 소설 속에 갇..
[아파, 괴로워, 살려줘,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수의사 드루이드』 사납고 덩치 큰 동물 전문 수의사, 김민혁. 불쌍한 동물을 그냥 지나치..
하나의 명제로 세계에 우뚝 선 남자. “세상에 원하는 것을 주어라!”
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 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 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 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
은퇴한 삼류 투수 손강민. 전성기 시절의 과거로 돌아가 야구인생을 다시 쓴다! “근데…몸은 안 돌아왔네…?”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천랑무제 백무랑 모든 싸움을 끝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토사구팽과 아내의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 걸 그랬군.” 회한 속에 맞이..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
예능팀 막내PD 강대한. 세상의 확률을 보는 앱을 만나다!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Analysis in Galaxy Data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A.G.D와 함께, 100%의 성공 ..
<삼본좌>라 불린 삼국지 게임의 고인물. 여포의 몸에 빙의한 그는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패왕의 길을 열다.
대륙에 불어 닥칠 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진정한 영웅! 마스터 중의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궁국의 창술, 창의 지존 스피어 마스터이자. 하르비니안 대륙의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 제이크! 제..
드래곤즈의 선수 출신 스카우터, 최진형. 그에게 3년 전의 과거와…… 인간의 ‘잠재력’ 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잃지도 않는다. 한 해 100조 원에 가까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세계. 이런 엄청난 시장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으며, 돈을 버는 자들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