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암살자의 세계 카타비로 전이된 강혁. 인술을 가지지 못한 몸으로 당시 최강이었던 스승 사로이카에게 수련을 받아 체술만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인술로 회복하지 못한..
집, 회사밖에 모르던 나에게 마법의 정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부터 농사 합니다!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회귀 6년 차 야구천재 한유신, 메이저리그의 절대악이 되기로 결심하다. #먼치킨 야구천재 #투타겸업 #자이언츠 왕조 건설 #사이다 지향 #1부 - 경이로운 회귀투수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아라한 컴퍼니는 오감의 완전 구현을 선언하며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라이프 크라이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서기 2088년‘라이프 크라이가 문을 여는 ..
헌터들의 세상이 된 지 1년, 갑자기 각성했다. 근데 상태창이 한 개 더 있네? 거기에 공략집까지?
영혼에 귀속된, 겨우 당구공만한 아공간을 소환할 능력밖에 없는 최하급 능력자 서진. 마수로 인해 멸망의 문턱에 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회귀하는 연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흙수저 서진이 벌이는..
1년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날. 세상이 지옥으로 변했다. 그리고.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생존 시간에 제약이 생깁니다.] 틱. [99 : 59 : 59] [99 : 59 : 58] 변덕..
강제로 받은 전직퀘스트 주제에 포기하거나 실패하면 영구적으로 모든스텟이 1000하락한다고? 시간 내에 깨기 전까진 로그아웃도, 캐릭터 삭제도 못해? 젠장. 해주면 될거 아니야! 우연히 하나의 히든..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설정과 신기한 세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생존의 길, 몬스터친구들과의 가슴 찡한 우정, 새로운 판타지의 길을 「몬스터 로드」가 열어간다. 인간이 아니어도 좋다...
레전드라고 불렸던 보컬, 김도진. 나락의 끝에서 우연히 맛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 그 우연은 그를 11년 전, 영광의 시절로 보내주었다! [대상에게 퀘스트를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돌아온..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
스포츠 게임의 선수처럼 살게 됐다. 하지만 난 좀 ‘다른’ 게임을 할 거다! 『풋볼로 메이저리거』 부상 탓에 프로의 꿈을 접어야 했던 유망주, 임동백 그의 타오르는 열정과 포기할 줄 ..
소설 속 똥캐로 살아가던 산투스 아우라스. 50년의 존버 끝에 마왕에게서 압도적 재능을 탈취하는데 성공하고 인생 리셋을 통해 새 인생을 꿈꾸는데…. 하지만 리셋 후 보이는 메시지. ..
“자네가 남아서 지키라고. 나는 여기서 죽을 수 없으니까.” 썩은 나라가 멸망하던 날. 나라를 썩게 한 황제가 내뱉은 마지막 명령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트래시토크는 트래시토크로 참교육 호투는 홈런으로 참교육 참교육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천재 타자의 일대기
300년 만에 환생한 전설의 기사, 라인 레인먼드. 폐급이 된 기사단을 부흥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런데, "은빛 사자 기사단의 말석, 넬슨 일레인. 다시 한번 단장님께 인..
인류가 멸망하는데 나는 점점 더 강해진다. 난 누구?
외상 외과 전문의 안도일. 신입 닥터 시절로 회귀 후, 사람들의 수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다크 게이머를 직업 삼아 살아가는 진성. 새로 서비스된 게임, WAR OF GOD을 테스팅하던 중 우연히 절대자로의 꿈을 좇을 기회와 조우하는데…. 영웅이 되어라? 누구 좋으라고. 마왕이 ..
머나먼 과거의 영웅이 내린 안배. 그로 인해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게 된 두 소년. 한 소년은 중원인이었던 삶을, 한 소년은 현대 지구인이었던 삶을. 그리고…
“어디 왕이나 황제로 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푸념하던 어느 날, 나는 즐겨 하던 게임 <엠파이어즈>의 황제 프란츠 1세로 빙의했다. “황제가 된 건 좋은데, ..
세계 최고의 도둑, 니도. 그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던 던전에서 신화급 유물을 훔쳐 달아나던 중, 추격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뜨니 평범한 농가의 갓난아기, 애스틴이 된 니도. ..
“나는 실패했지만 한새 형. 형은 다를 거야. 형은 무공의 창시자니까.” 든든한 동료이자, 친동생이나 다를 게 없었던 이성은이 나를 강제로 ‘회귀’시켜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과거..
대륙 최고의, 위대한 '남성' 음유시인 루웰. 눈을 떠보니 '걸그룹'이 되었다? “언니! 곧 월말 평가 시작하는데 뭐해!” “언…… 뭐?” 루웰, 아니, 권이연이여, 아이돌판을
사람 좋다는 말에 속아…평범하다는 말에 넘어가... '내 삶은 잘못되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저 살고싶다.
삶을 두드리는 것들은 핏방울과 빗물이 반. 껍데기뿐인 용사의 칭호. 새로울 것도 없는 저주가 불어와서는. [플레이어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 방 한 칸에는 작은 소녀가 두려..
이환이 깨어났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 산자들의 피를 갈구하는 좀비와 살기 위해 도망치는 인간들. 그런데... "좀비들이 왜 나는 물지 않지?" 엄청나게 강해진 힘과 좀비들의
팀원의 배신으로 던전에서 홀로 남겨졌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혼자 남은 던전에서 얻게 된 단검 하나. [계약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렸..
"너넨 이제 뒤졌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암살자 몬스터가 날뛰는 세계를 구원하라!
삶의 낙이라고는 웹소설을 읽던 것이 전부인 나.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읽었던 소설 속 세상에 떨어져, 일개 엑스트라 소년 <에일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어? 그냥 여기서 꿀 빨고 살면 되는 ..
"크고 훌륭한 신전을 가진 뱀파이어일수록, 악신의 후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지하실의 썩은 나무관이 전부지만 언젠가 파르테논을 능가하는 신전을 짓고 싶은 뱀파이어의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
선수 출신의 사회인 야구단 코치 현일. 프로 코치 제의를 거절한 그날로 회귀하는데… “고교야구 감독을 맡아볼 생각 없나?” 감독직 제안에 고민하던 중,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격려에 ..
무술의 대가, 신동, 최고의 화가, 천재 소설가, 일류 요리사. 이 모두가 한 사람의 전생이었다.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이번에는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눌러주마!!
불교 조각 박사 과정을 밟던 사공성. 눈을 떠보니 이 세계에 떨어졌다. [사유하는 다리우쉬를 조각했습니다.] [신성력이 1올랐습니다.] [힘이 1올랐습니다.] 이상한 스킬과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변호사가 과거로 회귀했다. 미래의 판례가 전부 머릿속에 들어있다. 히든 스킬까지 생겼다고? 그럼 천재 해상변호사가 되어보자.
매일 같은 야근으로 밤을 새던 도중, 잠깐 잠이 들었다 일어났더니 읽고 있던 웹 소설의 악역에 빙의했다? “뭐, 흔한 클리셰지.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내가 죽게 된단 것까지. 젠장.” 방법을 찾아..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그러나 마법을 쓰면 죽는 그런 마법사. 그런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찾아왔다.
“영주의 세금은 늘 조금씩 오르고 있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 에녹. 어느 날 낙마의 충격으로 전생을 자각한다. 현대 한국인의 기억을 활용하여 마을에 혁신을 일으키려는 에녹. 하지만 영주의 핍박..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오늘도 무국이에요?" 망령이... 반찬 투정? 이걸 확 그냥 강제로 승천시켜버려? 극락 흥신소 소장 정인호. 한 많은 망령들과 더부살이 중. 원한도 풀어주고, 제사상도 차려주고 돈도 벌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