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조련사 아서가 지구에 빙의하게 되는데. 귀여운 펫들과 함께하는 힐링 이야기.
모든 면에서 사기였던 최강의 사기캐 용사 아벨은 압도적인 강함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거지같은 설정 미스로 인해 매번 배신에 배신을 당하다 결국엔 가장 가까운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기 직전 까지 간다...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불렀다. 절대미각의 천재. 편의점 히트 상품 메이커. 그때 내 나이 겨우 10살이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교통사고는 모든 걸 바꿔놓았다. 26살의 평범한 취준생..
[시즌 우승 보상으로 해당 시즌 과금액의 100%를 지급합니다.] 모바일 전략 게임 ‘보이드 쓰론’이 내건 슬로건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진짜 우승 보상을 주기 전까지는! ..
게임 속 훈련병이 되었다. 그런데 나만 혼자 스탯이 무한대다.
“나는 용사다.” 아니, 용사여야만 한다. 1000년의 세월을 넘고,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 죽지 못하는 저주 속에서도. 그 죄업은 오롯이 내 것이어야 한다.
풍종호의 명품 판타지!
여섯 번째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다. 쓰디쓴 현실에 한잔하고 집으로 가던 길… 눈앞에 다섯 자리의 숫자가 떠올랐다. -25,511 ‘이건… 전작의 최종 관객수야!’ 거기까지 생각이..
전역 날 위병소 앞에서 일어난 사건. “난 왜 죽은 거야?” 영문을 알 수 없는 뜬금없는 죽음이었다. 주위를 둘러봤으나 마땅한 단서는 보이지 않았다. 움직이는 것이라곤 하율의 영혼. ..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
용약(龍約)- 그것은 드래곤과 인간의 마음을 잇는 반려의 맹약. 마법 종족 이 세계를 정복하고 인간은 그들에게 패배했다. 데미스트리 교룡학교는 그런 인간과 드래곤의 유일한 교류 장소이자 마법의 ..
정민 판타지 장편소설 『영혼의 지배자』 제3권. 고결하고 위대한 스승. 우의 좋은 사형제.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자. 그랬기에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자. 하나 99%의 노력을 추월하는 1%의 ..
사고로 인해 시작도 전에 져 버린 꿈. 배우. 과거로 돌아와 흉터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또다시 포기하려던 그때.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이 바뀌었다.
“드래곤도, 소드마스터도 내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왜 여기 봉인되어 있는 건데?” “마왕이 존나 쎄더라고.”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
갑자기 찾아든 아버지의 잠적과 횡령 소식. 가인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농성 끝에 사장의 무모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시간은 단 4년! 1년 안에 1억을 만들어라! NPC도 믿지 못할 살벌한..
신들의 축복을 받은 이계의 대장장이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 대장간을 열다. 그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놀라운 기적들 대장장이의 신화가 지금 강남에서 시작된다.
소설 속 마왕의 목줄을 내가 꽉 잡고 있다.
선천적인 병 때문에 더 높은 경지로 가지 못하는 검성(劍星). 탈레스인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신검(神劍)과 마주한 검성은 자신의 경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깨닫게 된다. 동료들과 겨우 신검을 죽이..
제대 후 받았던 10억을 합의금으로 날린 대외 특수부대 출신 인간 병기 유수. 배운 건 싸움질이요, 가진 건 튼튼한 몸. 더러운 성격 탓에 사회생활은 꿈도 못 꾸던 그에게 어느 날 찾..
‘내 전생의 업이 무겁지 않았다면…… 내 삶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그때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 [임무 발생] [임무 목표: 전생을 죽여라] [제한 시간: ??:??] ..
난 세상이 위험해질 날을 대비해 만들어진 비전서고다. 나를 통해 용사가 되기 위해 찾아왔던 수많은 후보생들. 그중 절대적인 재능으로 눈에 띄는 놈이 하나 있었으나, 그는 선천적 절맥으로 마..
꿈을 잃고 좌절한 흙수저 역사학도 환생해보니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친동생? 넋놓고 역사대로 살면 로마군에게 목이 잘려 죽을 운명! 생존을 위해 운명을 극복하고 로마를 정벌하라!
악역 연기에 미친 천재 배우 최강의 비주얼로 회귀했다.
무한 환생의 굴레에 끼어 억겁의 세월을 보낸 정시혁. 오랜만에 온 지구의 문화와 향락에 쩌들어 살고 싶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무한 환생자는, 놀고 먹고 싶다!
베일을 벗어던지고, 연예계를 마주하기로 했다.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일부터 세어 열을 완성한다! 핏빛구름 적운. 로제니아 대륙으로 올 때는 알몸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열을 채우고 말았다. 훗날 대륙 역사는 인간의 왕이자 정령의 왕이 된 그를, 레드 클라..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설정과 신기한 세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생존의 길, 몬스터친구들과의 가슴 찡한 우정, 새로운 판타지의 길을 「몬스터 로드」가 열어간다. 인간이 아니어..
대륙엔 12개의 반지가 존재해 왔다. 수백의 창날이 되고, 수백의 방패가 되며, 수백의 눈과 귀가 되어 눈앞의 적을 기필코 척결한다는 그것을 사람들은 마도병기라 일컬었다. 위대한 반지 튜세티 노바와..
이 소설을 계승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소설을 계승 중입니다』 가문을 위해 멸시 속에서도 발버둥 치던 몰락한 백작가의 자제, 클레이 반하르트 「나는 이 소설의 작가이며 빙..
내 이름은 박충재 어느날 내게 존재감을 높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존재감에 죽고 사는 투수의 일대기
멀지 않은 미래, 발트해 연안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 대학 연구팀에서 뇌를 안전하게 적출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학술지에 공개되지 않게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어느날, 대한..
던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테르.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이 청년이 왕국에 나타나 파란을 몰고 온다. “아니… 대체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냐!?” “던전에서 왔습니다만……?”
마왕에 대적해 대륙을 수호하는 용자들. 용자는 하나의 세계를 지키지만, 미스토스 군주는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수많은 세계를 지킨다. 용자 카디나스의 아들 로이스 “이 아기는 용자의..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화려한 호텔. 런던의 고위층의 사교 클럽 '열두 명의 어부' 클럽이 그 호텔에서 만찬을 여는 날, 그곳에는 클럽 회원들과 웨이터들만 들어올 수 있다. 그러던 중, 한 웨이터가
판타지 속 제국의 하급귀족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성 로마 제국의 하급 귀족이었다…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
데인 베르크는 이미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를 빼앗긴지 어느덧 10년. 은인을 잃고 나라 전역을 도망치듯 떠돌아다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을 테..
재벌 총수의 피를 이어받은 강은우. 그러나 그가 선택한 것은 기획자의 길.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기!
장의사 집안의 장자인 내가 네크로맨서라고? 클리어 확률 0%인 게임 속에 떨어졌다. 직업은 네크로맨서, 내가 가진 능력은 죽은 자와 거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능력. [하급 용병 벨이 당신에게 ..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새롭게 태어난 장료, 황제가 낙양성을 떠나 소평진으로 이동했다는 걸 알고 결단을 내린다.
"넌 중세시대에 태어났으면 최고의 대장장이가 됐을 걸?" 사고로 손을 다친 도윤은 의사로부터 원래처럼 손을 움직일 수 없을 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미친듯 재활에 몰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암살자였던 소년 노아. 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자 보이는 세상은, 이제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 각성 시대 대한민국이었다.
이것은 망나니로 기록된 한 검사의 또 다른 비망록이다. 인간 마족 엘프로 삼 등분된 대륙. 기적의 과실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 끝에 인류는 멸망의 기로에 선다. 그러나 한 줄기 희망은 남아..