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주인은 템빨로 강하다.
신화와 현실이 만나는 시대, 그리스, 로마, 유대, 이집트 등 고대 신화에서 등장했던 신과 영웅이 21세기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다. (요삼 작가의 전작 - 에뜨랑제, 양아치와 같은 세계관에서 ..
[본격 리얼리티 노가다 현대판타지 소설] 공사판 노가다 인생 한재구. 그의 인생 레벨업이 시작된다!
전설을 쓰는 작가, 탁목조 그가 써 내려 가는 이야기 헌터 노트 두 개의 차원의 여행자, 세진 그리고 두 개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전쟁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다 것은 더이상 좌시하지..
[싸워라, 그리고 쟁취하라. 승리한 자, 단 한 명만이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자격을 얻을 수 있으리라.] 운명을 바꾸는 자, 나레스에 의해 1,000명이 이계에 납치된다. 그들이 되돌아..
'투수가 될 수 없다면 타자로 성공한다! 『역대급 야구 천재의 탄생』 촉망받는 투수로서 활약하던 이종호 불의의 사고로 에이스의 꿈을 접게 되다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가..
보름달이 빛나는 밤 벌어진 전설의 영웅의 죽음. 운명은 그 자리에 있던 소년을 선택했다. 사라질 영웅 신화를 다시 써라! 성검 라이트 세이버가 선택한 소년, 페이튼. 믿었던 모든 것이 가..
이번 생에선 황제를 노린다. 클란 제국의 제7왕자이자 황위계승서열 13위였던 슈란 클라우스. 하지만 황위쟁탈전에서 탈락한 뒤 그는 새로운 황제로 임명된 제2왕자 라시르와 클란 제국을 위해 대륙..
숙부의 반란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안 폰 크리스트, 과거로 회귀하다! 『회귀한 마법사』 검의 명가의 장자로 태어났지만 검에 재능이 없단 이유로 가문에서 온갖 멸시를 받아 온 이안 하지만 그에게는..
마검사! 그들은 검과 마법 모두를 사용할 수 있으나, 어느 쪽에도 극의를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그는 검은 대지를 가르고, 그의 마법은 하늘을 울렸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체인지 소울을..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그저 그런 투수이던 나를 메이저리그 mvp로 만들겠다는 놈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내 실력을 보니 아무래도 현실이 될 것 같다.
헌병 특임대에서 전역하는 날, 이계와 연결된 통로에 빠져 100년째 전쟁 중인 이계에서 30년 동안 구르다 귀환한 주인공 강민. 돌아오니 시간은 3년밖에 안 지났지만, 복학할 수도 없고 취업..
통일 한국의 마지막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대장장이 기술을 발전시켜 달라는 유지를 받은 현.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C.O.D.를 통해 현운이라는 이름으로 그 유지를 이루려한다. 메인 컴퓨터에서 양..
이계의 절대자이자 흑마법사 백강석. 그가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지구로 귀환했다. 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진 날 이후. 지구 곳곳에서 이상한 증후가 시작되었다. 많은 유성과 변화하는..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얻은..
죽었다 살아났다. 이번 생은 뭘 해도 될 놈이다.
꿈을 향해 뛰어라! 백민의 귀환을 위한 모험, 성공, 성장 이야기. [꿈] [전설] [신묘한능력]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역사학자 정현, 영조의 아들인 효장세자로 깨어나다! 격변하는 시대, 근대가 태동하는 18세기. 세상의 흐름에 뒤처져 망국으로 치달은 조선의 역사를 다시 써라! 원래의 역사는 버려라!..
지루했던 교실. 별다른 징조없이 주변 풍경이 변했다. 나에겐 너무나도 익숙하고 익숙했던 장면이라 무심코 '상태창'이란 단어가 튀어나왔고. [업적 달성.] [‘최초로 업적을 획득한’ 업
"평범한 고등학생 박서준이 이세계에서 받은 잠재력 수치는 12. 낮은 듯 보였던 그 수치는 이세계로 납치된 10,000명 중 최고의 잠재력 수치였다. 급작스럽게 시작된 생존게임에서 떨어진 동생들..
평생 일구었던 경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그 이유가 종족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환하게 빛났다. 그래, 나도 그 꿀이란 거 한번 빨아보자. 이 개자식들아!
하루아침에 뒤집어진 세상. 인간이 만든 것들은 모두 파괴되어 없어졌다. 질서, 국가, 권위. 만물의 영장이던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하층으로 추락해 버렸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루살이..
아버지의 삶을 살게 된 아들. 고난과 오욕의 세월에 찬란한 영광을 선물하다.
-인간을 위하는 신께서 구원을 위해 준비한 방주로 입장하시겠습니까? 입장할 시 당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0분 안에 ‘입장하겠다’를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0년을 수련했다. 자그마치 100년. 이젠 그 수련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일 시간이 되었다.
마법 문명이 지배하는 테라, 과학 문명이 지배하는 지구. 그리고 두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게 된 한 청년, 한얼. 그가 두 세계에서 기적을 경영한다!
[회귀][저작권][노래][영화][기타 등등] ‘저작권이란 소설·시·논문·강연·연술(演述)·각본·음악·연극·무용·회화·서예·도안(圖案)·조각·공예·건축물·사진·영상(映像)·도형(圖形)·컴퓨터프로..
[먼치킨] [깽판물] [힐링물] 2025년. 몬스터들과 싸우는 각성자들의 시대. 최강의 귀환자가 이계에서 돌아왔다. “나와 가족들의 행복을 방해하면 전부 잣되는 거야.” 카르마의..
가짜와 진짜가 혼재된 고미술 시장.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감정사가 되려는 해진. “어르신 골동 구매해 보신 적 없으시죠? 골동이라는 건 말입니다. 한 번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절대..
어느 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생 하연성. 우연히 차원을 넘어 일하는 회사에 취직한 그가, 마법적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생사림. 그곳은 저승이라 하기엔 기이한 곳. 죽지 않았지만 그곳에 간 강찬호, 또 다른 세상의 자신을 만난다. 서로 악수를 나눈 순간, 둘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하나의 자아에 여러 몸을 ..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 사인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어느 날 내 그림자가 말했다. ‘나는 미래에서 온 너야.’
방금 뭐라고 했어요? 시간을 판다고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고 끔찍한 나날을 버텨오던 어느 날, 변종좀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망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들려온 한 마디. [ 과거로 돌아갑니다. ] ‘뭐?..
하북 최고의 용장 ‘안량’. 자신의 미래를 꿈을 통해서 알게 되고, 야망이 커진 그는 원소와 공손찬의 혼란을 이용하여 독립한다. 성장형 군주로서, 천하를 제패하는 이야기.
두번의 차원이동으로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 그의 재벌 성장기입니다.
"뭘 해도 잘 안 되는 인생의 박우영 과로사 후 눈을 뜨니 이상한 세계에 갇혀 버렸다! [만렙 튜토리얼 깨고 왔다] -본 단계 진입 전에 사망하셨으므로 리셋합니다 “이거 몰카지!? 누..
#중산국(中山國) 출신 상인 소쌍(蘇雙) #184년 #싸이코패스 #무쌍 #정사기반#통일멸시
삶의 끝과 회귀를 관통하며 얻은 천재적 능력 덕분에 재벌가의 재산 따윈 필요 없었다. 엎드려 바친다면 또 모를까.
헌터랭킹 1위. EX급 스킬 보유자. 최초의 탑공략자. 최강헌터 김지훈, 빙의하다. [성장형][중세판][망나니]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주마.
20년 후면 벌어질 임진왜란, 답은? 당연히 돈 모아서 도망이지.
세계를 주름 잡던 로마, 스페인(16세기), 네덜란드(17세기), 영국(18-19세기), 미국(20세기~)에 이어 21세기를 주도하는 유대인들의 이야기. #유대인 #후츠파 #탈무드 #하브루타 ..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재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찌질한 망나니 빌런으로. 하지만 [검술 : F] [창술 : S] ...이 정도면 할만한데?
사람들은 인생을 흘러가는 강이나 흘러드는 바다에 비유했다. 다만 알 수 없는 건 어디가 깊고 얕은 지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보편적으로 옳지만 내겐 해당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